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천리마마트’, 원작만큼 재밌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원작만큼 재밌다!
  • 이광재
  • 승인 2019.09.27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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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웹툰 독자와 드라마 팬 모두 사로잡다
비디오 앱 ‘틱톡’, SKT 5G 고객은 고화질로 즐긴다
네이버, ‘테이블주문’ 정식 출시…모바일로 주문·결제 한 번에
LG유플러스, 5G 기반 3D VR 불꽃축제 생중계
라인웍스, 사용자 편의 위한 콘텐츠·교육 강화
KT-차이나모바일 미구, 5G 뉴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

‘쌉니다 천리마마트’ 웹툰 독자와 드라마 팬 모두 사로잡다

네이버웹툰 원작의 tvN 새 불금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큰 기대 속에 첫 선을 보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원작에 충실한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배우들의 코믹 궁합으로 단 1회 만에 원작 독자와 시청자들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tvN 새 불금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원작은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1억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김규삼 작가의 인기 작품이다. 여기에 이동휘, 김병철, 이순재, 황호산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금요일 방영된 1화에서는 굴지의 대기업 DM 그룹 정복동(김병철 분) 이사가 망해가는 ‘천리마마트’로 좌천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어가는 정복동 이사와 눈치 없고 어리숙한 문석구 점장, 개성 넘치는 마트 입사 지원자들과 미지의 섬에서 코리안 드림을 품고 대한민국 땅을 밟은 빠야족까지 원작의 이색적인 캐릭터를 잘살려 기존 웹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곤룡포를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고객만족센터, 인간 해바라기 등 원작의 독특한 캐릭터와 코믹 요소를 그대로 잘 살린 전개에 싱크로율 높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이전에 없던 새로운 코미디 드라마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실제로 첫 화를 시청한 원작 팬들은 “웹툰이랑 진짜 똑같다”, “웹툰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도 진짜 너무 재미있뚜”, “이걸 이렇게 잘 살려낼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웹툰의 드라마 제작 확정 후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영상화될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더욱 관심을 끌었던 빠야족은 기러기 아빠로 재설정 되고 발리우드식 극중 음악적 요소도 가미하는 등 드라마 시청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원작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한 작품인만큼 극중에 숨겨진 원작과 관련된 요소들을 찾아내는 깨알 재미도 상당하다. 원작 웹툰 작가 김규삼 작가는 DM 그룹의 회의 장면에 회사 중역으로 참석했다.

예상 외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조연 배우인줄 알았다는 평이다. 정복동 이사의 아들이 보고있는 웹툰은 김규삼 작가의 최신 작 <비질란테>다.

2화 예고편에는 극중에서 정글고를 상징하는 병아리와 닭 모양의 인형 탈도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규삼 작가와 그의 작품을 잘 아는 원작 팬들은 이렇게 곳곳에 숨겨진 웹툰과 관련 된 요소를 찾아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웃음을 나눴다.

그렇다고 마냥 가벼운 코믹만을 강조한 것만은 아니다. 취업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해 천리마마트 점장이 된 문석구나 열심히 일을 하지만 여전히 힘든 가장들, 사회에 섞이기 힘든 빠야족까지 우리네 현실을 반영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런 사회적 현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다뤄 원작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게 했다.

원작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 또한 “종잡을 수 없는 드라마가 탄생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드라마, 원작이 궁금하네요.”, “주 2회 방영이 필요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코미디 드라마 탄생을 반겼다.

이처럼 폭발적인 반응은 시청률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1회 시청률에서 평균 3.2%, 최고 3.9%(유료플랫폼 전국가구)를 나타내며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2018년부터 시작된 tvN 불금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1화에서 원작 팬들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를 기상천외한 웃음과 감동으로 사로잡은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2화는 금일 저녁 11시부터 tvN을 통해 방영된다. (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

 

비디오 앱 ‘틱톡’, SKT 5G 고객은 고화질로 즐긴다

쇼트(Short) 비디오 앱 ‘틱톡’(TikTok)을 SKT 5G 고객만 4배 선명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자사 5G 고객에게 ‘틱톡’ 동영상 고화질 혜택을 독점 제공중이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참신한 형식으로 젊은 세대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분기 앱스토어 전세계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미국 월간 다운로드 수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그 동안 틱톡은 SD화질(480p) 영상만 지원했지만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4배 선명한 HD화질(720p) 영상 공유·시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틱톡은 한국에서 SK텔레콤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다른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5G망에서 ‘틱톡’ 이용시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된다.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된다.

‘틱톡’은 한국의 빠른 5G 확산에 주목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최적의 국가로 한국을 주목했다. 5G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던 ‘틱톡’이 SK텔레콤에게 협력을 제안하며 이번 독점 서비스가 성사됐다.

SK텔레콤은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5G 100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점프VR·AR, 클라우드게임 등 5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5G선행 효과가 이번 협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내달 1일부터 11월말까지 2개월간 전국 91개 대리점에 ‘틱톡’ 포토존을 운영하고 내방 고객들이 재미있는 ‘틱톡’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사업단장은 “세계 5G 1위 리더십이 마이크로소프트, 매직리프에 이어 틱톡 등 글로벌 유수 기업과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당사 5G 고객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틱톡’은 ‘짧아서 확실한 행복, 숏.확.행’이라는 브랜딩 캠페인을 펼치며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틱톡’이 특정 주제를 제시하면 이에 맞춰 고객들이 일제히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는 ‘챌린지’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고 있다.

 

네이버, ‘테이블주문’ 정식 출시…모바일로 주문·결제 한 번에

네이버가 음식점을 찾은 고객이 테이블에서 모바일로 주문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테이블주문’ 기능을 출시했다 밝혔다.

테이블주문은 음식점, 카페 등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업종이라면 어디서나 고객이 직접 ▲테이블 위에 부착된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해 ▲메뉴를 확인 ▲주문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주문 툴’이다.

테이블 주문은 약 3개월 간의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1인 사업자, 중소상공인들이 업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사업 과정에서 유용한 스마트 툴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기 때문에 고객이 몰리는 바쁜 시간대에도 매장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주문내역 및 접수 여부를 사업주뿐 아니라 고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문 실수도 줄일 수 있다.

또 메뉴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편리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에는 메뉴 변동에 대해서 일일이 메뉴판을 수정하거나 고객에게 직접 안내해야 했다면 테이블주문 내 메뉴정보는 사업주가 직접 ‘관리 사이트’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이블주문을 이용한 고객들이 직접 남긴 리뷰, 평점 등은 사업주들의 메뉴 개선 및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이블주문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누구나 ‘네이버 예약 파트너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업주가 제출한 양식을 바탕으로 온라인 메뉴판과 QR스티커, 프로모션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테이블주문 KIT키트’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테이블주문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12월31일까지 테이블주문을 첫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5G 기반 3D VR 불꽃축제 생중계

LG유플러스가 오는 10월5일 5G 기반 불꽃놀이 3D VR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5일 5G 기반 VR 미디어 플랫폼인 U+VR 앱을 통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일상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관(메가박스, U+5G 브랜드관) ▲예술(공덕역, U+5G 갤러리) ▲스포츠(당구대회, U+5G VR중계) ▲희망(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U+5G 놀이터)에 이어 ▲축제에 U+5G를 더한다는 설명이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가 2000년부터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한데 모이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R 생중계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의 바지선 쪽 수변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이에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VR기기를 통해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놀이를 사실감 넘치는 초고화질로 눈앞에서 보듯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생중계 이후 U+VR 앱에서 VOD로 제공할 예정인 불꽃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63빌딩 옥상에서 별도 촬영한 3D VR 영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U+VR 앱은 LG유플러스 5G 모바일 가입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신중경 LG유플러스 VR콘텐츠팀장은 “U+VR 앱을 통해 VR 생중계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5G 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의나루역 한강공원 옆 축제장 부근에 마련된 이벤트존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U+5G 이동형 체험존인 ‘일상어택 트럭’도 운영한다.

▲VR ▲AR ▲스포츠·공연 미디어 플랫폼 등 5대 핵심 U+5G 서비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VR 게임 ▲클라우드 인기 PC게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꾸렸다.

체험 고객에게는 무릎담요, 에어방석, 보조배터리, 영화관람권 등 풍성한 경품을 100%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보다 실감나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VIP 불꽃관람석 티켓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내 LG유플러스 광고를 통해 게시물을 확인,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1인 2매)을 선정, 당첨자는 9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이 U+5G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축제에 U+5G를 더하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돌아보고, U+5G를 통해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인웍스, 사용자 편의 위한 콘텐츠·교육 강화

웍스모바일이 업무용 협업 도구인 라인웍스 사용자들의 사용 편의를 위한 콘텐츠와 정기 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콘테츠와 정기 교육 강화는 각 기업의 IT 관리자가 부담스러워 하는 신규 툴을 확산을 위한 교육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5일에 오픈한 ‘라인웍스 가이드’ 사이트는 앱 설치와 로그인 방법 등 초보 사용자들을 위한 ‘시작하기’ 메뉴와 중급 사용자를 위한 ‘사용 가이드’, 보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도록 돕는 ‘사용 팁’으로 구성돼 있다.

각 콘텐츠는 사용 시나리오 기반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따라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모바일과 PC웹, PC앱 등 라인웍스가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 대한 매뉴얼이 담겨있다.

또 라인웍스 고객사 IT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인 ‘어드민 밋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1차 교육을 개설, 총 28개 고객사가 참여했으며 9월30일 2차 교육 및 10월, 11월까지 총 3차례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단한 서비스 소개와 함께 IT 관리자들이 자사 로고 적용 등 라인웍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방법과 조직도 구성, 구성원의 권한 설정, 보안, 감사, 모니터링 등 라인웍스 어드민을 깊이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드민 밋업 교육은 라인웍스를 사용 중인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16일에 진행하는 교육은 10월 초 라인웍스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틱톡,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 전개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를 전개한다.

지난해 ‘IDOLchallenge’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던 틱톡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챌린지는 8월 전세계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센서타워, 게임 외 부문 기준),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틱톡을 통해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CNS’는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CNSchallenge’는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음원이 발표되는 27일 오후(한국 기준)에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홉의 챌린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챌린지 기간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듣고, 제이홉의 댄스를 따라 추는 영상을 ‘#CNS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다.

‘틱톡’ 유명 크리에이터인 ‘옐언니’(여성)와 ‘죵키’(남성)가 SK텔레콤의 종각 프리미엄 매장에서 틱톡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틱톡’ 유명 크리에이터인 ‘옐언니’(여성)와 ‘죵키’(남성)가 SK텔레콤의 종각 프리미엄 매장에서 틱톡에 올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또한 이번 챌린지 시작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이 25일 공식적으로 오픈됐다. 방탄소년단 계정은 오픈 13시간만에 2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400만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틱톡 계정 오픈을 기념해 게재한 영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이 틱톡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제이홉은 27일 오후 6시 미국의 대표적인 라틴팝 가수 베키 지(Becky G)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 공개한다.

 

KT-차이나모바일 미구, 5G 뉴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

KT가 26일 차이나모바일의 콘텐츠 담당 계열사인 ‘미구(Migu)’와 중국 베이징에서 ‘5G 기반 뉴미디어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 차이나모바일 미구 류신(Liu Xin)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와 차이나모바일 미구는 한·중 양국의 5G 디지털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5G 기술 혁신을 공동 추진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왼쪽)과 차이나모바일 미구 류신(Liu Xin)’ 대표(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KT)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왼쪽)과 차이나모바일 미구 류신(Liu Xin)’ 대표(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KT)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4K·8K 초고화질 콘텐츠 개발 협력, 국내 미공개 중국 인기 드라마·스포츠·공연 콘텐츠 단독 공급, VR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개발 협력, 초고음질 24비트 FLAC 음원 교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 구축 등이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5G AR·VR 분야에 5000억원(30억위안) 이상을 투자하고 ‘5G 초고화질 VR 콘텐츠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미구는 음악, 비디오, 웹소설, 게임, 애니메이션 5대 디지털 콘텐츠 업무에 중점을 두고 5G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KT는 차이나모바일 미구와의 협력을 통해 한·중 5G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고 양국 국민에게 더욱 풍부한 5G 뉴미디어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은 “이번 미구와의 5G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KT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차이나모바일과의 5G 뉴미디어 콘텐츠 교류 및 공동 제작을 통해 한국과 중국 모두 차별화된 5G 서비스 제공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이나모바일 미구 류신(Liu Xin) 대표는 “KT의 앞선 5G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향후 양사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중국과 한국 양 국가의 5G 콘텐츠 시장을 리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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