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13형 화면에 QHD 해상도를 적용한 포터블 모니터 ‘13TQ3 WQHD 멀티터치 포터블 HDR DEX’를 대상으로 지마켓 슈퍼딜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지마켓 슈퍼딜 원데이 행사에서 13TQ3 WQHD 멀티터치 포터블 HDR DEX 무결점 모델이 179,000원에 판매된다.(기존가 20만9000원 → 행사가 17만9000원/14% DC )

행사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특전 선물로 휴대용 파우치를 1:1로 증정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CU상품권 5000원도 지급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발송된다.

13TQ3 WQHD 멀티터치 포터블 HDR DEX는 510g의 가벼운 무게에 288(W) x 187(H) x 110(D)mm 크기를 지닌 휴대용 모니터다. 13형 화면에 IPS 타입의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강화유리 제품보다 화면 빛 반사가 덜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13형 화면에 2560x1440 QHD 해상도를 가져 화면 가독성이 우수한 점이다. 또 삼성 덱스(DEX)를 완벽히 지원해 보조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좌우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인터치방식 패널을 적용해 이물질 유입을 막고 터치 불량률을 크게 줄였다.

지원되는 입력단자는 제품 우측의 미니 HDMI와 USB 타입C 로 이를 통해 외부기기에서 그래픽신호를 전달받는다. 그 밑에는 전원공급을 위한 USB 타입C 단자가 한 개 더 위치한다

이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멋진 듀얼모니터로 변신한다.

간단한 사운드를 듣기위해 2W 스피커 2개를 내장했으며 HDR 기능도 꼼꼼히 챙겨넣었다. 탈착이 수월한 전용 스탠드 커버를 제공해 화면 보호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 거치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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