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와 협업의 허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출시 3주년
원격근무와 협업의 허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출시 3주년
  • 맨즈랩
  • 승인 2020.03.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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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 전세계 4400만명 사용…포춘 100대 기업 중 93개 기업서 도입
LG유플러스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 인기
카페24,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 연동
KT, 코로나19 여파 ‘대학 사이버개강’ 최선 지원
알리바바 클라우드, 코로나19 대응에 혁신 솔루션 제공
나비코, 오나인솔루션즈 ‘AI 기반 플랫폼’ 도입
인섹시큐리티, ‘쿼드마이너’와 공인 파트너·교육센터 계약 체결
엔비디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지원

 

MS 팀즈, 전세계 4400만명 사용…포춘 100대 기업 중 93개 기업서 도입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팀즈는 메신저 기반의 협업 툴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효율적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중 93개의 기업을 포함, 약 4400만명이 팀즈를 일상 업무의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어니스트앤영(Earnest & Young), SAP, 화이자(Pfizer)와 같은 20개의 고객사, 그리고 44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엑센츄어 등 업계 선두 기업들이 팀즈를 도입하여 활발히 사용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이용하여 협업하는 모습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이용하여 협업하는 모습

이번 출시 3주년을 맞아 팀즈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 메시지를 읽고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및 저대역(low-bandwidth) 지원 기능, 일선 직원이 작업 현장에서 핸즈프리로 원격 전문가와 의사소통 하고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팀즈와 리얼웨어 HMT-1(RealWear HMT-1)가 통합된 △헤드마운티드 디바이스 등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바이스들을 인증을 통해 팀즈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손들기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손들기 기능’

화상회의 서비스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예링크(Yealink) VC210은 팀즈 인증을 받은 최초의 협업 바(collaboration bar)이며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및 팀즈 앱을 통합해 소규모 회의실에서 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보스(Bose)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UC’도 늦은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을 위한 최상의 회의 환경을 구축하고 기존에 상대적으로 기술적인 혜택이 닿지 못했던 일선 및 의료 종사자들에게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를 좀더 생산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팀즈는 다양한 조직이 서로 떨어져 작업해야 할 때에도 생산성과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민사 소송 절차는 팀즈의 문서 공유 및 동시 편집, 원격 회의 등으로 직접 법정에 나가지 않아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일본은 2020년 2월9개 지역의 민사 소송의 증거 절차를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5개의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팀즈는 교육 현장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학교 중 하나인 세인트 메리스 컬리지(St. Mary’s College)는 오피스 365와 팀즈를 학습을 위한 주요 협업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는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고 과제 마감일을 관리하는 등 온라인 학습에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 제라드 스파타로(Jared Spataro)는 “3년 전 출시된 이후 팀즈는 한 곳에서 대화는 물론 미팅, 전화, 협업 등 팀워크를 위한 중심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원격 근무와 원격 학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 인기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인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 3종 서비스의 사용자가 최근 2개월 동안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3종은 기업에서 근태·문서관리·보안 등 사내 업무 시스템을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손쉽게 조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운영이 필요 없는 효율성과 모바일과 연계한 편리성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5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약 8000명이었던 총 사용자수가 올해 1,2월 2달 동안 50%에 달하는 4000여명이 증가했다. 현재 60여개 중소기업의 1만2000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워크의 도입이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 또한 서비스의 인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돼 직원들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가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원격·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외부에서의 문서관리 및 보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U+근무시간관리는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컴퓨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외근 또는 재택 업무 시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간편하게 출퇴근 위치 등록으로 근무시작을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직원들은 근무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사용하고, 최대 52시간인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게 된다.

문서관리의 효율은 높이고 외부 유실도 방지할 수 있다. U+문서중앙화는 기업 문서를 개인 PC가 아닌 중앙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시켜 로컬PC로의 다운로드, 복제 등을 사용자 별로 통제 가능하다. 클라우드상에서 여러 사용자의 공동 작업이 가능해 문서 작업의 효율 또한 높인다.

출력물이나 촬영물의 외부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U+기업정보안심 서비스가 적용된 PC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출력물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별로도 화면상에 워터마크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화면 캡쳐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지해 기업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U+클라우드PC’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가상의 PC를 활용해 PC는 물론 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 상에서 동일한 사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PC 출시에 앞서 근무 환경의 변화를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U+클라우드PC 사전 체험’ 프로모션도 이번달 19일부터 4월말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U+클라우드PC와 함께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카페24,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 연동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더 손쉽게 모바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자사 플랫폼에 카카오 계정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 ‘카카오싱크(Kakao Sync)’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카카오싱크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에게 카카오톡 기반의 원클릭 간편 회원가입, 자동 로그인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또 알림톡, 상담톡 등 카카오톡 비즈메시지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고객 응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 확대는 물론 기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카카오싱크는 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모바일 타깃 마케팅이 강점이다. 가입일, 최근 방문일, 구매 이력 등 축적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그룹을 자동 분류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경쟁사 제품 보유 고객, 장기 휴면 고객 등 고객 유형별로 최적화된 마케팅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참여율, 구매 전환율이 향상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모바일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모바일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은 중요하다”며 “카카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온라인 쇼핑몰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코로나19 여파 ‘대학 사이버개강’ 최선 지원

KT가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2주 미뤘던 대학들이 ‘사이버 개강’을 시작한 것에 맞춰 온라인 강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KT는 16일부터 시작된 각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을 미뤘던 대학들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 망에 접속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서버가 다운되고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이버 개강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는 지역별 ICT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지원체계를 준비했다.

우선 KT 인터넷 회선을 기반으로 전산망을 운용 중인 전국 대학교들이 원활히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도록 대학별 상황에 맞춰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했다. 19일 기준으로 전국 120개 대학의 인터넷 용량 긴급 증설을 완료했다.

또 KT는 대학별 전담 기술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면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KT ICT기술센터의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KT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구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필요할 경우 대학들이 자체 보유한 서버 시설 등에 대한 IT분야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미 KT는 16일 대학들의 사이버 개강에 앞서 13일부터 과천사옥에 ‘대학 온라인 강의 소통 대응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6개 지역별 현장대응반을 가동했다.

아울러 대학별 강의 유형, 접속방식 분석 및 트래픽 증가량 예측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KT 주요 네트워크 구간의 트래픽 변동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강화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교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데 KT는 학생들이 차질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KT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전 영역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도록 통신 인프라와 ICT 노하우를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코로나19 대응에 혁신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그룹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부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세계 의료진을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5가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혁신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발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몇 달간 학습한 인사이트를 토대로 한다. 이 솔루션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전문가,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연구 기관 다모(DAMO) 아카데미의 연구진 그리고 메신저 앱 딩톡(DingTalk) 기술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질병 확산 예측 솔루션(Epidemic Prediction Solution)은 특정 지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 규모, 속도, 지속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운영돼 중국 내 31개 성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평균 98%의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는 국회 및 의학 연구진의 예방 및 통제 조치, 의료 자원 분배, 여행 권고 등에 근거가 된다.

CT 분석 솔루션(CT Image Analytics Solution)은 코로나19 검사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 CT 분석 기술이다. 중국 내에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한 학습 과정을 거쳐 코로나19를 비롯해 다양한 폐렴 유형의 개연성을 예측한다.

또 폐 전체 대비 병변 비율을 산출해 질병의 중증도를 정량화한다. 분석은 약 4초, 전송에는 약 16초 소요돼 사람 대비 60배 가량 빠르게 병변을 식별한다. 현재까지 중국 내 160개 이상의 병원에 도입됐다.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게놈 시퀀싱 솔루션(Genome Sequencing for Coronavirus Diagnostic Solution)은 바이러스의 유전자 검사, 변이 분석, 단백질 구조 분석, 진단 보고 등 코로나19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게놈 시퀀싱(유전자 배열 순서 규명) 솔루션이다.

20명 이상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시료당 평균 소요 시간을 30분으로 단축시킨다. 기존에 사용되는 유전자 증폭 방식(PCR)은 두 시간이 소요된다. PCR 방식의 높은 음성 오류 비율,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 등 여러 과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생명과학 분야를 위한 고성능 엘라스틱 컴퓨팅 솔루션(E-HPC, Elastic High-Performance Computing Solution for Life Sciences)은 컴퓨팅 기반 신약 설계(CDDD, Computational-Driven-Drug-Design), AI 기반 신약 설계(AIDDD, AI-Driven-Drug-Design) 등 방대한 규모의 슈퍼컴퓨팅 파워가 요구되는 생명과학 분야 연구진을 위한 솔루션으로 현재 중국 내 20개 연구실이 이용하고 있다.

10초 만에 코로나19를 식별하는 중국 칭화(淸華)대학의 지능형 CT 진단 시스템은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표적 사례다.

중산(中山)대학의 유전자 조합 역량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E-HPC 솔루션을 활용해 25% 가속화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북경(北京)의 글로벌 보건 신약개발 연구소(GHDDI, Global Health Drug Discovery Institute)와 E-HPC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또한 선보인 바 있다.

질병 확산 예측, CT 분석과 게놈 시퀀싱 솔루션은 현재 다모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전세계의 의료진 및 연구 기관에 무료로 공개됐다. E-HPC 솔루션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서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지 파트너 업체와 협력해 현지 법령에 따라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딩톡 기술팀에서는 전 세계 의료진을 위해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개설했다. 딩톡은 유네스코 권장 원격 교육 플랫폼 중 하나이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 전역에서 1억2천만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알리바바그룹의 메신저 앱이다.

의료진은 플랫폼을 통해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 기관과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서는 화상 회의 및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11개국어에 대한 실시간 AI 통역이 지원된다.

 

나비코, 오나인솔루션즈 ‘AI 기반 플랫폼’ 도입

AI 기반 SCM SaaS 플랫폼 제공업체 오나인솔루션즈가 해양 전자기기 전문기업 나비코(Navico)가 통합 계획 및 디지털 운영을 위해 자사의 ‘차세대 AI 기반 오나인(o9)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나비코와 오나인은 기술 에코시스템을 연결해 고객들이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보다 가치 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나비코는 ‘스마트 보트(Smart Boat)’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레크레이션 보트의 통합 및 연결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사용편의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나인 또한 조직의 모든 프로세스와 운영이 단일 동적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Enterprise Knowledge Graph)’로 모델링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신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혁신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가치 창출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비코(Navico)는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하여 20일마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처럼 빠른 혁신과 성장 속도로 인해 나비코는 SI&OP(Sales, Inventory & Operations Planning, 판매, 재고 및 운영 계획) 프로세스, 예측 정확도, 재고 관리 향상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나비코는 오나인 기반의 SI&OP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완료된 제품 계획 및 보다 우수한 수요 통합을 이룩하고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나비코는 여러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수많은 글로벌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오나인의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Enterprise Knowledge Graph)’는 시장으로의 모든 경로를 체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비코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섹시큐리티, ‘쿼드마이너’와 공인 파트너·교육센터 계약 체결

인섹시큐리티가 쿼드마이너와 공인 파트너 및 교육센터 계약을 체결했다.

쿼드마이너는 네트워크 이상 행위 분석, 실시간 트래픽 분석, 보안 감사, 악성코드 탐지 등의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총체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위협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네트워크 블랙박스’를 개발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세계적인 IT 매거진 ‘APAC CIO 아웃룩’에서 선정한 올해의 10대 보안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쿼드마이너의 네트워크 블랙박스는 사고 기록 전체를 분석하는 항공기 블랙박스처럼 네트워크 트래픽 전체를 손실 없이 수집해서 보안 위협을 발견하고 선별 대응한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분석 속도를 높이고 저장 공간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국내외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OEM 비즈니스도 이어 나가고 있다.

박범중 쿼드마이너 대표는 “로그분석 시스템이나 SIEM,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 등은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패킷의 페이로드 분석이나 플로우 분석만을 지원해 위협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가시화하는데 제한적이었으며 불필요한 이벤트를 과다하게 발생시켜 보안팀의 업무 폭증을 가져온다. 네트워크 블랙박스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블랙박스는 100Gbps 망에서 단 하나의 데이터 유실 없이 수집·저장하며 고도로 정제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이버 위협을 분석한다.

20종류 이상 분석 데이터셋을 갖췄으며 80종류 이상 조건으로 상관분석을 진행한다. 시그니처 기반 공격, 행위 기반 공격, C&C, 악성코드, 웜, 시나리오 기반 공격 등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여 탐지된 내역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악성 여부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급 지도학습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AI 분석을 통해 교묘하게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까지 탐지한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쿼드마이너는 강력한 기능들을 완벽하게 통합하고 유기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업이다. 쿼드마이너의 네트워크 블랙박스(Network Blackbox) 기술과 마에스트로 네트웍스의 악성코드 통합 검역 시스템인 MAESTRO CTIP(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 파일 검증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연동해 보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지원

엔비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진에 파라브릭스(Parabricks) 게놈 배열 소프트웨어의 90일 무료 라이선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GPU를 통해 게놈 분석 툴 키트 기반으로 유전자 배열 데이터 분석을 50배까지 가속화한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진들과 툴을 공유하고 있다. 옥스포드 나노포어(Oxford Nanopore) 롱-리드 데이터를 통해 작업하는 연구자들은 깃허브(GitHub)에서 GPU 가속 툴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메다카(Medaka), 레이콘(Racon), 레이븐(Raven), 레티큘라투스(Reticulatus), 유니사이클러(Unicycler)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엔비디아 GPU 가속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코로나19 감염자의 게놈 배열을 통해 질병의 확산 과정과 감염 취약 대상에 대해 조사 중이다. 그러나 게놈 배열 분석은 상당한 시간과 컴퓨팅 파워가 요구된다. 엔비디아는 코로나19가 진화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상황에 따라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과학 연구 데이터 가속화하는 작업은 엔비디아의 오랜 핵심 임무 중 하나다. 미국 미시건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파라브릭스팀은 GPU를 활요한 획기적인 게놈분석 솔루션을 개발했고 작년 12월 엔비디아에 합류해 연구에 필요한 최신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체 인간 게놈에 대한 변종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한 서버당 며칠에서 한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전례 없는 확산을 감안했을 때 수일에서 수시간 안으로 분석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진화와 백신의 발전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

엔비디아는 파트너 커뮤니티와 함께 연구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컴퓨팅 리소스와 파트너 플랫폼에서 파라브릭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및 슈퍼컴퓨팅 센터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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