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국경 뛰어넘는 모바일 신분증 나온다
블록체인으로 국경 뛰어넘는 모바일 신분증 나온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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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 개발·상용화 박차
블록체인+AI 기술 적용 다양한 서비스 추진 잇따라
후오비,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후오비 챗’ 공식 출시
미탭스플러스, ‘싱코’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
실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서비스 ‘눈길’

SKT,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 개발·상용화 박차

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각종 본인 확인 절차가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바뀌게 됩니다.

SK텔레콤은 ‘MWC19’ 기간 중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도이치텔레콤 산하 연구소인 T-랩스(T-Labs)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가 협력하기로 한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은 일종의 디지털 신분증으로 신원 확인, 출입 통제, 각종 거래 및 계약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향후 양사는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을 상용화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랍니다.

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각종 본인 확인 절차가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바뀔 전망입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각종 본인 확인 절차가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바뀔 전망입니다. (사진=SK텔레콤)

현재는 온라인상에서 회원 가입이나 온라인 구매 등을 위해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하고 오프라인 상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모든 정보가 노출됩니다. 이후 공유·노출된 데이터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블록체인을 본인 확인에 활용하게 되면 개인정보를 노출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해 필요한 모든 곳에서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신원을 확인·인증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블록체인 기반 신분증 이용이 활성화되면 신분증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종 티켓 예매, 온라인 공동구매 등 민간 분야뿐 아니라 운전면허증, 정부 발급 신분증, 여권 등으로 확대할 수도 있습니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MWC19’ 전시 부스에서 공동 시연을 통해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선보일 계획이랍니다.

관람객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 ID를 발급받은 후 이를 사용해 양사의 부스에 출입하고 콘텐츠 체험을 통해 토큰을 수집, 경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 소개 (사진=SK텔레콤)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 소개 (사진=SK텔레콤)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은 아직 초기 도입 단계에 있습니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이 상용화·활성화되면 한국과 독일을 오가는 여행객들이 양사의 서비스를 간편한 신원 확인 및 가입 절차만으로 이용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5G 시대에는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수많은 기기가 연결되기 때문에 신원 확인·인증의 개념을 사물 ID로 확장하면 블록체인 기반 신분증이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이치텔레콤 존 칼리안 T랩스장은 “이번 협력이 서로 다른 기업·기관에서 발급한 디지털 신분증을 상이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공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유닛장은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이 향후 출입관리, 온·오프라인 로그인, 각종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을 통한 ICT 분야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블록체인+AI 기술 적용 다양한 서비스 추진 잇따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과 부산에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연합체인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특히 세종시 합강리 일대 5-1 생활권(274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는 목표가 설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활용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끕니다.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마인드AI (MIND AI)’는 새로운 개념의 데이터 기반 구조 기반으로 핵심적인 추론(Reasoning) 엔진으로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AI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신경망 기법으로 구성한AI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만 인식할 수 있고 그 덕분에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마인드AI 알고리즘은 대전제와 소전제를 기반으로 결과 값을 추론합니다.

대전제나 소전제가 온전치 않을 때는 사용자에게 되묻기도 하고 대전제를 기반으로 소전제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마인드AI는 AI 추론엔진을 통해 여러 기업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챗봇은 질문자가 입력한 단어를 활용해 정해진 답을 해줍니다.

하지만 AI 추론엔진을 활용한 챗봇을 개발하면 사람 상담사가 상담을 해주는 것처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또 의학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매년 쏟아지는 수 만개의 의학저널을 AI 추론엔진이 학습하면 의사의 진료를 돕는 의료 보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인드AI는 자동차 업체와 함께 차량사고 발생시 대처법을 안내해주는 AI 추론엔진 기반의 챗봇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올해 말 실제 서비스로 AI 추론엔진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입니다.

이정환 마인드AI 대표는 “AI를 누군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처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세청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전자상거래(직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엑스레이(X-Ray) 판독분야 AI 구현에 관한 심화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어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전자상거래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시범 도입해 전자상거래업체, 운송업체들과 물품주문 및 운송에 관한 원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어 관세청은 블록체인을 통해 신고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뒤 다음 단계로 엑스레이 판독에 인공지능을 적용, 실제 현품과의 일치여부 등을 확인키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관세청은 신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해외 직구물품 통관 과정에서 불법물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통관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실제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반입 규모가 지난 2013년 1116만건에서 지난해에 2359만건으로 급증하고 있어 통관절차 효율화는 꼭 필요한 과제”라며 “향후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한 통관 업무로 안전한 전자상거래 통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말 세계적인 블록체인 벤쳐캐피탈인 ‘OK 블록체인 캐피탈’에게 투자를 유치해 주목 받았던 코봇랩스는 AI를 이용한 ‘코봇 플랫폼(Korbot Platform)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업계에 암호화폐 자동거래라는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코봇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서 다년간 검증된 알고리즘 봇과 다양한 투자 보조 도구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즉각적이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자동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코봇랩스의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을 거래소에 보관한 상태에서 해당 거래소의 통합 API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자동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에 대한 권한을 그 누구에게도 양도하지 않은 상태로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동거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코봇랩스는 확실한 기술력과 높은 신뢰,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거래 서비스를 통해 연간 2조원 규모의 암호화폐 차익거래 시장을 선점하고 암호화폐 시장 내의 자동거래 매매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후오비,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후오비 챗’ 공식 출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가 후오비 그룹이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후오비 챗(Huobi Chat)’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후오비 챗은 암호화폐 채굴 및 전송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입니다. 디지털상에서 사람간 소통,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사용에 대한 공평한 보상 제공 등을 목표로 개발됐습니다.

후오비 챗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으면 후오비 챗 생태계를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 HCT(Huobi Chat Token)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HCT는 후오비 챗 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후오비 챗 구동 화면 (제공=후오비코리아)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후오비 챗 구동 화면 (제공=후오비코리아)

언어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가 지원됩니다. 상점 메뉴에서는 HCT를 이용해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입점 수는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명함 전송, 인터넷 전화, 블록체인 교육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후오비 챗은 타 개발자가 개발 및 테스트, 운영을 할 수 있는 오픈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종단 간 암호화 기술(end-to-end)이 적용됐으며 안정성, 신뢰성이 높은 댑(dApp)도 제공합니다.

오세경 후오비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후오비 챗이 지난해 말 진행된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출시돼 현재 글로벌 이용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며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편리하게 암호화폐 전송을 할 수 있고 활동량에 따라 배당된 토큰으로 쇼핑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탭스플러스, ‘싱코’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

미탭스플러스가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 기업 ‘싱코(SYNCO)’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사업 관련 마케팅과 블록체인 행사의 공동개최 및 지원하고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네트워킹 및 미디어 제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협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미탭스플러스의 자회사 블록체인 전문기업 업사이드는 국내 약 3만여개의 제휴처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싱코 크립토카드’를 올해 상반기 내 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를 판매중입니다.

‘싱코’는 건전한 블록체인 문화 조성과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관련 커뮤니티와 미디어,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손은경 싱코 대표, 미탭스플러스 김승연 대표 (사진=미탭스플러스)
왼쪽부터 손은경 싱코 대표, 미탭스플러스 김승연 대표 (사진=미탭스플러스)

특히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거래소 공개)와 ILO(Inside Listing Offering, 상장코인 투자유치)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 체인비(Chainb)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와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거래소 사용자와 자체 토큰 홀더에게 거래소 수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탭스플러스 김승연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비즈니스는 여러 가지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서로의 역량을 인정해 주는 파트너와 협업했을 때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백성철 업사이드 대표는 “서로의 비즈니스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싱코와 협업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블록체인 산업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싱코 손은경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가 두각을 나타내는 영역을 강화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한 블록체인 산업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크립토카드’는 국내 블록체인 기반 선불형 암호화폐 상품권으로써 O2O 결제 앱 ‘스마트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 ‘스마트플러스’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 및 개인지갑에 보관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서비스 ‘눈길’

SK텔레콤, 한화갤러리아, 코오롱 등 대기업들이 블록체인·암호화폐 분야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서 해당 비즈니스모델(BM)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T도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주요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국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나삽니다.

KT는 블록체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BaaS 플랫폼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3월 중 BaaS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랍니다.

이렇듯 대기업들의 블록체인 신사업 확장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와 발맞춰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서비스, 전자문서 플랫폼’, ‘멀티체인 구현’ 서비스 등이 눈길을 끕니다.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피블은 누구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블록체인 서비스입니다.

피블(PIBBLE)의 오픈 알파버전이 오는 3월 앱 스토어 올라가게 되며 기존 홀더 위주의 알파 테스터 운영에서 글로벌 오픈 알파 테스터로 확장되어 본격적인 유저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인과 전문가 등 크리에이터들의 사진,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피블은 사용자가 SNS에서 활동하면 할수록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저작권을 보호하며 공유 경제를 실현하고 창작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1석3조’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피블(PIBBLE)은 기존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달리 사진,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물론 참여자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해 혹은 누군가에게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 나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암호화폐로 보상되는 것입니다.

한편 피블(PIBBLE)은 탈중화 암호화폐 거래소 올비트 ‘프로젝트5’서 본격적인 글로벌 이벤트 마케팅을 진행해 이틀만에 올비트 신규회원 유입과 직결되는 올비트 피블지갑 보유자가 5천여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업비트 상장 추천을 놓고 프로젝트5에서 경쟁 중인데, 현재 상위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피블(PIBBLE)은 빗썸(Bitthumb)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픽썸(Pickthumb)’에도 참가 신청이 되어 있어 픽썸에도 참가가 확정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애스톤(ASTON) 프로젝트 기술회사인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최근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중인 엑스블록체인(X.blockchain) 기반의 탈중앙화 된 ‘전자문서 플랫폼’을 3월초 출시 예정입니다.

엑스블록체인의 주요 특징으로는 각각의 서비스 전용의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생성하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서비스별로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함으로써 불필요한 블록의 동기화와 유지를 최소화함으로써 해당 서비스만의 데이터로 구성된 완전한 블록체인 구성이 가능합니다.

또 각각의 블록체인기반 서비스는 블록체인상의 독자적인 노드 운영이 가능합니다. 즉, 프라이빗네트워크(Private Network)와 퍼블릭 네트워크(Public Network)로 하이브리드 형태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블록체인 서비스 용도에 맞게 필요한 서브체인(Subchain)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로 통해 전자문서와 데이터에 대한 보다 효율적으로 검증 가능한 블록체인 서비스 구현이 가능합니다.

엑스블록체인 테스트넷 개발을 총괄한 권용석 CTO는 “불필요한 블록의 동기화를 최소화 함으로써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 충분한 테스트 과정과 화이트해커 등의 도움을 받아 시스템의 완전성을 위한 검증절차를 통해 메인넷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알투브이의 한국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그드라시(YGGDRASH)는 멀티체인을 구현하는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이그드라시 메인넷은 올해 3분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그드라시 테스트넷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체인을 테스트넷에서 구현했으며 기술적으로 블록체인의 속도와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한발짝 다가갔다는 점입니다. 나아가 다른 프로젝트들이 간과하고 있는 최종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및 경험을 최적화해 최종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이그드라시는 최근 블록과 최신 트랜잭션, 전체 블록, 각 블록의 뷰, 트랜잭션의 뷰, 멀티체인 구현 방향, 브랜치의 스펙 조회 등을 탐색기를 통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그드라시 서동욱 대표는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문제를 해결해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 가능한 디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계의 AWS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그드라시는 개발 현황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랭킹 사이트 ‘코인코드캡(Coincodecap)’에서 한국발 프로젝트 중 최초로 100위권 안에 진입해 한국 개발 중심 프로젝트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유일하게 전체 기간 기준 97위를 차지했고 1년 기준으로 72위, 6개월 기준으로 57위에 위치하는 등 매우 높은 개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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