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5인치 게이밍 노트북 'MSI Stealth 15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SI Stealth 15M A11SEK는 코드명 타이거레이크의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7-1185G7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 기반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특히, 15.95mm의 초슬림 및 1.69kg의 초경량 무게로 동급대비 세계에서 가장 얇은 15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MSI측은 강조했다. 또한, 2개의 쿨링 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5는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고 발열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을 보여준다. 여기에 9시간 이상을 지원하는 배터리가 적용되어 어디서든 부담 없이 휴대하면서 시간 걱정없이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MSI Stealth 15M A11SEK는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다양한 각도에서도 색상 왜곡없는 선명한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144Hz의 고 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화면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MSI 미스틱 라이트 기술을 지원하는 RGB 백라이트 키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썬더볼트4, HDMI, SD 카드리더 등 뛰어난 확장성과 연결성을 제공한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사용자 카페와 MSI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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