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가 50W의 강력한 출력으로 TV 시청시 몰입감을 높여주는 시네마틱 사운드는 물론 취향에 따라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트랜스폼 기능 및 블루투스 음악 감상, FM 라디오, MP3 파일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멀티 사운드바 BA-TS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A-TS1 멀티 사운드바는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사운드바 또는 2채널 톨 보이 형태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트랜스폼 기능과 브리츠의 사운드 전문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성능 유닛과 에어덕트를 통해 균형감 있는 50W (25W+25W)의 강력한 음향과 여기에 VOD 감상을 위한 이퀄라이저 기능으로 한층 더 최적의 몰입감을 준다.

기본적으로 TV 연결 외에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등의 음악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으며 FM 라디오, MP3 파일 재생을 (TF 카드 슬롯 / USB 메모리 슬롯) 지원해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활용도를 높인 멀티 사운드바 제품이다. 또 전면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간편하게 입력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TV 연결 단자는 옵티컬(OPTICAL), AUX, HDMI ARC(케이블 별매), COAXIAL(케이블 별매)을 지원해 TV나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도 있다.

브리츠에서는 BA-TS1 사운드바 출시에 맞춰 ‘홈앤쇼핑’에서 홈쇼핑 방송도 론칭할 예정이다.

원하는 형태로 변하는 브리츠 트랜스폼 멀티 사운드바 BA-TS1은 13일 저녁 9시30분에 홈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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