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식단관리는 어떻게 할까?
당뇨, 식단관리는 어떻게 할까?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8.12.2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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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당뇨’. 당신이 당뇨가 있다면 신단 관리를 어떻게 하고고 있나요?

식이요법 전문 기업 닥터키친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당뇨 환자들의 관리 현황을 정리하며 ‘당뇨, 식단관리는 어떻게 할까?’라는 제목의 설문조사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90%의 당뇨 환자가 식단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73%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리법’으로 ‘식단관리’를 꼽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당뇨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평균 100점 만점에 56점으로 답하며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식단관리가 어려운 때로는 40%의 당뇨 환자가 회식을 언급했으며 식단관리 일탈 이유로는 58%가 왕성한 식욕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들은 대부분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외부적 상황과 내부적 요인으로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뇨환자의 식단관리를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중요성 인지가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설문조사 내용과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었을까?

당뇨 환자는 하루 평균 2.1회 혈당을 체크하고 평균 주기 2.5달로 병원을 방문합니다.

41%의 당뇨 환자가 약 복용으로 당뇨를 관리하고 39%만이 식단관리를 통해 관리하는 반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리법’으로는 73%의 당뇨 환자가 ‘식단관리’를 꼽았습니다.

당뇨 환자들이 채점한 현재 나의 당뇨 관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56점이었습니다. 한편 앞으로의 나의 당뇨 관리 점수로는 이보다 낮은 평균 50점을 주었습니다.

10명 중 3명의 당뇨 환자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음주가 해롭지 않다고 답한 비율도 절반이 넘는 54%에 달했습니다. 이들의 주 평균 음주횟수는 1.4회로 나타났습니다.

식단관리 잘 하고 있을까?

당뇨 환자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는 60%가 ‘음식의 제한’을 꼽았습니다. 73%의 당뇨 환자가 ‘식단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식단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35%의 당뇨 환자가 식단관리가 어려운 이유로 ‘식단 선정의 어려움’을 언급했스빈다.

그 뒤를 이어 32%의 당뇨 환자는 ‘불가피한 외식’ 또한 식단관리를 어렵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식단관리가 가장 어려운 때에는 18%의 당뇨 환자가 여행을 언급한 반면 40%의 당뇨 환자가 회식이라고 답했습니다.

당뇨 환자들은 평균 주 2회의 빈도로 식단에서 일탈을 경험하며 가장 일탈의 유혹을 참기 힘들 때로는 35%가 외식 상황을 꼽았습니다. 실패 이유로는 과반수가 넘는 58%가 왕성한 식욕을 언급했으며 실패했을 때는 77%의 당뇨 환자가 혈압상승의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 환자들은 어떤 경로로 식단 관리 정보를 얻고 있을까요? 정보를 얻는 경로 1위는 ‘블로그/카페 후기’와 ‘당뇨식 업체’였습니다.

또 당뇨 환자들이 가장 필요한 식단관리 정보는 영양정보나 GI지수보다는 ‘취식가능한 음식의 종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단고민, 어떻게 해결할까?

당뇨 환자가 식단 관리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밀가루 음식인 반면 식단 관리 중 실제로 먹는 음식은 단백질 및 채소류였습니다. 이들의 주 평균 외식 빈도수는 2.5회이며 집에서의 식사 빈도는 평균 하루 2끼였습니다.

외식 후 43%의 당뇨 환자는 다음끼니의 식단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3%의 당뇨 환자만이 약이나 치료 등으로 관리한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9명의 당뇨 환자가 식단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대다수의 당뇨 환자들이 당뇨 관리 및 치료에 있어서 ‘식단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식과 회식 등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고 왕성한 식욕을 참기 어렵다는 점 또한 식단 관리에 장애물이 됩니다. 당뇨 식단에 대한 검증된 정보를 얻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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