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의 미래는?…인피니댓, 4차 산업 위한 ‘CIO 세미나’ 진행
스토리지의 미래는?…인피니댓, 4차 산업 위한 ‘CIO 세미나’ 진행
  • 이광재
  • 승인 2019.04.0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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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을 위한 스토리지의 미래 제시…예측 분석 가능 ‘뉴럴캐시’로 성능·안정성·저TCO 제공

SDS(Software-Defined-Storage, 이하 SDS) 기반 머신러닝 탑재 스토리지 기업 인피니댓(INFINIDAT)이 국내 각 분야 CIO를 대상으로 ‘인피니댓 CIO 세민(INFINIDAT CIO Seminar)’를 9일 진행했다.

빅데이터, AI, IoT 등의 미래 산업에 대한 시장 확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각 시장이 4차 산업으로의 전향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로 인해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이에 대한 관리 그리고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분석을 위한 스토리지의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아미르 비란 인피니댓 AP 총괄
아미르 비란 인피니댓 AP 총괄

‘스토리지의 미래(The Future of Storag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본격화된 4차 산업 시장에서 스토리지가 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적용사례 및 기술 발표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피니댓은 SDS 글로벌 기업으로 성능과 용량의 비약적인 향상을 이루면서 TCO를 절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피니댓은 기술혁신을 통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가 아닌 예측 분석 기능을 갖춘 뉴럴캐시(Neural Cache) 기술을 통한 DRAM 기반의 데이터 처리, HDD를 통한 병렬 작업으로 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안정성, 비용절감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자사 솔루션은 올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PB 규모의 볼륨 확장, 세계 최고 수준의 99.99999%(세븐나인) 안정성, RPO=0 수준의 재해복구 대응, 최신 UXUI 관리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 한계를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으로 극복했기 때문으로 기존 오래된 스토리지 RAID 방식을 탈피, SW로 정의된 수천, 수만개의 RAID를 정교한 메타데이터로 분류, 머신러닝을 통해 운용할 RAID를 대용량 DRAM에 사전 배치해 올 디램 어레이(All-DARM-Array) 속도를 구현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창원 인피니댓코리아 이창원 지사장은 “빅데이터와 AI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줄 인피니댓의 기술력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인피니댓 솔루션은 올플래시보다 빠르면서 비용과 안정성까지 해결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준이자 기존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은 게임 체인저”라고 소개했다.

한편 인피니댓은 EMC와 IBM의 전성기를 이끈 모쉐 야나이(Moshe Yanai)가 2011년 창립해 5년간의 기술 개발로 기존 스토리지의 근본 개념부터 재해석하고 새롭게 정의해 180여개 원천기술 특허를 획득, 세계 최고의 안정성과 올플래시를 능가하는 속도 그리고 획기적으로 낮은 TCO(도입+운영 비용)의 인피니밗(InfiniBox)를 개발했다.

2국내에는 한성SMB솔루션과 대보정보통신이 인피니댓 파트너사로 제품 공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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