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제공 인박스 토너로 약 4,500매 인쇄
- 34ppm의 인쇄 속도와 최대 256MB 메모리 지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비용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업용 흑백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HL-L2385DW’, ‘MFC-L2770DW’)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HL-L2385DW’ 및 ‘MFC-L2770DW’은 최대 34ppm의 인쇄 속도와 최대 1,200×1,200dpi 인쇄 해상도를 지원하며, 각각 128MB/256MB의 넉넉한 메모리를 지원한다.

 

HL-L2385DW(좌)와 MFC-L2770DW(우)
HL-L2385DW(좌)와 MFC-L2770DW(우)

이들 제품에는 250매 용량의 기본 용지함이 탑재되어 용지를 추가하지 않고 장시간 동안 인쇄 작업이 가능하며, 30매 용량의 다목적 용지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용지를 편리하게 보관 및 인쇄할 수 있다.

특히 ‘MFC-L2770DW’ 모델의 경우, 50매 용량의 자동 문서 급지대(ADF)가 추가 장착되어 대용량 인쇄를 원활히 지원하고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들은 구입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인박스 토너로 약 4,500 매를 인쇄할 수 있는데, A4 1권이 500매 단위로 포장되는 것을 감안하면 A4 9권을 사용한 후 토너를 교체하면 된다.

여기에 더해 문서를 양면에 인쇄하는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을 지원해 인쇄 비용과 용지사용량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으며, ‘MFC-L2770DW’ 모델의 경우, 자동 양면 인쇄 외에 자동 양면 복사, 스캔, 팩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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