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선수단 위한 게이밍의자 제작해 지원

제닉스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게이밍의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출정식이 진행되어 LoL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고동빈(Score), 이상혁(Faker)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메달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은 LoL과 스타크래프트2, 모바일 게임 아레나오브발러(펜타스톰),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등 총 6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발됐다.

제닉스 마케팅 관계자는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은 e스포츠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며, e스포츠 프로 팀이나 리그 등 다방면에서 후원하고 있는 제닉스에게도 뜻 깊은 순간이다.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면, 친필 사인이 적힌 국가대표 에디션 게이밍의자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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