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11번가 ‘워너 비 브랜드 어워즈(Wanna B Brand Awards)’ 디지털 가전 부문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2월10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최신 화웨이 태블릿 3종 및 스마트폰 1종을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올 한 해 동안 11번가에서 사랑받은 인기 브랜드가 워너 비 브랜드 어워즈로 선정되며 화웨이는 프리미엄 제품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성비를 지닌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왔다.
이벤트 대상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제공되며 ▲게이밍에 최적화된 미디어패드 M5 8.4(MediaPad M5 8.4) ▲풀HD IPS 스크린 및 듀얼 스피커로 몰입감 높은 시청각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패드 T5 10(MediaPad T5 10) ▲높은 휴대성으로 인터넷 강의용으로 적합한 미디어패드 T3 8(MediaPad T3 8) 등 3종이다.
또 화웨이의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인 노바 라이트 2(Nova lite 2)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노바 라이트 2의 경우 제품 가격 할인과 3% MD 쿠폰 적용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400대 한정수량으로 준비됐다. 미디어패드 M5 8.4, 미디어패드 T5 10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셀피스틱, 2in1 USB 케이블, 링홀더로 구성된 화웨이 기프트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8.4는 2.5D 글래스 스크린 및 클래리뷰(ClariVu) 5.0 디스플레이로 미세한 디테일까지도 선명하게 전달하는 탁월한 시각적 경험과 터치감을 제공한다.
기린 960(Kirin 960) 프로세서 기반으로 동영상 시청, 웹 서핑, 이메일 및 게임 등 어떤 종류의 사용에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EMUI 8.0 운영체제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을 구현한다.
또 하만카돈(Harman Kardon)과 화웨이 히슨(HUAWEI Histen) 오디오 기술이 적용된 듀얼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를 지원한다. 지속력이 한층 강화된 5,100mAh 배터리는 화웨이 퀵차지(HUAWEI QuickCharge) 기술을 토대로 1.9시간 안에 완충 가능하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5 10은 고해상도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적의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실물에 가까운 다채로운 이미지를 표현하며,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엔터테인먼트 용도에 적합하다.
또 강력한 성능의 옥타코어 고속 프로세서를 탑재해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원활한 구동 환경을 유지하며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최대 8.9시간의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인치 모델은 가벼운 무게 및 얇은 베젤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알루미늄 커버를 적용해 높은 견고성을 자랑한다. 심플한 UI로 전체 조작 중 92%가 3번 이하의 터치로 실행 가능하며 화면 분할 모드를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또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는 5.65형 FHD+ IPS패널과 약 7.45mm의 두께 및 143g의 가벼운 무게로 극대화된 휴대성을, 2.5D 커브드 스크린 디자인 적용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1300만+2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로 16단계 듀얼 샷 블러링(16-level dual shot blurring) 기능과 보케(bokeh) 효과를 구현하며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는 전면 초상화 모드(Front Portrait Mode), 스마트 페이스 뷰티(Smart Face Beauty) 및 지문인식과 페이스언락 기능을 지원한다. 또 머신러닝 및 지능형 인식 기능 결합해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국내 정식 출시된 화웨이 제품은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화웨이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화웨이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 ▲전국 1만여 곳의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 ▲핫라인상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