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얼유가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인 버티컬 마우스 ‘다얼유 LM121 RGB’를 출시하고 출시기념 99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티컬 마우스는 마우스 사용시 손목이 뒤틀리는 자세를 바로잡는 마우스로 장시간 마우스 사용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다얼유의 이번 신제품은 시중의 일반 버티컬 마우스보다 크기가 작아서 적응하기 더 쉬운 편이다. 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버티컬 마우스의 옆면에 RGB LED를 더해서 디자인도 살렸다.

최고 6400DPI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DPI를 변경할 수 있다.

다얼유는 “게이밍 기어에 이어 오피스 기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LM121 RGB 버티컬 마우스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제품”이라고 밝혔다.

다얼유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네이버 직영 쇼핑몰을 통해 99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6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며 행사물량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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