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카메라·조명·액션’ 삼총사 출시
고프로, ‘카메라·조명·액션’ 삼총사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0.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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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카메라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히어로8 블랙(HERO8 Black)’, ‘맥스(MAX)’, ‘모듈 액세서리(Mods)’를 출시한다.

히어로8 블랙은 GP1 칩의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피치-축 동영상 안정화 성능을 대폭 개선한 하이퍼스무스(HyperSmooth) 2.0을 탑재해 히어로 카메라 시리즈 사상 가장 부드러운 동영상 움직임을 선사하며 모든 해상도 및 프레임 비율에 적용할 수 있다.

타임워프(TimeWarp) 2.0은 특정 동작, 장면 인식 및 조명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간편한 탭을 통해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속도 전환 제어가 가능하다.

히어로8 블랙은 동영상 설정을 위해 어림짐작으로 고민할 필요 없이 나만의 설정을 지원하는 캡처 프리셋을 통해 어떤 활동에서든 원하는 설정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또 접이식 핑거(연결고리)가 내장되어 마운트 전환이 빠르고 간편해졌다.

접이식 핑거를 펼쳐 원하는 마운트에 튼튼하게 장착할 수 있고 내장 마운트를 통해 가볍고 프레임 없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하이퍼스무스 부스트, 4종의 디지털 렌즈, 향상된 슈퍼포토, 라이브버스트(LiveBurst) 기능, 전면 마이크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전작과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모듈 액세서리는 브이로거, 전문 영화 제작자, 미래의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고프로 카메라와 간편한 액세서리로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새로운 모듈 액세서리는 미디어 모듈, 디스플레이 모듈, 조명 모듈로 구성돼 있고 히어로8 블랙 성능에 강력한 프로덕션 하우스 급의 품질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맥스는 다재다능함을 최대로 끌어올린 듀얼 렌즈 고프로 카메라이며 한 대의 카메라로 3종 카메라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맥스는 방수 기능과 탁월한 안정성을 보여주는 단일 렌즈 히어로 카메라인 동시에 듀얼 렌즈 360 카메라가 되기도 하고 내장된 전면 디스플레이와 샷건 마이크 기능을 활용해 브이로그용 카메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맥스 하이퍼스무스(Max HyperSmooth)는 카메라에 내장된 수평 조절 기능을 통해 짐벌을 사용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맥스 타임워프(Max TimeWarp)를 사용하면 기존 타임워프보다 더욱 다양한 컨트롤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담을 수 있다.

또 고프로 맥스로 촬영한 모든 360도 동영상 및 사진은 카메라에서 자체적으로 스티칭이 가능하다. 고프로 앱 내 새로운 키 프레임 기반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처럼 쉽고 간편하게 맥스로 촬영한 360도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일반 동영상으로 리프레임 할 수도 있다.

아울러 고프로 맥스는 새로운 초광각 맥스 슈퍼뷰(Max SuperView)를 포함한 4종 디지털 렌즈로 다양한 FOV를 제공하고 내장된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샷건 마이크를 사용한 듯한 음성을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워파노(PowerPano) 기능을 이용하면 카메라를 들고 수평 움직임 없이 재미있는 27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고프로 창립자 겸 CEO 닉 우드먼은 “고프로는 시작부터 액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하고 공유하려는 분들을 위해 존재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히어로8 블랙, 모듈 액세서리, 맥스는 카메라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프로 히어로8 블랙은 399달러, 맥스는 499달러, 미디어 모듈은 79.99달러, 디스플레이 모듈은 79.99달러, 조명 모듈은 4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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