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어도비RGB 디자인 전문가 모니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Newsync)를 운영하는 비트엠은 자사의 첫번째 어도비RGB 전문가 모니터 및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1번가 대상으로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특가 행사기간동안 뉴싱크 B275IPS QHD 어도비RGB는 18만9000원, 뉴싱크 27DP 165 플러스는 17만4000원, 뉴싱크 X240QG165 히어로 HDR은 18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벤트 수량은 100대 한정이며 구매자의 부담을 덜기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50명 한정으로 포토상품평 작성시 16GB USB 메모리 증정 행사를 같이 펼친다.

뉴싱크 B275IPS QHD 어도비RGB는 27형 화면크기에 16:9 화면비율, 그리고 기존 sRGB가 아닌 어도비RGB 100%를 지원하는 그래픽 전문가용 모니터다.

어도비RGB는 sRGB의 색역표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도비에서 만든 기준으로 녹색과 시안 표현력을 높여 대자연의 색을 좀 더 현실감 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2560x1440 QHD 해상도에 75Hz 화면 재생률로 선예도가 우수하며 LG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품고 HDR 기술로 화려하고 또렷한 색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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