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삼성전자, 인디게임 생태계 상생 나선다
블루웨일-삼성전자, 인디게임 생태계 상생 나선다
  • 최주환 기자
  • 승인 2018.11.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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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블루웨일과 삼성전자가 인디게임 생태계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루웨일은 우수한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이를 쉽고 효율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앱스 플랫폼에 단독 런칭한다.

16일 지스타(G-STAR)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블루웨일 이원홍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블루웨일은 자사의 인디게임 평가시스템 개발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앱스 플랫폼 사용자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평가 참여를, 인디게임 기업에게는 고비용의 마케팅 없이도 탄탄한 홍보 기반을 제공하게 됐다.

블루웨일 이원홍 대표는 “삼성전자와 MOU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게임 평가에 참여하게 하고 이를 통해 숨겨진 보석과 같은 인디게임이 막대한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세상에 알려져 제2의 앵그리버드나 마인크래프트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웨일은 지난 10월 자산 공유 플랫폼인 셰어러블 에셋(Shareable Asset)을 공식 론칭하고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 ‘씨드(SEED)’와 MOU를 체결해 대형 자산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블루웨일은 기 존재하는 유형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참여자 누구나 경제주체로서 신규 투자 및 재화 증대의 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내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개개인이 소량의 초기 자본으로도 가치창출이 가능한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 업무의 효율성과 자산의 관리와 운용을 도와주는 유틸리티를 론칭 예정이며 유·무형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과 이를 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구성원 및 기관이 독립된 하나의 경제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해 자신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확장시키고 자신의 삶과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및 기술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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