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패드 가격할인 및 신형 맥북프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윌리스는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와 스마트 키보드를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만9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아이패드 에어 전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제품 맥북 프로 16형 온라인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재고소진 시 제공되지 않는다.

맥북 프로 16형은 탁월한 Retina 디스플레이, 최신 8코어 프로세서, 최대 64G 메모리, 최대 8GB VRAM의 차세대 그래픽, 진일보한 열관리 아키텍처를 적용한 역대 최고 성능의 노트북이다.

6 스피커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최대 8TB까지 추가 구성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공간, 보다 만족스럽고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장착 등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주요 프로모션 이외에도 연말까지 맥북 에어·프로 구매 시 최대 8만원 상당의 브랜드 액세서리 지원, 아이패드 프로 11형 1TB 제품 27만원 할인, 아이폰 + 애플 정품케이스 또는 브랜드 필름/케이스 동반구매시 폭스랩(foxlab) 차량용 충전기 증정, TWS(무선이어폰)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선이어폰 할인 대상 제품은 크래이지베이비 에어(Crazybaby Air)/스톡홀름 어버니스타(Stockholm Urbanista)/ B&O E8 2.0이며 할인율은 최대 50%다.

구형 제품 반납 후 새 애플 제품 구입시 최대 7만원 추가 보상과 맥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 시 맥용 애플케어+ 20% 할인 혜택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애플케어+는 최대 3년간의 제한보증과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