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복고풍…콘솔게임 인기
게임도 복고풍…콘솔게임 인기
  • 이광재
  • 승인 2019.07.05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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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 마켓에서도 레트로 게임 열풍
올 여름 책임져줄 공포 호러 VR 타이틀 3종 ‘눈길’
컴투스, ‘MLB 9이닝스19’ 홍보모델 류현진 응원 이벤트 실시
미호요, ‘붕괴3rd’ 신규 캐릭터 ‘제레·발레리’ 등장
락스타게임즈, GTA 온라인에서 독립기념일 주간보너스 및 할인 제공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도 레트로 게임 열풍

패션, 식품에 이어 게임업계에도 ‘레트로(복고) 열풍’이 거세다.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기인 1980~19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전 게임들이 최근 들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옛 게임들은 화면이 단순하고 조작이 간단해 밀레니얼 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정에서 TV와 연결해 즐길 수 있는 추억 속의 콘솔형 게임기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부유한 가정의 전유물로 콘솔 게임기를 추억하는 소비자들이 아낌 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쿠텐(Qoo10)에서는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미컴’과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이 복고 게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두 모델은 각각 1983년과 1990년에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의 ‘패미컴’과 ‘슈퍼 패미컴’을 복원해 새롭게 출시했다.

약 20개의 게임이 내장돼 있는 이 게임기는 출시한지 2~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년 SNK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가정용 레트로 게임기 ‘네오지오 미니’는 약 40여 종의 게임이 담겨있다.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본체는 90년대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게임기의 모습을 본떠 디자인했다. 3.5인치 LCD 화면이 포함돼 TV에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쿠텐에서는 이외에도 ‘월광보합’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을 모아놓은 합본 게임팩 외에도 다마고치, 큐브 등 고전 게임기가 인기를 얻으며 고전 게임 붐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게임기 중에는 롯데마트가 지난 4월 1984년 출시돼 돌풍을 일으킨 국산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를 34년 만에 미니 버전으로 제작해 한정 판매했다.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은 오프라인에 레트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전 게임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 3040 세대 고객들에게 익숙한 ‘패미콤’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을 마련해 뉴트로 감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IFC몰은 지난달 말까지 ‘뉴트로 게임 카니발(Newtro Game Carnival)’ 이벤트로 보글보글, 테트리스 등 21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오락실 존을 설치했다.

 

올 여름 책임져줄 공포 호러 VR 타이틀 3종 ‘눈길’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오싹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호러 타이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VR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영화 등과 달리 이용자의 시야를 장악하고 극대화된 현실감으로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어 공포 호러물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다.

남다른 오싹함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VR 타이틀은 ‘바이오 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 VR 모드’, 원이멀스의 ‘마이타운: 좀비’, ‘마이타운: 스카이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책임져줄 전망이다.

먼저 좀비게임의 대가로 손꼽히는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은 폐쇄된 공간의 공포를 실감나게 표현한 타이틀로 VR모드를 출시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탄탄한 스토리와 복선으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유저의 선택으로 마주하게 되는 장면은 공포를 넘어 충격을 안겨준다.

원이멀스에서 개발한 ‘마이타운: 좀비’는 2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공포 VR 게임으로 멀티플레이와 체험, 공포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음산한 지하철 역에서 각종 무기를 습득하고 좀비들을 물리쳐 탈출해야 하는 게임으로 하나의 콘텐츠 안에서 으스스한 공포와 통쾌한 액션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았다.

또 VR 슈팅 게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레벨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마이타운: 스카이폴’은 고소공포 VR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공포물과는 성격이 다른 색다른 공포와 스릴을 제공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곳에서 마천루 사이를 ‘짚라인’으로 이동하고 깨지는 유리판 위를 걸어 가는 등 등골이 오싹해지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즐거운 공포를 선사하는 ‘마이타운: 좀비’, ‘마이타운: 스카이폴’은 브리즈VR카페, 스토브VR, 콩VR 등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VR이 사람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은 ‘공포’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에서 보다 사실감 넘치는 공포 VR들을 개발하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VR 콘텐츠는 공포와 스릴 등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컴투스, ‘MLB 9이닝스19’ 홍보모델 류현진 응원 이벤트 실시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MLB 9이닝스19’에서 류현진 선수의 친필 싸인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류현진 특급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과 함께 ‘MLB 9이닝스19’의 대표 얼굴로 선정된 류현진은 지난해 한국인 선수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최근까지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류현진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고 오는 10일 예정된 MLB올스타전 선발 출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게임 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획득한 응모권을 사용해 원하는 실물 경품에 직접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들에게는 류현진의 친필 싸인이 담긴 고퀄리티 피규어와 유니폼, 싸인볼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2019년 류현진 골드 등급 카드’ 등 게임 아이템이 100% 제공돼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최근 류현진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메이저리그 야구에 대한 관심과 함께 게임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 게임도 즐기고 류현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MLB 9이닝스19는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적인 야구 게임 IP(지식재산권)다. 지난 2016년 출시 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야구 인기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기준 구글 플레이 78개국, 애플 앱스토어 46개국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높은 성과를 올리며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호요, ‘붕괴3rd’ 신규 캐릭터 ‘제레·발레리’ 등장

미호요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에 신규 캐릭터 ‘제레·발레리’를 추가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제레·발레리의 A급 양자 속성 전투 슈트 ‘환해의 꿈나비’를 선보였다.

또 갈망의 보석을 되찾기 위해 브로냐가 ‘양자의 바다’ 속에 들어가 펼쳐지는 새로운 스토리 ‘심해의 끝으로’를 공개해 이후 전개되는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무장 인형 ‘새벽달의 진혼가’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신규 무기 ‘동요’와 신규 성흔 세트 ‘디랙’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신규 캐릭터 스킬 레벨 업 진행 시 20% 골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캐릭터 ‘제레·발레리’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체험 스테이지가 개방됐으며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모든 유저들은 호무's Legend 메달, 수정, ‘환해의 꿈나비’ 조각 등 다양한 전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락스타게임즈, GTA 온라인에서 독립기념일 주간보너스 및 할인 제공

락스타게임즈가 ‘GTA 온라인’에서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주간 보너스와 각종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밀수업자 판매 임무에서 GTA 달러를 3배, 무기 밀매 판매 임무와 스페셜 패키지 판매 임무에서는 GTA 달러 2배, 모든 바이커 판매 임무에서도 GTA 달러를 2배로 제공한다.

의뢰인 작업과 미사일 기지 시리즈에서도 2 배의 보상이 제공되며 무기 밀매 연구와 나이트클럽 수입도 2배로 증가한다.

락스타 게임즈는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며 GTA 온라인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카니스 USA티와 패트리어트 맥주 모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 7일까지 성조기 테마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상점에 추가하며, 특별한 아이템들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탄약이 75% 할인되며, 로켓 추진기가 달린 특수 차량과 천천히 움직이는 아토믹 비행선을 포함해 다양한 이동수단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7월 10일까지 시설과 격납고, 나이트클럽, 상기 부동산의 리노베이션 등이 40%까지 대폭 할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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