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이밍 의자 및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가 전속 레이싱 모델 송주아의 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던한 블랙·화이트 게이밍 책상과 매치되는 게이밍 의자 컨셉을 보여주었다.

제닉스는 대표 모델 방송인 홍진호를 비롯해 레이싱 모델 송주아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화보는 제닉스와 송주아가 진행하는 첫 화보 촬영이며, 월간지 PC사랑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PC사랑 3월호에서는 제닉스 제품 뿐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는 송주아가 어떻게 제닉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등 다양한 그녀의 스토리도 수록되어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송주아의 화보를 통해 게임을 즐겨 하는 남성들 뿐 아니라 일반 여성에게도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게이밍 의자 디자인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곧 개최될 2019 서울 모터쇼에서도 송주아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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