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 동영상 기반의 SNS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여행 중에도 사진, 영상 등을 빠르게 편집하고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해외 여행시 노트북을 필수로 지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가 노트북과 여행 상품 모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획전 내 상품 구매시 투어 숙박권, LG 노트북을 추첨 증정하는 ‘2019 행북 프로젝트’를 오는 9월8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을 통해 노트북 전용 7% 중복할인쿠폰(최대 7만원)이 발급되며 상품 별 추가쿠폰과 NH농협·국민·현대·삼성·롯데 등 신용카드 청구할인 등을 함께 사용해 최대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그램 15ZD990-VX50K+기프트 6종(134만2000원대)’, ‘LG그램 15인치 15ZD990-GX30K(103만2000원대), LG 14인치 그램 14ZD990-GX50K(123만8000원대) 등 25종의 최신 LG 노트북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여행 주요 상품은 ‘추석연휴 다낭 자유+호텔선택가능(39만6000원대부터)’, ‘추석연휴 다낭 자유 풀빌라+호텔선택가능(103만2000원대부터)’, ‘5성 빈오아시스+전용워터파크+조식포함+왕복픽업 비엣젯 항공(51만4000원대부터)’ 등.

기획전 내 투어 전용 5% 할인쿠폰과 국민·삼성 신용카드 청구할인으로 최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추석연휴에 출발하는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과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싱가폴 20여개 투어 상품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간 중 기획전 내 노트북 또는 여행 상품 구매 고객 6명을 추첨해 8월 말 출시 예정인 LG 17인치 울트라노트북(2종)·인기노트북(1종)’, ‘베트남 다낭·푸꾸옥·나트랑 3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기획전 종료 후 2주 이내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인터파크 쇼핑사업부 김은준 과장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최근 2달 노트북 판매량이 직전 동기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인터파크의 ‘2019 행북 프로젝트’를 통해 노트북과 여행 모두 최대 가격 혜택을 누리고 이벤트 당첨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