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중국 발 미세먼지와 더불어 국내 산업 가운데 발생하는 공해가 더해져서 매우 심각한 공기 질을 맛보는 중이랍니다.

 

2022년까지 실내 미세먼지 농도 2017년 대비 10% ↓

이에 정부는 미세먼지의 심각정을 인지하고 오는 2022년까지 실내 미세먼지(PM10) 농도를 2017년 대비 10% 저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2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확정했는데 이 방안에는 2017년 39㎍/㎥이던 실내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2020년까지 35㎍/㎥로 10% 저감하기 위한 4개 분야 10개 과제가 담겨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영·유아와 학생, 노인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공기질 개선을 우선 지원한다고 합니다.

연말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학교에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영·유아와 노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공기정화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학교의 공기질 측정 횟수를 늘리고 학교 공기질 점검에 학부모 참관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공기질 진단·개선 컨설팅도 추진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로 둘러쌓인 광주광역시 전경
미세먼지로 둘러쌓인 광주광역시 전경

정부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도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 평균 10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 338개 지하역사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랍니다.

2022년까지 지하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의 환기설비 중 설치된지 20년이 지난 노후 환기설비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철도,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에 대한 초미세먼지(PM2.5) 권고기준을 신설하고 지하철 내부에 객차 전용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차량 내 공기질 권고기준은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탄소(2000ppm) 2종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홈페이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홈페이지)

또 공기정화설비 이용·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건축법에 따른 환기설비 설치 의무를 적용받고 있지 않던 민간 노인요양시설과 소규모 영화관 및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 환기설비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가정용 이외에 지하역사와 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실내오염물질 관리기준(괄호 안은 2019.7월부터 변경되는 기준)
실내오염물질 관리기준(괄호 안은 2019.7월부터 변경되는 기준)

아울러 공기질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전국 모든 지하역사(627개)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를 둬 공기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대중교통 운송사업자 등 대상 시설군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교원의 환경교육 연수과정과 학생 대상 학교현장 미세먼지 교육은 더 늘린다고 합니다.

WHO 미세먼지 권고기준 및 잠정목표
WHO 미세먼지 권고기준 및 잠정목표

학교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시설별 이용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실내공기 통합관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나간다고 합니다.

대기질 관리 전담부처인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 조정협의체’에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중앙과 지방, 민관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내 공기질 정책에 대한 협의·조정 및 이행 점검을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정부의 미세먼지에 대한 강력한 방침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두려움을 해소되길 기대합니다.

미세먼지 덕분에 ‘공기청정기’ 등 브랜드 가치 상승

그러면 가정에서의 미세먼지 대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정부의 발표는 공공시절에 대한 미세먼지 대책이지 가정의 미세먼지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아닐 것 같습니다.

웅진 코웨이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
웅진 코웨이 콰트로파워 공기청정기

 

현재 가정에서 미세먼지 해결책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공기청정기’일 것입니다.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가정용 공기청정기가 1가정 1대 이상 판매됐다는 기사가 즐비할 정도입니다.

공기의 질에 대해 매우 예민해져 실시간 검색어에 공기청정기가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일도 일상이 됐습니다.

실제 미세먼지가 연중 ‘상시 이슈’가 되면서 공기청정기 등 관련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6월30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에어컨, 정수기 등의 브랜드 순위가 일제히 상승했다고 합니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와 위니아 프리미엄 자연가습기는 각각 98위와 99위에 랭크되며 처음 10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브랜드도 전분기보다 2계단 오른 37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에어컨도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3계단 오른 18위, LG전자 휘센은 6계단이나 상승한 26위였습니다.

브랜드스탁은 “최근 브랜드 가치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미세먼지 관련 산업은 앞으로 청소기, 스타일러 등 생활가전의 세부 부문으로 분화하면서 더욱 활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공기 질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며 SNS에 각종 정보와 불편을 늘어놓습니다.

이에 본 에디터는 가정용 공기청정기 중 가성비도 좋은 제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그 중인공은 큐닉스 ‘큐니케어 에어큐300(AIRQ-300)’입니다.

가성비 ‘갑(甲)!’ 큐닉스 ‘큐니케어 에어큐-300

본 에디터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열어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를 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수치가 높으면 마스크를 준비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아침 출근길이 곤욕스럽습니다. 본 에디터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쓰면 지하철까지 10여분 걷는 동안 안경에 습기가 가득차 몇 번이고 안경을 닦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그런다고 마스크를 벗을 수는 없으니.. 휴~~

밖은 미세먼지 지옥! 집안은 괜찮아요?

그 보다 더 심각환 것은 퇴근후 집에 갔을 때입니다. 본 에디터는 출근시 모든 창문을 열어 놓고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물론 비가 예보되는 날은 제외.

퇴근해 집에 들어가면 왠지 탑탑한 집안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창틀이나 방바닦을 손으로 문질러보면 먼지가 가득함을 느끼고 한숨만 쉽니다.

즉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집안도 미세먼지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매연, 꽃가루 등 실외에서 오염된 공기가 집안으로 유입됩니.

게다가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 환기를 제대로 못 시키는 상황에서 음식 냄새, 곰팡이, 박테리아,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등 실내에서 발생되는 오염된 공기까지 더해져 숨을 쉴수록 건강에 해가 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오히려 외부 공기보다 실내공기가 더 안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본 에디터는 최근 공기청정기에 대한 구매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원래 본 에디터는 냉장고나 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 외에는 전자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성격이랍니니.

그래서 선풍기나 에어컨, 가습기 등도 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지난해 너무 덥고 습해 처음 구매한 것이 선풍기입니다. (ㅎㅎㅎㅎ 남들이 들으면 수전노라고 욕할지 몰라도 실제 본 에디터는 더위를 잘 참는 편이라~~~)

그런데 올해는 공기청정기를 구매해야 겠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실제 공공청정기는 가정의 필수 가전, 혼수 필수품으로도 꼽히고 있으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모이는 공간이라면 이제 공기청정기 설치가 기본이 됐습니다.

1㎛의 극초미세먼지도 꼼짝마!

이에 본 에디터는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큐닉스의 공기청정기 ‘큐니케어 에어큐-300’을 사용해 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은 아니지만 품질이나 성능, 가격 등을 따져봤을 때 가성비로 이만한 공기청정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먼저 큐니케어 에어큐-300의 특징을 짚어보겠습니다.

큐니케어 에어큐-300에는 적외선 PM1.0 센서가 탑재돼 있어 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해냅니다. 여기에 듀얼 필터링 시스템을 갖춰 극초미세먼지를 99.99% 이상 제거합니다. 또 허리케인 같은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LED 색상 변화로 공기의 질을 알려주는 것은 덤!

KC 안전인증·방송통신기자재 등 적합 시험 통과 믿고 사용

공기청정기 등을 비롯헤 전기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어떤 제품을 사야 할까’일 것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큰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자니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그렇다고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을 사자니 어딘가 찝찝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땐 먼저 안전인증 여부를 확인하면 한결 마을이 편할 것입니다. 큐니케어 A에어큐-300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필요한 KC 안전인증과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 시험을 통과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 4가지 항목의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 성적을 획득한 헤파 H13 필터가 적용됐습니다.

이렇게 안전 인증 여부를 확인해 제품을 몇 개 제품을 추렸다면 가장 중요한 성능을 따져봐야 할 차례입니다. 기왕이면 더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를 좀 더 강력하게 제거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0.3㎛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입니다.

여기서 잠깐! 공기청정기에 대해 알아보다 보면 PM이라는 단위를 수치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PM은 ‘Particulate Matter’의 약자로 대기 중에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 상태의 미세 입자를 의미합니다.

PM10은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 PM2.5는 지름 2.5㎛의 먼지를 칭합니다. 고운 모래가 90㎛, 머리카락이 50~70㎛, 꽃가루가 40㎛, 미세먼지와 황사가 10㎛입니다. 그리고 초미세먼지가 2.5㎛입니다.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기본적으로 PM2.5의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고 일부 고성능 제품의 경우 PM1.0까지 지원,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해 제거합니다.

2개의 필터 시스템으로 더 효과적인 공기정화를~

특히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한 단계 더 진보돼 생활 먼지, 생활 악취 등과 PM2.5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필터 시스템이 동시에 장착돼 있습니다.

여타 제품의 필터 시스템이 한 개인 것과 비교하면 성능 차이를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1개의 필터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타사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듀얼 필터 시스템 방식인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공기 청정이 1.5배 더 빠르다고 합니다.

글로벌 인증받은 부품 ‘고감도 적외선 센서·고성능 BLDC 모터’ 사용

이와 함께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사용된 부품에도 자신감을 갖추고 있는 공기청정기입니다.

먼저 공기의 질을 파악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적외선 센서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공기청정기에는 적외선 센서가 탑재돼 있습니다. 당연히 감도가 높은 센서가 장착된 공기청정기가 좋은 제품일 것입니다.

큐니케어 에어큐-300에는 일본 센서 전문 기업 SHINYEI의 고감도 PM1.0 적외선 센서가 적용돼 초미세먼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모터 제조 전문 기업 일본 Nidec BLDC 모터가 탑재돼 있습니다.

BLDC 모터(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는 모터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부분을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고속 회전에 무리가 없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반 모터에 비해 오래 사용해도 소음이 늘거나 성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밀한 속도 제어가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도 높다는 것이 큐닉스측의 설명입니다.

허리케인 바람 방식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이고 양쪽의 듀얼 필터 시스템을 거쳐 깨끗한 공기로 순환됩니다.

미세먼지의 질 ‘LED 색’으로 알려준다

이젠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에 대해 살펴본 결과가 큐니케어 에어큐-300의 가장 편한 기능으로 느낀 것은 바로 ‘LED’였습니다. 전면 상단의 LED 색상의 변화로 실내 공기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LED의 색이 빨강이면 미세먼지 수치가 151~500으로 매우 나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주황색이면 미세먼지 수치가 76~150으로 ‘나쁨’이며 초록이면 미세먼지 수치는 36~75로 ‘보통’에 해당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LED의 색이 파랑일 때입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1~35로 ‘좋음’에 속합니다. LED 색상 외에도 본체 상단에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휴대폰 앱으로 기능 제어

게다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컨으로 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이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리모컨을 사용하면 공기청정기 본체와 8m 이내의 거리에서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놀라운 것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외부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거리 제한 없이 원격으로 큐니케어 에어큐-300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외출해서 돌아오기 전 미리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싶을 때 이 애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외부에서도 공기청정기의 전원, 모드 전환, 풍속 조절, 버튼 잠금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없이 본체에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터치 방식의 버튼이 적용돼 있는데 각각의 기능이 알기 쉽게 나타나 있어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본 에디터와 같은 사람이라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수면모드·360도 회전 바퀴

큐니케어 에어큐-300 상단의 조작부에는 조도 센서가 부착돼 있습니다. 자동 모드에서 조도센서 부위의 밝기가 3루멘 이하로 3분간 지속되면 야간 취침시간으로 스스로 인지, 수면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360도로 회전하는 바퀴가 적용돼 이동이 손쉽다는 것도 큐니케어 에어큐-300의 장점입니다.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워 공간을 이동하며 사용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이 밖에도 외부 충격으로 제품이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설계됐으며 상단 커버와 양쪽 커버 등 제품의 일부가 분리되면 자동으로 기능이 멈추도록 설계돼 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공기청정기

가전제품을 집에 들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집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면 ‘금상첨화’.

그래서 요즘 출시되는 공기청정기들은 디자인에 대해서도 많이 고려한 제품들입니다. 큐니케어 에어큐-300도 디자인에 있어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의 제품과 비교해 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집안 어느 곳에 둬도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무광 화이트 컬러에 상단은 블랙 하이그로시 터치 패널로 돼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여기에 공기의 질을 알려주는 LED 색상이 은은하게 빛나 고급스러움까지 느끼게 합니다.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적정 용량’입니다. 제품에 표기된 표준사용면적이 설치 장소와 일치하거나 약간 넓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큐니케어 에어큐-300은 실내 구석구석 표준 30평까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며 에너지 효율 등급은 2등급입니다.

큐닉스 '큐니케어 AIRQ-300'으로 실내에서라도 좋은 공기로 숨 쉬세요~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걱정입니다. 실내에서 외부처럼 마스크를 종일 쓰고 있을수도 없고 ㅠㅠ...

이제 큐니케어 에어큐-300이 해결해 드립니다. 무슨 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할까 고민하는 것은 이제 끝!

보다 더 합리적이고 성능이 좋으며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가성비 좋은 큐니케어 에어큐-300에게 내 집안에 상큼하고 산뜻한 공기를 부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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