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아…유통업계 강타 ‘나심비’ 열풍
나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아…유통업계 강타 ‘나심비’ 열풍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1.2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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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전·명품 소비 증가 눈길
소닉월,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로터치 구축·시큐어 SD-WAN 지원
IBM, 유통기업 고객 경험 향상 위한 AI 혁신 솔루션 발표
LG전자, ‘엑스붐 AI 씽큐’ 국내 출시
신도리코, 공유오피스 솔루션 기업 카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취미가전·명품 소비 증가 눈길

3900만 엘포인트(L.POINT) 회원 관리와 간편결제 엘페이(L.pay)를 운영하는 롯데멤버스가 회원들의 소비트렌드를 측정한 2018년 12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2월 유통가는 모처럼 찾아온 연말 특수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일반적인 계절 특수보다 ‘나심비’, ‘가치소비’ 등 새로운 소비행태가 두드러진 달이었습니다.

이에 전년 동월 대비 12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2.3%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소비지수 역시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4년차 직장인(31) 한모씨는 최근 오랫동안 망설였던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위한 소비에 인색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고 돈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작년 연말 가성비를 넘어 ‘나심비’ 열풍이 유통업계를 강타했습니다. ‘나심비’란 나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라면 가격에 상관없이 지갑을 열겠다는 소비심리를 의미합니다. 경기침체로 저가 제품 선호도가 증가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고가 제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소비 행태가 두드러진 것입니다.

실제로 전년 동월 대비 유통영역별 엘포인트 소비지수에 따르면 고가의 명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소비가 5.7% 상승했고 가전전문판매점 역시 나를 위한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취미가전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과 비디오 게임기 소비가 각각 143.0%, 75.2% 증가했으며 DSLR 소비 역시 2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가전전문판매점이 때아닌 호재를 누리고 있다. 비교적 온화했던 날씨로 방한의류에 대한 소비는 감소했으나 그 자리를 미세먼지 특수가 대신한 것입니다. ‘삼한사미’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가전전문판매점의 소비는 7.5% 상승했습니다.

관련 제품군 중에서도 건조기(79.3%)와 공기청정기(50.6%)에 수요가 몰리면서 인터넷쇼핑에 이어 6개의 유통영역 중 두 번째로 큰 소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생활가전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끕니다. 특히 40대~50대 남성을 중심으로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소비가 각각 40.5%, 10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12월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저가 제품 소비가 증가하는 한편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나심비’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소비 양극화 현상을 엿볼 수 있었다”며 “1월은 이른 설에 따른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가 앞당겨지면서 소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올겨울 들어 더욱 심해진 미세먼지에 대비하려는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 유통시장 내 국내 소비자의 실질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엘포인트를 이용(사용+적립)하는 월 1000만 고객의 소비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소비지표입니다.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 등 8개 유통영역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가 전년 동월(혹은 전월)보다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소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소닉월,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로터치 구축·시큐어 SD-WAN 지원

소닉월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기업들을 위해 원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방화벽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로-터치 구축(Zero-Touch Deployment)’ 및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해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큐어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역네트워크WAN)’ 기능을 포함시킨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Capture Cloud Platform)’을 발표했습니다.

또, 소닉월은 기업 고유의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 및 위험 점수화(risk scoring)는 물론 가상화 방화벽 시리즈에 대한 하이퍼브이(Hyper-V), 애저(Azure), AWS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리스크 미터(Risk Meters)를 통해 캡처 시큐리티 센터(Capture Security Center)의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소닉월의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보안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통합 보안 인프라 구축은 물론 관리 및 보고, 분석, 멀티 엔진 캡처 ATP 샌드박스의 첨단 위협 방지 기능이 결합돼 있습니다.

또 고급 악성코드 보호 및 암호화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캡처 클라이언트(Capture Client), 클라우드 앱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애널리틱스(Analytics), 위협 측정기 등을 함께 지원합니다.

소닉월 CEO 빌 코너(Bill Conner)는 “기업들은 공공 및 사설 클라우드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투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단순화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공급업체의 특정 기능의 장점을 추구하거나 인적 비용을 줄이거나, 또는 컴플라이언스 표준을 준수하고자 하는 경우 소닉월은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를 강화하면서 클라우드로의 안전한 전환을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닉월 제로-터치 구축(SonicWall Zero-Touch Deployment)은 비용이 많이 드는 현장 전문 직원 없이도 기업들이 새로운 장소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방화벽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번 발표된 제품은 원격 장소에서 온라인 상태가 되면 관리자들이 소닉월의 주력 클라우드 기반 관리 및 분석 SaaS 플랫폼인 ‘캡처 시큐리티 센터(Capture Security Center)’를 기반으로 단일 창(single pane-of-glass)을 통해 로컬 네트워크 및 분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닉월은 PoE 인젝터(PoE injectors) 및 스위치와 관련된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소닉월 TZ300P 및 TZ600P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방화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무선 AP(Wireless Access Point, WAP), POS(point-of-sale) 단말기, 프린터, 카메라, 기타 IP 장치 등의 연결된 PoE/PoE+ 지원 장치에 직접 전력을 제공합니다.

소닉월의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연결 및 서킷 비용 관리를 위한 자동화된 프로그램적 접근 방식으로서 기업이 기존의 비싼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기술 기반 VPN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저렴한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여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닉월의 차세대 방화벽 운영 체제 ‘소닉(Sonic)OS 6.5.3’의 새로운 기능인 ‘소닉월 시큐어 SD-WAN’은 분산된 조직이 지점 및 원격 사이트에 안전하게 연결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성능과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닉월 시큐어 SD-WAN은 지능적인 페일오버(Failover, 시스템 대체 작동), 애플리케이션 기반 로드 밸런싱,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및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일관된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모바일 장치, 데이터베이스의 지속적인 성장은 사이버 범죄의 공격 면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소닉월 캡처 시큐리티 센터 리스크 미터(SonicWall Capture Security Center Risk Meters) 서비스는 네트워크, 웹,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모바일 장치,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해 진화하는 위협 벡터에 대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SMB)에 제공합니다.

그러나 두 조직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소닉월 리스크 미터(SonicWall Risk Meters)는 개별 상황 및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위협 데이터 및 위험 점수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정확하고 즉각적인 방어 활동을 지원합니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및 보안 목표를 보다 시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위험 점수 및 위협 수준은 실시간 위협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기업들은 보안 유효성 플래닝, 정책, 예산 결정을 위해 이러한 점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닉월 캡처 클라우드 플랫폼(SonicWall Capture Cloud Platform)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의 보안을 지원하며 NSv 방화벽 시리즈를 통해 하이퍼브이, 애저, AWS와 같은 차세대 가상화 방화벽 기능을 클라우드로 확장합니다.

또 AGSS(Advanced Gateway Security Suite)나 CGSS(Comprehensive Gateway Security Suite) 서비스를 사용하고 소닉월 NSa 또는 NSsp 차세대 방화벽을 사용하는 신규, 기존 고객들은 추가 비용 없이 1년간 소닉월 NSv 방화벽을 제공받게 됩니다.

IBM, 유통기업 고객 경험 향상 위한 AI 혁신 솔루션 발표

IBM이 최근 유통 및 소비재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인 ‘IBM 오더 매니지먼트(IBM Order Management)’와 ‘IBM 메트로펄스(IBM MetroPulse)’를 선보였습니다.

사람과 프로세스, 자동화, AI가 융합된 이 솔루션들은 사람의 능력을 보강해 실수를 줄이고 디지털 운영과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입니다.

IBM 기업가치 연구소가 NRF와 함께 전세계 23개국 1900여개 유통 및 소비재 업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통 및 소비재 업계에서의 AI 혁명’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기업의 85%,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유통공급망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고 유통 기업 및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고객 파악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며 조사에 참여한 유통 및 소비재 기업 임원들은 지능형 자동화 도입으로 연 매출이 최대 10%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IBM 오더 매니지먼트’에는 IBM 왓슨 AI 기반의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Watson Order Optimizer)’가 탑재됩니다.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는 계절별 수급 변동에 따라 주문처리량을 빠르게 조정,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의 새 예측 모델은 주문 처리 네트워크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이용해 일일 판매 물량 패턴을 학습할 때 계절별 수요 변화도 감안, 기업이 최적의 발주처를 찾을 수 있게 지원합니다.

또 제품의 중량이나 크기가 최초 운송업체의 한도를 초과할 경우, 운송 최적화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제시해 운송비도 낮출 수 있습니다.

옴니채널 고객 주문 처리 담당자들은 IBM 오더 매니지먼트를 통해 매장 운영, 판촉, 공급망 및 IT간의 협업을 확대해 시간을 절약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들은 수요 증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 옴니채널의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발표된 ‘IBM 메트로펄스(MetroPulse)’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재 기업들이 고객들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이는 주요 소비재 시장 조사 업체가 제공하는 대규모 시장 데이터와, 제품 등급 및 리뷰 업체의 제품 평가 데이터를 취합해 인근 지역 고객의 특징과 제품 선호도 파악을 돕습니다.

IBM 메트로펄스에 통합된 AI는 이미 유통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들이 학습되어 있어 보트넥과 브이넥의 차이, 재킷과 스웨터와 같은 패션 품목간 차이 등을 이해하고 구분합니다.

IBM 메트로펄스의 AI 알고리즘과 모델은 데이터 속에 숨어 있는 신호를 찾아내 기업 경영진과 머천다이저가 대상 고객의 트렌드와 행동, 취향 등을 읽을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로 제공됩니다.

IBM 글로벌 소비재 산업 총괄 러크 니아지(Luq Niazi, Global Managing Director, IBM Consumer Industries)는 “소매 및 유통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각변동으로 자동화 및 AI와 같은 신기술이 급부상했다. 유통업계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투자해왔으며 그 결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기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B2B와 B2C 상거래의 가치 사슬과 운영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AI 도입을 위해 파트너와 외부 전문가를 제대로 선정한다면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디지털 서비스와 역량, 고객 만족, 사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 ‘엑스붐 AI 씽큐’ 국내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인공지능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ThinQ)(모델명:WK7)’를 21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LG전자는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해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습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기술을 더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LG 엑스붐 AI 씽큐 사용자는 가수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Clear Vocal)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강화할 수 있는 ‘저음 강화(Enhanced Bass)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일본 오디오 협회(JAS)에서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Hi-Res Audio)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인증은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제정한 고음질 음원 재생 기준에 부합되는 음향 기기를 의미합니다. 한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되는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들이 이 인증을 받습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번역, 알람 등 구글 연동 기능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으로 편리하게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가전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연동되는 LG 씽큐 가전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광파오븐 등 8종입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연동되는 약 1만 개의 스마트 기기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으로 거실 조명을 끄거나 집안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LG 엑스붐 AI 씽큐 출하가는 24만9000원입니다.

LG전자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엑스붐 AI 씽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사운드와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해 오디오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도리코, 공유오피스 솔루션 기업 카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신도리코가 공유오피스 솔루션 기업 카드스와 공유오피스 솔루션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벤처 창업 시대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공유오피스에서는 관련업종의 기업들이 시설을 공유하면서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도리코는 공유오피스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고품질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카드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공유오피스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앤카즈’의 개발사인 카드스는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며 단일 플랫폼으로 공유오피스의 모든 운영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전략적 목표로 합니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시설예약시스템, 보너스크레딧시스템, 커뮤니티피드, CRM서비스, IoT 연동,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신도리코와 카드스는 공유오피스의 복합기 서버 연동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현재 카드스에서는 서버 연동을 통한 ‘andcards Suite’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는 프린터기 사용량을, 매니저는 사용자들의 프린터 사용내역 및 결제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시장 개척 및 사업 확대,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상무는 “공유오피스 환경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카드스와 60년간 복합기와 문서통합관리 솔루션 사업을 진행해온 신도리코의 노하우가 더해지면 더욱 스마트한 기능의 공유오피스 전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유오피스를 주로 활용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드스 이고르 드제비안 대표는 “앤카즈는 공유오피스 관리에 필요한 일련의 작업을 간단한 패키지로 통합해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신도리코와의 제휴를 통해 인쇄관리를 간소화해 완전히 자동화된 공유오피스 관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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