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확장성을 구현하는 인텔 호스 리지
양자 확장성을 구현하는 인텔 호스 리지
  • 맨즈랩
  • 승인 2020.02.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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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큐텍, 극저온 양자 컴퓨팅 제어 칩 ‘호스 리지’ 공개
델테크놀로지스, 신규 솔루션 대거 출시…엣지 컴퓨팅 공략 박차
포티넷, 에퀴닉스와 협업 ‘시큐어 SD-WAN’으로 클라우드 연결성 가속화
파수닷컴, ‘데이터 3법’에 따른 개인정보 비식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패러렐즈, 프리미엄 맥 앱 번들 제공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인텔-큐텍, 극저온 양자 컴퓨팅 제어 칩 ‘호스 리지’ 공개

인텔 랩(Intel Labs)은 큐텍(QuTech)과 공동 개발한 양자 극저온 제어 칩인 호스 리지(Horse Ridge)의 주요 기술적 특징을 소개하는 연구 논문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발표했다.

논문에서는 양자 실용성(확장성, 유연성, 정확성)을 입증하기 위해 강력한 양자 시스템 구축시에 당면하는 근본적인 과제를 해결할 호스 리지의 핵심 기술력을 공개했다. 큐텍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가 협업해 설립한 양자컴퓨팅 연구센터다.

짐 클라크(Jim Clarke) 인텔 랩 양자 하드웨어 총괄은 “지금까지는 제어가 복잡하고 서로 연결된 메커니즘에 둘러싸인 작은 맞춤형 시스템에서 적은 수의 큐비트로 연구를 해왔다”며 “인텔의 호스 리지는 이러한 복잡성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 양자 실용성에 필요한 수천 큐비트까지 확장하며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미래에 상업용으로 구현 가능한 양자 컴퓨팅을 실현하도록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자 실용성에 있어서 양자 연구 커뮤니티는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다. 양자 컴퓨터가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는 수천 큐비트를 동시에 제어하는 높은 수준의 확장성과 정확성에 달려있다.

호스 리지는 양자 시스템을 작동할 때 필요한 현재의 복잡한 전자 제어 장치를 단순화한다. 고도로 통합된 단일칩(SoC)은 설치 시간을 단축하고 큐비트 성능을 향상하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더 많은 큐비트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인텔의 22 나노미터 FEL(FinFET Low Power) CMOS 기술로 구현된 통합 SoC는 네 개의 무선 주파수 (radiofrequency, RF) 채널을 단일 장치에 통합했다. 각 채널은 ‘주파수 멀티플렉싱’을 통해 최대 32개의 큐비트를 제어할 수 있다. 주파수 멀티플렉싱은 사용 가능한 총 대역폭을 일련의 비중첩 주파수 대역으로 나눠 개별 신호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호스 리지는 네 개의 채널을 이용해 단일 장치만으로 최대 128 큐피트까지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필요했던 케이블과 랙(rack) 장비의 수를 훨씬 줄일 수 있다.

큐비트 단위가 증가하면 양자 시스템의 용량과 운영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 문제 중 하나로 큐비트 정확성과 성능의 하락을 꼽을 수 있다. 호스 리지를 개발하면서 인텔은 ‘위상 변이(Phase Shift)’에 의한 시스템 오류를 줄이고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멀티플렉싱 기술을 최적화했다. 위상 변이는 서로 다른 주파수로 많은 큐비트를 제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큐비트 간의 간섭을 초래한다.

호스 리지가 다루는 다양한 주파수는 높은 정밀도로 조정할 수 있다. 이는 동일한 무선 주파수 회선으로 복수의 큐비트를 제어할 때 양자 시스템의 위상 변이 적응과 자동 수정이 가능해 큐비트 게이트 정확성을 향상한다.

호스 리지는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트랜스몬스(transmons)’로 알려진 초전도 큐비트와 스핀 큐비트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 초전도 큐비트(Transmons)는 일반적으로 6~7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하며 스핀 큐비트는 약 13~20GHz에서 작동한다.

인텔은 1 켈빈(Kelvin)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리콘 스핀 큐비트 칩을 연구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하나의 간소화된 패키지 내에 큐비트와 제어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스핀 큐비트 칩과 호스 리지의 극저온 제어 장치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델테크놀로지스, 신규 솔루션 대거 출시…엣지 컴퓨팅 공략 박차

델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기업의 엣지 컴퓨팅 환경의 구축과 운영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서버, 모듈형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최근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의 양이 폭증하면서 엣지 컴퓨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20년 기준 전세계에서 사용 중인 엣지 디바이스의 수는 200억개 이상으로 가트너(Gartner)는 2022년까지 기업들이 창출하는 데이터의 75%가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가 아닌 장소에서 생성되고 처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엣지 컴퓨팅을 통한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기업의 중대한 비즈니스 자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엣지의 IT 인프라가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엣지와 코어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 액세스와 분석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델테크놀로지스가 이번에 공개한 엣지 서버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원격 관리 시스템 및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이다.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레벨의 IT 역량과 보안, 제어 기능을 보장하며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크기 ‘델 EMC 파워엣지 XE2420’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크기 ‘델 EMC 파워엣지 XE2420’

새로운 ‘델 EMC 파워엣지 XE2420(Dell EMC PowerEdge XE2420)’는 좁은 공간이나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2U 규격의 서버로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는 최대 2개까지, 엑셀레이터는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낮은 레이턴시를 자랑하는 파워엣지 XE2420 서버는 서버 한 대당 스토리지를 최대 92TB까지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확장성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와 ‘DUPs(델 업데이트 팩키지)’를 지원해 효과적인 엣지 운영이 가능하다.

서버 크기는 더욱 작아져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랙 깊이는 16인치에 불과한데 이는 델 EMC의 서버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은 길이로 같은 2소켓 서버인 ‘델 EMC 파워엣지 R540(Dell EMC PowerEdge R540)’의 랙 깊이보다 35% 짧은 규격이다.

전체적인 내열성과 내구성이 향상돼 기온 등 외부 환경 변화가 심한 장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작동 온도는 5~40℃이며 극한 환경에서 장비 내구성을 측정하는 테스트인 NEBS(Network Equipment Building System)의 레벨1 인증을 취득했다.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필터가 탑재된 베젤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데이터센터와 떨어진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부에 입/출력과 전원 장치가 설치돼 있다. 델 EMC 파워엣지 XE2420(Dell EMC PowerEdge XE2420)는 2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마이크로 사이즈에 담긴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역량 ‘모듈형 데이터센터 마이크로 415’
마이크로 사이즈에 담긴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역량 ‘모듈형 데이터센터 마이크로 415’

새로운 ‘델 EMC 모듈형 데이터센터 마이크로 415(Dell EMC Modular Data Center Micro 415)’는 주차면 정도의 공간에 여유 있게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의 IT 역량과 냉각 기능, 원격 관리 등의 기능이 사전에 모두 통합돼 제공된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이 아닌 통신 기지국과 같은 곳에 강력한 성능의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 델 EMC 모듈형 데이터센터 마이크로 415는 또한 엣지 내부의 IT 인프라에 대해 강력한 내열성을 갖춘 보호벽과 잠금 장치가 설치되는 한편 연기 감지 기능과 화재 진압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델 EMC 모듈형 데이터센터 마이크로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Dell EMC iDRAC9 Datacenter Software)’는 원격 서버 접속 관리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와 엣지 간의 안정적인 연결과 기업 엣지 환경의 배치와 보호, 운영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새로 추가된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기능은 모든 델 EMC 파워엣지 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엣지 운영의 이해를 위한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원격 배치 기능은 장치 초기 셋업 이후 서버 1대당 관리자의 작업 시간을 수동 배치 대비 최대 99.1%까지 줄인다.

또 iDRAC9만의 스트리밍 원격 측정(streaming telemetry)은 데이터 트렌드를 읽고 운영을 미세하게 조정하며 예측 분석까지 실행함으로써 엣지 인프라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다운타임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자동 인증 기능(automated certificate enablement) 또한 추가되었는데 이는 불필요한 인증 작업 없이 엣지에서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는 모든 IT 인프라에 강력한 수준의 보안이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출시되어 있다.

새로운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Dell EMC Streaming Data Platform)’은 폭증하는 엣지 데이터의 빠른 분석과 활용을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엣지에서 발생하는 스트리밍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통찰력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배치(batch) 및 인터랙티브 분석을 단순화하며 낮은 지연 시간의 스트리밍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수집하고 강력한 스트리밍 엔진을 이용해 다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한다.

또 장기보관 데이터를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무제한 보전과 기록 재생 기능을 통한 스토리지 계층화가 가능해 오래된 데이터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해 비교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위한 다양한 기능으로서 지역간 복제(Geo-replication)가 가능한 스토리지에서 활용 시 통합 재해 복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멀티 태넌시(Multi-tenancy) 환경도 지원한다. 스트리밍 데이터와 외부 키 매니지먼트 솔루션과의 통합을 위한 역할 기반 접속(role-based access) 또한 지원한다.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S/W는 2월 국내 출시되었다.

 

포티넷, 에퀴닉스와 협업 ‘시큐어 SD-WAN’으로 클라우드 연결성 가속화

포티넷코리아가 글로벌 상호연결 및 데이터 센터 전문기업인 에퀴닉스(Equinix)와의 협업을 통해 에퀴닉스의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에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추가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한 클라우드 연결성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들이 지점 및 캠퍼스 로케이션에서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연결성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SD-WAN으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2만1000개 이상의 고객들이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채택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지점으로부터 직접 구축을 선택함으로써 클라우드 채택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경험 및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만 전환하기 위해 클라우드-퍼스트(cloud-first) 전략을 채택한 기업, 또는 WAN 엣지에서 보다 빠른 연결을 위해 다양한 공용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고자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은 이제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를 통해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에퀴닉스는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에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추가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여러 공용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온-램프(cloud on-ramp)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포티넷 시큐어 SD-WAN’은 중견중소기업 시장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확장이 용이하며 완전한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를 통해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사용함으로써 보안 기능의 저하없이 클라우드 연결성을 최적화하고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접근 시에 대기시간(레이턴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코로케이션(colocation) 옵션을 추가하면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가상 어플라이언스로서 온-프레미스 구축 형태로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포티넷 시큐어 SD-WAN’의 사용 범위를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포티넷 시큐어 SD-WAN’ 솔루션은 완벽한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통해 전세계 모든 공용 클라우드 제공업체에서의 워크로드 처리량을 가속화시킨다.

통합 차세대 방화벽 보안을 통해 ‘포티넷 시큐어 SD-WAN’은 에퀴닉스의 네트워크 엣지 마켓플레이스에서 현재 사용이 가능하며 기업들은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용 클라우드 및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클라우드 연결성을 가속화하고 일관된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중앙 집중화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간편한 운영이 가능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보다 빠른 구축을 위해 제로-터치 프로비저닝(zero-touch provisioning)을 사용할 수 있다.

맞춤형 라이센스(Bring Your Own License; BYOL) 또는 구독 기반 종량제 과금 방식(pay-as-you-go)을 통한 유연한 라이센스 모델을 제공해 고객들은 니즈에 가장 적합한 라이센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에퀴닉스 핵심 제품 관리 총괄 선임 부사장 빌 롱(Bill Long)은 “에퀴닉스의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 서비스는 기업들이 가상으로 네트워크를 최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시켜준다. 고객들은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 기반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로서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사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더 많은 글로벌 로케이션에서 최종 사용자, 클라우드, 귀중한 에코시스템 가까이에서 WAN 엣지(Edge)를 보다 간편하고 원활하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 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 존 매디슨(John Maddison)은 “대부분의 고객들은 여러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사용한다. 이에 고객들이 서비스를 사용할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퀴닉스와의 협업으로 네트워크 엣지를 통해 ‘포티넷 시큐어 SD-WAN’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객들은 구축 유연성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지점 위치 외에서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그들의 클라우드 여정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파수닷컴, ‘데이터 3법’에 따른 개인정보 비식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파수닷컴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 비식별 정보 활용을 위한 대응전략을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파수닷컴은 법무법인 린, 빅데이터 전문업체 데이터스트림즈와 함께 데이터 3법 개정 및 컴플라이언스 변화 내용, 산업별 개인정보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변화 및 실제 사례 등을 공유했다.

법무법인 린의 정경오 변호사는 올해 1월9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 오는 8월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으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관련 법규, 보안 사항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파수닷컴 윤덕상 본부장은 비식별화에 대한 개념과 함께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비식별 활용 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윤전무는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범위가 대폭 확장되면서 앞으로는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하는 관점이 아닌 활용 관점으로 바라보며 데이터 중심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파수닷컴 박성수 팀장은 빅데이터 기반 개인정보 가명화 절차 및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으며 재식별 위험 기준을 만족하면서 사용 목적에 따른 연구가 가능한 비식별 데이터 생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데이터스트림즈의 이상옥 본부장이 데이터 3법이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파수닷컴 윤덕상 본부장은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이 데이터 3법 대 개정에 따른 전략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유통하고 활용하는지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개인정보 비식별 활용 방안은 중요한 사안이며 파수닷컴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러렐즈, 프리미엄 맥 앱 번들 제공 온라인 프로모션 실시

패러렐즈가 3월1일 오후 4시59분까지 한정된 시간 동안 패러렐즈 데스크톱 15(Parallels Desktop 15 for Mac)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1025달러에 달하는 10개의 프리미엄 맥 앱을 번들로 함께 제공하는 특별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지원 수석 부사장 닉 도브로볼스키(Nick Dobrovolskiy)는 “패러렐즈는 고객들이 최상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맥을 정리하고 보안을 향상시키고 업무를 보다 간편히 해결할 수 있도록 생산성을 간소화하는 특별한 맥 앱 선물 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저들은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간편하게 리부팅 없이 윈도우를 맥에서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위한 새로운 애플 메탈(Metal) API 지원과 최상 성능을 위한 메탈 상 DirectX 11, 10, 9 지원이 패러렐즈 데스크톱 15에 포함됐다.

유저들은 지난 버전에서 운용되지 않았던 다양한 윈도우 프로그램과 PC 게임을 사용할 수 있다. 맥OS 카탈리나(macOS Catalina) 통합은 코렐 페인터(Corel Painter)와 마이크로소프트 스케치패드(Microsoft Sketchpad)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용 가능한 애플 펜슬 기울기와 더블탭과 향상된 사이드카 지원을 포함한다.

애플 로그인은 패러렐즈 데스크톱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은 여러 개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로그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패러렐즈 툴박스는 30개 이상의 원클릭 도구 모음으로 일상 컴퓨팅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맥 성능을 향상시키는 디스크 드라이브와 RAM의 공간을 되찾거나 오프라인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 GIF 생성, 데스크톱 아이콘 숨기기 등 다양한 도구들을 원클릭으로 가능하도록 한다.

원격으로 어디서든 PC, 맥으로 접근 가능하며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안드로이드(Android) 등에서 익숙한 네이티브 터치 제스처를 사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맥과 PC 컴퓨터, 윈도우 가상머신에 접근해 HTML5 웹 브라우저의 앱과 파일들을 활용해 작업할 수 있다.

마인드매니저12를 통해 정보를 캡처, 정리, 공유할 수 있다. 흩어진 아이디어와 비정형 데이터를 다이내믹한 시각적 지도로 신속히 변형할 수 있다. 유저는 만들어낸 아이디어를 재정렬하고, 이 결과를 간편히 정리된 구체적인 계획으로 구조화 할 수 있다. 빈 슬레이트에서 다이어그램을 시작하거나 만들어진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다.

원패스워드를 통해 비밀번호, 신용카드 등 이메일로 전달하기에 중요한 정보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족들 간 공유할 수 있다. 또 원패스워드는 유저들의 모든 온라인 계정을 위한 강력하고 고유한 비밀번호를 생성해 가족의 스마트한 온라인 보안을 가능하게 한다.

원패스워드는 유저를 대신해 모든 정보를 기억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며 유저들이 좋아하는 웹사이트에 단 한번의 클릭으로 자동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라이선스는 다섯명의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할 수 있다.

하이프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선도 디자이너들이 이용하는 도구다. 하이프는 웹페이지,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잡지, 광고, 아이북(iBook), 교육자료, 앱 프로토타입, 포트폴리오, 애니메이션 GIF, 영상, 웹사이트 전체 등에 완성도를 더한다. 프로토타입부터 제작까지, 유저들은 하이프를 이용해 풍부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

트위스트는 스레드를 기반으로 하는 슬랙(Slack)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팀 커뮤니케이션을 체계화하고 집중시키며 간편히 검색할 있도록 돕는다. 트위스트는 10만개 이상의 기업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분산된 팀을 위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록시오 토스트 18 티타늄은 CD와 DVD를 복사할 수 있는 맥용 소프트웨어로 유저들의 디지털 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는 비디오, 사진, 음악 및 파일을 디스크, 액세스 가능한 파일 형식 또는 온라인으로 캡처, 변환, 편집, 확보 및 게시하는 편리한 방법이다.

인테코 맥 인터넷 시큐리티 X9는 수상 경력이 있는, 맥 전용 안티 바이러스, 방화벽 소프트웨어다. 맥 인터넷 시큐리티 X9는 유저의 맥을 멀웨어와 네트워크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인테고의 베스트셀링 보안 제품인 VirusBarrier X9과 NetBarrier X9을 포함한다. 이는 유저의 맥을 애드웨어, 멀웨어, 알려지지 않은 앱으로부터 방어한다.

데이터 레스큐 5는 삭제되거나 소실된 파일을 복원하는 데이터 복원 소프트웨어다. 데이터 레스큐는 파인더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파일 종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유저는 표준 라이선스를 이용해 하나의 시스템에 설치한 후, 총 5개의 내부, 외부 드라이브를 스캔하고 복원할 수 있다. 맥OS 10.10 이상과 호환되며 복구 드라이브는 맥OS 10.15를 지원하지 않는다. 노트: 보조 스토리지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PDFpen은 맥OS 상 PDF 편집을 위한 신뢰도가 높은 포괄적 솔루션이다. PDFpen은 양식 채우기 및 서명, 오타 수정, 그리기와 강조, 문서 통합, 순서 변경, 페이지 추출, 광학 문자 인식(OCR)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들과 더불어 교정, 워드로 추출하기, 페이지 번호 지정, 북마킹과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PDFpen은 프리뷰(Preview) 보다 높은 수준의 PDF 편집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이상적이다.

패러렐즈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5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10개의 프리미엄 맥 앱 번들을 제공하는 특별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원패스워드의 기존 유저들은 support@1password.com로 패러렐즈 구입 확정 이메일 내 액티베이션 키를 이메일로 전달하면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그라운드X, 신규 서비스 파트너·에코시스템 파트너 추가 공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서비스 파트너 및 거래소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추가 공개했다.

우선 서비스 파트너사 2곳이 합류하였다. ‘하이블럭스(hiblocks)’는 큐레이션 중심의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누구나 손쉽게 기존 소셜미디어 계정을 하이블럭스와 연동하여 콘텐츠를 수집 및 공유할 수 있다.

수익형 임대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인 ‘홈버튼’은 높은 보안성과 자동화된 서비스로 안전하고 간편한 임대관리 업무를 제공한다. 매월 반복되는 임대관리 업무 자동화 기능을 통해 관리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높은 임대 수익률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하는 금융기술사 ‘피어테크’도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다. 피어테크는 거래소 외 커스터디 및 결제 모듈포함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허 기반 결제 모듈은 실시간 환전 및 정산을 가능케하여 디지털 자산의 결제 수단활용을 현실화한다.

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 ‘한빗코(Hanbitco)’도 클레이튼 파트너로 합류하여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을 지원하고 있다.

한빗코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을 취득하는 등 보안에 힘쓰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를 자랑한다. DXM은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의 보관 및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번째 커스터디 파트너이며 클레이튼 파트너사들에 대한 커스터디 포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유저들의 실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클레이튼 플랫폼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 카운슬과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비앱을 개발하는 서비스 파트너 및 클레이 비앱 파트너, 그리고 클레이튼 생태계를 구성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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