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5G·지능형CCTV·IoT로 새로워져요~
서울 지하철 2호선, 5G·지능형CCTV·IoT로 새로워져요~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7.04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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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 ‘스마트 스테이션’ 사업 본격화
인텔, 신 자율주행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
파수닷컴-수산아이앤티, 지능형 문서 유출 방지 서비스 공조
시스코-SKB, ‘클라우드 시큐리티 안심인터넷 서비스’ 출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2’로 데이터 분석 활용률 100% 달성
안랩,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와 전략적 제휴

LG유플러스-서울교통공사, ‘스마트 스테이션’ 사업 본격화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진화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2호선 50개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 적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과 컨소시엄으로 기술 고도화에도 힘을 싣는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안전, 보안,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지능형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을 일컫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우측)이 스마트 스테이션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우측)이 스마트 스테이션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는 지하철 역사의 기능고도화, 시스템 통합, 5G 전용망 구축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역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 할 수 있는 ‘3D MAP’ ▲위치별 CCTV 화면을 통한 ‘가상순찰’로 역사의 안전과 보안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지능형 CCTV ▲시설물 관리, 안전·보안 강화, 승객 서비스 및 열차 운행을 지원하는 ‘메트로(Metro) IoT’ 통합 플랫폼 ▲다수의 고화질 CCTV 데이터 처리, 역무원들을 위한 VR(가상현실) 교육 솔루션의 밑바탕이 되는 5G 전용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 시범 운영에 나선다. 또 향후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5G·IoT·AI 등 LG유플러스의 경쟁력 있는 ICT 기술이 공공 영역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SCM(Smart Connected Metro)’에 기반한 미래 지하철 역사의 모습을 꾸준히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신 자율주행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

인텔이 자동차 및 자율주행 기술 업계의 선두업체 10곳과 협력해 안전한 자율주행차의 설계, 개발, 인증 및 유효성에 대한 ‘자율주행용 안전 제일(Safety First For Automoated Driving)’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 문서는 안전한 자율주행 의사결정을 위한 인텔의 책임민감성안전(Responsibility-Sensitive Safety; RSS) 모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인텔 수석 엔지니어 겸 모빌아이(Mobileye)의 자율주행 표준 부문 부사장인 잭 위스트(Jack Weast)는 “안전하고 책임감있는 자율주행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대한 업계간 협력이 핵심이다. 인텔은 설계상 안전한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수립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인텔은 RSS 모델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프레임워크에 관해 새로운 업계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도로에서 높은 레벨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데에는 설계상 안전함을 입증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이 중요하다. ‘자율주행용 안전 제일’ 프레임워크는 설계상 안전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글로벌 선두 자동차 제조사, 공급사 및 기술 제공 업체의 방대한 전문성을 통합시켜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 문서의 기본 틀은 12개의 원칙과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단계들로 구성됐다. 각 원칙은 안전한 자율주행차가 반드시 지원해야 하는 일련의 기능들에 따라 정립돼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한 안전 요소들이 소개돼 있다. 이들 원칙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해당 문서의 5페이지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인텔 RSS 모델은 ‘충돌없는 합법적인 주행 계획’을 만드는 기능을 지원하는 주행 계획 요소(Drive Planning Element)에서 강조됐다. 이 요소는 자율주행에 관한 규범을 이해, 예측 및 관리하며 도로의 규칙에 부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안전하게 행동하는 최상위 원칙을 구현한다.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건수를 줄이고자 하는 비전은 업계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자율주행용 안전 제일’은 여러 접근방식 중에서 최상의 가장 안전한 접근법만을 결합해 통합시켰다.

RSS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전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업계가 조율할 수 있도록 기술 중립적인 시발점으로 2017년에 제안됐다. RSS는 상식에 대한 인간의 개념을 공식화해 자율주행차의 의사결정 기능에 대한 ‘안전 범위’를 제공하는 투명하고 입증 가능한 수학 공식들로 유도된다.

‘자율주행용 안전 제일’ 프레임워크는 기술 선도업체인 바이두(Baidu), 자동차 공급업체 발레오(Valeo), 표준 기구 차이나 ITS(China ITS) 등의 최근 지원을 포함해 RSS의 글로벌 채택 모멘텀을 가속화한다.

 

파수닷컴-수산아이앤티, 지능형 문서 유출 방지 서비스 공조

파수닷컴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수산아이앤티와 중요 문서 식별·분류와 네트워크 보안 연계를 통한 지능형 문서 유출 방지 서비스를 공동 개발 및 판매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파수닷컴의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와 수산아이앤티의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인 이워커 디엘피(eWalker DLP)를 연동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통합 데이터 보안 및 관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사업 영역을 넓히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기업이 보유한 모든 비정형 데이터에서 중요 정보를 식별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며 중요도에 따라 사용 권한을 통제하고 문서 사용 내역을 추적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메일 발송 로깅,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분석 및 차단을 제공하는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인 이워커 디엘피를 접목함으로써 한층 더 구체적인 정보유출 탐지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엔드포인트에서 네트워크까지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 전 단계를 실시간으로 보안 및 추적해 기존에는 찾기 어려웠던 유출 리스크 위험을 사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비공개 문서에 대해서도 통합적인 보안 및 관리가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파수닷컴 강봉호 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비정형 데이터들을 통합적으로 보안 및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양사의 기술 및 영업 네트워킹을 활용해, 하반기 금융 및 공공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산아이앤티 김종우 본부장은 “기업 환경이 클라우드로 전환 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도 심도 있는 탐지 및 다양한 기능 구현이 필요하게 되었다”며 “시의 적절한 때에 이루어진 양사의 기술 협력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스코-SKB, ‘클라우드 시큐리티 안심인터넷 서비스’ 출시

시스코코리아가 SK브로드밴드(SKB)와 함께 맞춤형 통합 정보보안 ‘SKB 클라우드 시큐리티 안심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SKB의 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과 시스코의 기술력이 합쳐진 단일 플랫폼을 통해 웹 상의 다양한 공격을 예방·대응할 수 있으며 저비용의 쉬운 구축을 통해 네트워크 전체를 보호하는 강력한 보안을 구현한다.

이번 출시된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인 안심인터넷은 인터넷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인 시스코 엄브렐라를 통해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도 APT, 랜섬웨어·멀웨어, 피싱 등 유해서비스 및 바이러스 차단까지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보안 시스템이다.

특히 SKB의 클라우드 시큐리티 플랫폼을 통해 수분 내 전사적 범위에 구축이 가능해 설치가 용이하며 단일 장비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찾는 중소기업 및 소규모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등 다지점 사업장에 적합한 상품이다.

시스코와 SKB는 지난 1년간 간편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통합 정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에 인터넷의 기본 구성 요소인 DNS(Domain Name System)를 활용해 1차 DNS 서버 주소를 안심인터넷 서비스에 맞춰 변경하기만 하면 구축이 완료되는 상품을 고안했다.

클라우드 시큐리티 안심인터넷 서비스는 기존 SKB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와 동일한 SODA 50/100/300의 총 3개 제품군으로 구성, 사용자 및 기업들은 각 사업장 규모에 최적화된 상품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3년 또는 5년 약정을 통해 가입 가능한 월 구독형 서비스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한편 시스코 엄브렐라는 현재 160여개 국가에서 일일 기준 약 8천5백만명의 사용자가 활용 중인 검증된 보안 솔루션으로 위협이 네트워크나 엔드포인트에 도달하기 전에 차단하고 모든 위치·장비·사용자의 인터넷 활동을 파악해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가시성을 제공한다.

전세계 31개 데이터센터를 통해 매일 수십억 건에 달하는 DNS 요청을 해결하는 동시에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 패턴을 감지함으로써 공격자들의 인프라를 파악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2’로 데이터 분석 활용률 100% 달성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가 자사의 분석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에 혁신적인 새 기능과 제품을 추가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를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는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분석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는 기업 전반의 모든 사용자들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에 액세스해 활용하고 협업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플랫폼으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 기업 내 분석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피스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오피스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는 기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플랫폼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플랫폼의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제품 적용 범위를 확장해 웹 브라우징을 강화하고 iOS 및 안드로이드에 직관적인 인텔리전스를 빠르게 제공하며 아웃룩(Outlook) 이메일에 문맥 기반 통찰력(contextual insight)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태블로(Tableau), 파워 BI(Power BI), 클릭(Qlik)과 같이 기존에 사용하던 BI 툴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며 기업 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폭넓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기업 데이터 및 통찰력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없어 적시에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이들 사용자들은 복잡한 기술 시스템을 탐색해야 하고 수많은 BI 툴에 저장된 데이터 사일로나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이 살펴봐야하기 때문에 전사적으로 데이터 중심 문화가 자리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모바일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안드로이드 모바일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는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중요한 통찰력을 종일 사용자의 시야에 제시함으로써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내리고 협업하며 비즈니스에 가장 중요한 제품, 고객, 핵심지표를 연결하는 방법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우리는 내부적으로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를 사용해 조직 전체의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빠르고 탁월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기업 문화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사용 사례를 끊임없이 보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세일즈포스, 워크데이, 아틀라시안 등의 SaaS 애플리케이션과 MS오피스 365, 구글의 ‘지스위트(G Suite)’ 등과 같이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각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문맥 기반 통찰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를 사용하면 오피스(Office)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를 통해 사용자가 이동 중에도 선호하는 앱과 기기에서 문맥 기반의 통찰력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여러 기업 시스템에서 정보를 탐색하는 대신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해 신속하게 데이터를 찾고 미팅 전에 중요 정보를 실시간 확보할 수 있다.

iOS 모바일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iOS 모바일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하이퍼인텔리전스

업데이트 2에는 다음과 같은 향상된 기능과 새로운 제품이 포함돼 있다.

모바일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이제 iOS 기기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기도 지원한다. 업데이트 2에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하며 인-앱(in-app) 검색 및 캘린더-기반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앱이 포함돼 있다.

모바일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와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에서 손쉽게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MS 오피스 클라이언트인 아웃룩(Outlook)에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를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이다.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MS 아웃룩(Outlook) 이메일을 기반으로 아웃룩 데스크탑 및 웹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수백만 사용자들에게 제로-클릭 방식의 문맥 기반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제품은 사용자들이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카드를 통해 이메일 및 아웃룩에서 문맥 기반의 맞춤형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카드는 윈도 PC 및 맥용 아웃룩 웹,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에 새롭게 추가된 애드-인(add-in) 기능으로 사용 가능하다.

웹 용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는 다양한 템플릿과 동적 링크를 포함하는 향상된 카드를 제공한다. URL에 대한 동적 링크를 통해 사용자들은 웹 상에서 문맥 기반의 정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접 연결을 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주도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는 클릭(Qlik)을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파워 BI(Power BI)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태블로(Tableau)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대한 향상된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며 이 같은 BI 툴이 더 많은 데이터 용량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된 커넥터를 제공한다.

태블로(Tableau) 및 파워 BI(Power BI)의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엔터프라이즈 시맨틱 그래프(MicroStrategy’s Enterprise Semantic Graph)에 연결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30개 열(column)과 400만 개의 행(row)에 액세스할 수 있다.

클릭(Qlik) 사용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10개 열(column)과 200만 개의 행(row)에 액세스할 수 있다. 플랫폼에 대한 이러한 강력한 기능 향상으로 사용자들은 원하는 도구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뛰어난 확장성, 성능, 거버넌스를 확보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업데이트 2는 400개 이상의 고객들이 보고한 수정사항과 향상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업데이트 2는 메타 데이터 업데이트나 전체 플랫폼 설치가 필요하지 않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플랫폼 상에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안랩,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와 전략적 제휴

안랩이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와 ‘클라우드 정보보안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랩과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 정보보안 기술 공동 연구 ▲클라우드 정보보안 제품 개발 등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안랩은 스파이스웨어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함께 진행한다.

안랩 김기인 부사장(왼쪽)과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오른쪽)가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정보보안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했다.
안랩 김기인 부사장(왼쪽)과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오른쪽)가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정보보안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했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국내 대표 보안 기업인 안랩과의 파트너십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고객이 클라우드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랩 김기인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역량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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