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형부터 30형까지 다양한 특징으로 차별화된 게이밍 모니터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비트엠은 올 하반기를 책임질 신제품 게이밍 모니터를 대상으로 ‘11번가 단독 게이밍 모니터 종합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27형 240Hz HDR 모니터인 ‘X270FG 게이밍 240 레인보우 HDR’과 30형 21:9 200Hz 게이밍 모니터인 ‘뉴싱크 X300WF 커브드 200 HDR’, 25형 240Hz 평면 HDR 모니터인 ‘X250FG 제로 240 HDR’, 24형 QHD 165Hz 모니터인 ‘X240QG165 HERO HDR’, 24형 AH-IPS HDR 모니터인 ‘244IPS DP 울트라신’ 등 5종이다.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특가 행사기간동안 X270FG는 25만9000원, X300WF는 24만9000원, X250FG는 19만9000원, X240QG165는 16만9000원, 244IPS는 10만9000의 가격에 각각 판매된다. 이벤트 수량은 각각 100대 한정이며 구매자의 부담을 덜기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또 이번 행사제품 구입시 포토상품평을 작성해준 고객에게는 고급 16GB USB 메모리도 증정한다.

뉴싱크 X270FG 게이밍 240 레인보우 HDR은 1920x1080 풀HD 해상도에 240Hz의 초고속 화면 재생률을 갖춘 평면 게이밍 모니터다. 기존 게이밍 모니터들은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지만 본 제품은 초당 240장의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줘 엄청나게 부드럽고 게임의 몰입감을 한껏 높여준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TN 일반 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밝기 400칸델라, 1ms(오버드라이브) 응답속도, 조준선 표시 기능, 게임모드와 함께 1개의 DP1.2 포트와 2개의 HDMI2.0 단자를 갖췄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기술과 HDR 기술을 기본으로 갖췄다.

뉴싱크 X300WF 커브드 200 HDR은 30형 화면크기에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율, 그리고 기존 144Hz 및 180Hz를 완전히 능가하는 20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2560x1080 WFHD 해상도와 커브드 VA 광시야각 패널,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품었다. HDR 기술로 화려하고 또렷한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후면 LED 링이 화려한 색상으로 빛이 들어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타 제품과 차별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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