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칼리아 고속충전 데님케이블 2M 길이를 추가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칼리아 고속충전 데님케이블은 이러한 칼리아 브랜드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이다. 기존의 저가형 충전케이블의 쉽게 단선이 되어 버려지는 현상을 극복하고자 튼튼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소재를 택하였다.

이렇듯 독특한 데님소재와 2만번 이상의 플로그 강도테스트를 거치는 등 제조공정을 강화하여 고품질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충전케이블보다 약 1.5배 이상 빠른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제품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맞게 3가지 타입(C타입, 마이크로5핀, 라이트닝8핀)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길이는 1M 길이로 제한적이었으며 기존 고객들의 의견에 따라 2M 길이를 추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인터넷강의, 동영상시청, 모바일게임 등 충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2M 길이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메이 개요

인터메이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를 지표로 삶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좋은 상품, 좋은 가격, 좋은 후기가 회사와 거래처, 고객을 모두 살릴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들을 수입, 제조, 유통하고 있다.

출처:인터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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