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는 지난 1월 가든파이브에 이어 강남역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 자사 브랜드 전문 코너 '브리츠 존'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브리츠 존은 교보문고 강남점에 자리한 핫트랙스 매장에 위치, 각종 디지털기기와 함께 사운드 전문 브랜드와 핫트랙스 디지털 매장과의 멋진 콜라보가 형성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강남점은 각종 서적을 비롯하여 액세서리, IT 용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문화의 메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체형 블루투스 오디오 제품인 BZ-T7800, BZ-T7600 Plus 와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BA-C1, BA-MS10 등을 시중가 보다 2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구매자에게는 브리츠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BZ-G10 Dia를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교보문고 강남점 내 브리츠존은 3월 19일 정식 오픈된다.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www.brit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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