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엠이 신학기를 시작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포터블 모니터와 고해상도 디자인 전문가 모니터를 대상으로 11번가 아카데미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11번가 아카데미 기획전에 등장하는 비트엠 모니터는 12.5형 풀HD 모델인 ‘뉴싱크 P125F 멀티뷰’, 12.5형 QHD 모델인 ‘뉴싱크 P125Q 멀티뷰’, 13.3형 풀HD 모델인 ‘뉴싱크 P133F 멀티뷰’, 15.6형 풀HD 모델인 ‘뉴싱크 P156C 멀티뷰’와 ‘뉴싱크 P156F 멀티뷰’, 28형 UHD 모델인 ‘뉴싱크 B284K UHD HDR’, 32형 UHD 모델인 ‘뉴싱크 B324K UHD HDR’, 40형 UHD 모델인 ‘뉴싱크 X400UHD 네이쳐 HDR’ 등 총 8종이다.

이번 초특가 행사기간 동안 뉴싱크 P125F 멀티뷰는 14만1605원, 뉴싱크 P125Q 멀티뷰는 15만9415원, 뉴싱크 P133F 멀티뷰는 15만9415원, 뉴싱크 P156C 멀티뷰는 16만8324원, ‘뉴싱크 P156F 멀티뷰는 17만7233원, 뉴싱크 B284K UHD HDR은 14만1605원, 뉴싱크 B324K UHD HDR은 26만6290원, 뉴싱크 X400UHD 네이쳐 HDR은 39만1872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벤트 수량은 100대 한정이며 이벤트는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뉴싱크 P125Q 멀티뷰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12.5형 크기의 포터블 모니터다. 기존 소형 모델이었던 13.3형 뉴싱크 P133F 포켓보다 화면 크기를 0.8형 줄이고 무게는 503g으로 낮춰 휴대성을 더욱 강화한 점이 돋보인다.

뉴싱크 P133F 멀티뷰는 IPS 타입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전용 커버를 제공해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하다. 전용커버의 무게는 283g이며 커버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거나 제품을 세울 수 있어 편리하다.

풀HD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10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훌륭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뉴싱크 B284K UHD HDR은 28형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HDMI2.0 및 DP포트를 내장했고 HDCP2.2와 크로마 서브 샘플링 4:4:4를 지원해 다른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는 깨끗한 화질이 일품이다. HDR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점이 특징이다.

뉴싱크 B324K UHD HDR은 B274K와 마찬가지로 4K UHD 화질을 갖췄지만 화면 크기는 32형으로 늘린 대화면 모니터다. 프리싱크와 스피커, 리모컨 등을 제공해 활용 범위가 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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