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 개발-출시는 기업의 이익과 업무 효율성을 살찌우게 한다
새로운 제품 개발-출시는 기업의 이익과 업무 효율성을 살찌우게 한다
  • 맨즈랩
  • 승인 2019.12.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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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1500시리즈 보안 게이트웨이로 중·소규모 기업 보호
조샌드박스 ‘카본블랙 커넥터’, 자동화된 엔드포인트 멀웨어 심층 분석
엘라스틱 ‘스택 7.5버전’, 키바나 렌즈 도입 시각화 기능 대폭 향상
래티스 ‘크로스링크-NX FPGA’, 임베디드 비전·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고성능 특성 제공
엔비디아 RTX 기반 GPU 탑재 ‘오토데스크 아놀드 6’

 

체크포인트, 1500시리즈 보안 게이트웨이로 중·소규모 기업 보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1500 시리즈’ 보안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중소기업용 1550 게이트웨이와 1590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에는 최첨단 5세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호의 새로운 기준이 탑재돼 있으며 압도적인 구축과 관리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019년 버라이즌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2019 Verizon Data Breach Investigations Report)에 따르면 전체 유출 피해자 중 43%는 중·소규모 기업이었으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도된 해커들의 공격 시도 중 63%는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포네몬 연구소 보고서(Ponemon Institute report)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피해 액수는 100만달러를 상회할 수 있으며 이는 조직에 치명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체크포인트의 신제품 게이트웨이 1530-1550(좌)/1570-1590(우)

이번에 체크포인트가 출시한 1550게이트웨이와 1590게이트웨이는 체크포인트의 차세대 보안관리 플랫폼 ‘R80’에서 구동된다. R80은 보안 관리 소프트웨어로 샌드블라스트(SandBlast) 제로데이 보호 기술과 안티 바이러스, 안티봇, IPS, 앱 통제, URL 필터링, ID 인식 기능을 통해 알려진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멀티-레이어에 걸친 차세대 보호를 제공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1500 시리즈는 중소기업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해 보안을 강화시켜 준다.

1500 시리즈는 NSS 랩의 최근 유출 예방 시스템(BPS) 그룹 테스트에서 이메일과 웹 멀웨어, 익스플로잇 저항성(exploit Resistance), 감염후 차단율 부문 100% 차단 인증을 받았으며 이전 세대 버전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성능이 개선됐다.

또 협차단(Threat Prevention) 성능 부문에서 1550 게이트웨이는 450Mbps, 1590게이트웨이는 660Mbps를 제공하며 1550 게이트웨이는 2Gbps, 1590 게이트웨이는 4Gbps 최대 방화벽 처리량을 제공한다.

더불오 1550은 6개의 1GbE 포트, 1590은 10개의 1GbE 포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와이파이와 LTE 및 5G를 위해 구성된 통합 셀룰러 모뎀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크포인트 와치타워(WatchTow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IT 인력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장치에서 이동 중에도 신속하게 보안 위협 완화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웃 오브 더 박스(Out-Of-The-Box) 제로터치 프로비저닝(Zero-Touch Provisioning)을 통해 1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고 정확한 보안 정책 정의를 위해 IoT 장치 발견 및 인식이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이타이 그린버그(Itai Greenberg) 제품관리부문 부사장은 “중소기업은 전세계 경제 성장과 혁신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오늘날 첨단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자원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제 중소기업은 업계의 선도적인 위협 예방 역량이 갖춰진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과 더불어 손쉽고 직관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샌드박스 ‘카본블랙 커넥터’, 자동화된 엔드포인트 멀웨어 심층 분석

인섹시큐리티가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 조시큐리티(JoeSecurity)가 제로데이 공격 및 타깃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본블랙 커넥터(Carbon Black Connec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넥터는 조시큐리티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본블랙 사용자들은 이 커넥터를 사용해 조샌드박스로 자동화된 멀웨어 심층 분석을 실시할 수 있다. 카본블랙에서 탐지된 의심스러운 파일이 커넥터를 통해 조샌드박스로 전송돼 심층 분석 후 생성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카본블랙으로 다시 내보내기 할 수 있다.

커넥터 설치 후 바이너리 서치 메뉴를 통해 악성 파일을 탐색할 수 있으며 분류 기준을 추가하거나 조샌드박스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샌드박스 스코어는 각 파일 행동 양식에 대한 지표로서 가장 낮은 0에서부터 가장 위험한 100까지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특정 수치 이상의 바이너리를 검색 후 해시 링크를 통해 바이너리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람표(watchlist)를 생성해 카본블랙에서 새로운 바이너리를 탐지 후 조샌드박스에서 악성으로 판명되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조샌드박스와 카본블랙의 연동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제로데이 공격 및 타깃형 공격이 점점 늘어나는 환경에서 샌드박스 기술과 EDR 보안을 통합함으로써 유연하고 민첩한 분석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 키바나 렌즈 도입 시각화 기능 대폭 향상

대용량 데이터 검색엔진 분야 기업 엘라스틱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 7.5버전을 출시했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는 시각화 구축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주는 키바나 렌즈(Kibana Lens)가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색인 시 문서를 처리하고 확장하는 기능인 ‘인리치(Enrich) 프로세서’, 종합적인 보기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Elastic Observability)’, 서버 및 데스크톱 등에 걸쳐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시큐리티(Elastic Securuty)’ 등의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우선 이번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는 보다 쉽고 더욱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일보한 방식의 키바나 렌즈가 새로 추가됐다.

키바나 렌즈는 데이터 필드를 창으로 끌어 놓기만 하면 시각화를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하기가 쉽고 직관적이다. 시각화의 방법도 다양해 차트 유형과 인덱스 패턴을 언제든지 즉시 변경할 수 있다.

엘라스틱은 “사용의 편리함, 시각화 모범사례, 유연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엘라스틱은 2년 전부터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해왔으며 더 많은 차트 유형을 지원하고 단일한 시각화에서 여러 인덱스 패턴으로 데이터를 결합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키바나 렌즈는 사용자가 손쉽게 데이터 탐색을 시작하면서 여러 차원에 걸쳐 분석을 위해 여러 차트와 기능을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복잡한 엘라스틱서치의 용어를 다 이해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시각화하려면 어느 데이터가 어느 필드에 포함돼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는데 키바나 렌즈는 필드를 선택하는 즉시 엘라스틱서치의 속도를 활용해 필드 콘텐츠를 미리보기할 수 있다. 필드 값을 보면 이것이 사용자가 필요한 필드인지 아닌지를 즉시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에 새로 채택된 인리치 프로세서는 엘라스틱서치의 색인 기능을 풍성하게 해준다.

새로운 인리치 프로세서는 색인시 문서에 엘라스틱서치 인덱스의 쿼리 결과를 추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알려진 IP 주소를 기반으로 웹 서비스나 벤더를 파악하고 사용자 좌표를 기반으로 우편번호를 추가하거나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수집된 호스트 정보를 조회하고 색인과 관련 메타데이터를 바로 문서에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는 엘라스틱로그, 메트릭스, APM, 업타임 등의 제품을 함께 묶어 조직 전체에 걸쳐 보다 완전하고 종합적인 보기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가장 중요한 인프라와 서비스 메트릭을 위한 턴키 데이터 통합을 사용해 메트릭으로 훨씬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7.5버전에는 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메트릭과 로그의 턴키 모니터링을 도입했다.

또 엘라스틱 메트릭스와 로그 앱에서 직접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초기 지원을 추가했다.

한편 최근 엔드포인트 보안업체인 엔드게임(Endgame)을 합병한 엘라스틱은 기존 엔드포인트당 요금제를 종료하는 대신 기업의 서버에서부터 데스트톱이나 랩톱 등 모든 전산 인프라에 대해 보안 및 보호기능을 지원해준다.

특히 이번 7.5버전에는 DNS 터널링이나 명령 및 제어 행동을 나타낼 수 있는 DNS 활동에서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비정상적인 로그인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위협을 탐색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엘라스틱의 김재성 지사장은 “이번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의 하이라이트인 키바나 렌즈의 경우 베타로 도입됐으며 엘라스틱 클라우드의 엘라스틱서치 서비스에서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회사와의 합병 및 협력 등을 통해 엘라스틱 스택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래티스 ‘크로스링크-NX FPGA’, 임베디드 비전·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저전력 고성능 특성 제공

래티스반도체가 자사의 새로운 래티스 넥서스(Lattice Nexus) FPG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번째 FPGA 디바이스인 크로스링크(CrossLink)-N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혁신적인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 개발은 물론 통신, 컴퓨팅, 산업, 자동차, 컨수머 시스템용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저전력, 소형 폼팩터, 신뢰성, 성능 특성을 모두 갖췄다.

무어 인사이츠 앤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설립자겸 대표인 패트릭 무어헤드(Patrick Moorhead)는 “5G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기반 분석, 공장 자동화, 스마트홈 같은 최신 기술 동향들이 머신러닝(ML)을 지원하는 임베디드 비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지연, 비용, 개인정보 이슈 등 클라우드 기반 ML 분석과 관련한 여러 이슈들이 대두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데이터 처리를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옮기고자 하는 관심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OEM들이 고성능 데이터 프로세싱, 저전력 동작, 소형 폼팩터 특성을 제공하는 엣지 AI/ML 추론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FPGA는 병렬로 기능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비전 및 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매우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 병렬 아키텍처는 데이터 추론을 포함한 특정 프로세싱 워크로드 처리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

레오파드 이미징(Leopard Imaging)의 공동 설립자겸 대표인 빌 푸(Bill Pu)는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오늘날 많은 시스템들이 여러 개의 이미지 센서와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사용한다. 소형 디바이스 크기와 저전력 소모 특성이 관건인 엣지에서 그러한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설계 복잡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매우 낮은 전력 소모, 소형 크기, 고성능 인터페이스, 그리고 강건한 소프트웨어 및 IP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래티스 크로스링크-NX FPGA는 산업 및 자동차 분야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비디오 신호 브릿징, 애그리게이션, 스플리팅 애플리케이션을 단 한 개의 디바이스를 사용해 쉽고 빨리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시간과 자원을 대폭 줄여준다”고 말했다.

래티스 크로스링크-NX 제품군은 새로운 래티스 넥서스 플랫폼을 사용하여 설계된다. 넥서스 플랫폼은 28nm FD-SOI 제조 공정과, 래티스가 소형 폼팩터에 저전력 동작용으로 최적화하여 새롭게 개발한 FPGA 패브릭 아키텍처를 결합하고 있다.

래티스 크로스링크-NX는 동급의 경쟁 FPGA 제품들과 비교해 전력 소모가 최대 75% 더 적고 동급 경쟁 FPGA 제품들보다 소프트웨어 오류율(SER)이 최대 100배 더 낮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이 관건인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매우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첫번째 크로스링크-NX 디바이스는 실외용, 산업용,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크로스링크-NX FPGA는 MIPI, PCIe, DDR3 메모리를 포함한 다양한 고속 I/O를 지원하기 때문에 임베디드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며 시스템 부팅 시간이 길면 안 되는 산업용 모터 제어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3ms만에 I/O 설정이 가능하고 전체 디바이스 설정도 15ms 이내에 가능하다.

더불어 엣지 디바이스에서 효율적인 AI 추론이 가능하도록 크로스링크는 모든 로직 셀당 170비트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이는 동급 최고의 메모리 대 로직 비율로 이전 세대 제품들에 비교하면 2배의 성능 향상에 해당한다.

또 고객의 시스템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첫번째 크로스링크-NX 디바이스는 6 x 6mm 폼 팩터로 제공된다. 이는 동급 경쟁 FPGA 제품보다 크기가 최대 10분의 1로 작아진 것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Radiant 2.0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래티스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MIPI D-PHY, PCIe, SGMII, OpenLDI 같은 IP 코어들의 강건한 라이브러리와 4:1 이미지 센서 애그리게이션 같은 일반적인 임베디드 비전 애플리케이션용 데모 자료들도 함께 제공한다.

 

엔비디아 RTX 기반 GPU 탑재 ‘오토데스크 아놀드 6’

오토데스크(Autodesk)가 엔비디아 RTX 기술 기반의 아놀드(Arnold) GPU가 탑재된 ‘아놀드 6’를 출시했다.

아놀드 GPU를 탑재한 아놀드 6는 룩(look) 개발부터 최종 프레임 렌더링에 이르기까지 아티스트 및 스튜디오가 콘텐츠를 생성하고 반복하는 작업을 단순화한다. 이를 통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작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렌더링 용량을 확장시켜 제작흐름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아놀드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CPU와 GPU 렌더링 간에 원활한 전환이 가능해 클릭 한 번으로 동일한 설정을 유지할 수 있다. 아놀드 GPU는 엔비디아(NVIDIA)의 옵틱스(OptiX)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RTX 기술을 활용하도록 최적화됐다.

크리스 비아노(Chris Vienneau) 오토데스크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담당 수석 총괄은 “콘텐츠 공급업체들이 콘텐츠 품질에 대해 높아지고 있는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려 함에 따라 렌더링 워크로드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창조적인 작업 프로세스에서 속도와 상호작용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 아놀드 6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해 CPU 렌더러에서 알려진 것과 동일한 고품질 렌더링 결과로 로드를 가볍게 한다. 우리는 아놀드 GPU가 최신 RTX GPU와 RTX 서버에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했다. 이 최신 업데이트를 신규 및 기존 아놀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리차드 케리스(Richard Kerris), 엔비디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담당 총괄은 “엔비디아 RTX GPU를 기반으로 하는 아놀드 GPU는 그래픽 전문가들이 작업속도를 높이고 마감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아놀드 렌더러를 위해 RTX를 채택한 최초의 기업이었다. 아티스트들이 아놀드 6의 GPU가 구현해내는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성, 유연성, 그리고 획기적인 속도를 하루빨리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베타 버전으로 처음 공개된 아놀드 6는 조명, 셰이더 및 카메라 전반의 개선, 온디맨드 형식의 텍스처 로딩, 그리고 OSL(Open Shading Language) 및 OpenVDB 볼륨 지원으로 아놀드 GPU 툴세트를 완성했다.

또 개방형 표준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오토데스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USD 생태계내에서 아놀드의 구성요소 모음을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놀드 6은 CPU 렌더링과 GPU 렌더링간의 원활한 전환이 가능하며 아놀드 GPU는 이제 OSL, OpenVDB 볼륨, 온디맨드형 텍스처 로딩, 대부분의 LPE, 조명, 셰이더 및 모든 카메라를 지원한다.

GPU 노이즈도 적응형 샘플링을 사용할 때 CPU 노이즈와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되어, 사용된 렌더러에 관계없이 훨씬 빠르고 예측 가능한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또 최신 기술을 통해 필요에 따라 렌더링 성능을 확장할 수 있고 이제 GitHub에서 아놀드 노드와 속성에 대한 히드라(Hydra) 렌더 델리게이트, 순차적 방식의 아놀드 USD, USD 스키마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더 빠른 하위 분할, 개선된 피지컬 스카이(Physical Sky) 셰이더, 유전체 미세면 다중 산란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개선사항으로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한다.

아놀드 GPU가 탑재된 아놀드 6는 오토데스크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콜렉션(Autodesk Media & Entertainment Collection)에서 독립형 구독 또는 엔드-투-엔드 크리에이티브 툴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아놀드의 월간, 연간, 3년 단위의 구독은 오토데스크 e-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놀드 6에 대한 무료 30일 체험판도 사용 가능하다. 아놀드 GPU는 Autodesk Maya, Autodesk 3ds Max, Houdini, Cinema 4D 및 Katana에서 지원되는 모든 플러그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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