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센서 기반 공장설비 관제 및 모니터링 통해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한다
IoT 센서 기반 공장설비 관제 및 모니터링 통해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한다
  • 맨즈랩
  • 승인 2020.04.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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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입문 중소기업용 ‘에러릭스 공장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퀀텀, 영상관제·물리적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티맥스A&C ‘하이퍼클라우드’
라임라이트,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 ‘엣지펑션(EdgeFunctions)’ 발표
첫 자동화 도입엔 역시 엡손 로봇…올인원 6축 로봇 ‘VT6L-IP/CL’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 가속화 지원 ‘컴볼트 버전 11’

 

스마트팩토리 입문 중소기업용 ‘에러릭스 공장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초기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초기단계의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현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이 출시됐다.

산업현장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IoT 센서를 통해 공장의 다양한 설비에 대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월정액 공장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어릭스의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존 설비에 에어릭스의 IoT 센서를 부착하면 자체 서버 클라우드를 통해 PC, 노트북, 휴대폰 등에서 원격으로 설비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를 이용하면 공장설비 관리 근로자들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좌) 에어릭스의 센서를 부착한 채 가동되고 있는 산업 현장/(우) 사외에서 원격으로 현장의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관리자
(좌) 에어릭스의 센서를 부착한 채 가동되고 있는 산업 현장/(우) 사외에서 원격으로 현장의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관리자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이를 통해 관리자는 설비 가동현황, 장애발생, 상시 가동되어야 하는 설비의 전반적인 상태를 원격으로 체크할 수 있다.

에어릭스는 초기 구축에 드는 비용 때문에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망설이는 중소, 중견 제조업체를 위해 해당 시스템을 월정액 서비스로 출시했다.

센서 10개를 기반으로 10대의 설비를 모니터링하는 기본형 상품은 월 30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20대 설비를 모니터링하는 고급형 상품은 월 55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그 외 설비 대수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상담형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월정액 서비스의 기본 계약 기간은 36개월이며 기업의 부담은 완화하고 실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계약 체결 시 첫 30일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릭스는 또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수준을 높이자는 취지의 스팩업(Smart Factory Up!) 캠페인을 실시한다.

산업현장의 기존 설비 스펙을 업그레이드해 스마트팩토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에어릭스의 본 캠페인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조사 및 웹툰 제작 등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요즘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 재택 및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는 시점에서 한 시도 멈출 수 없는 공장 설비의 가동,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Io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스팩업 캠페인을 통해 국내 제조업계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쓰는 동시에 에어릭스의 합리적인 스마트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퀀텀, 영상관제·물리적 보안 포트폴리오 확장

퀀텀코리아가 새로운 제품군 및 기능을 추가해 자사의 영상관제 및 물리적 보안(Physical Security)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확장된 포트폴리오에는 새로운 NVR(네트워크 비디오 녹화) 서버와 분석 서버, 데이터 통합 관리를 위해 웹 기반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인 ‘VS-HCI 시리즈’ 등이 포함돼 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최근 인수한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 및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 기반의 기존 영상관제용 공유 아카이브 스토리지 솔루션에 추가된다.

퀀텀의 새로운 NVR(Network Video Recorder) 서버 제품군은 기존의 VS-HCI 시리즈를 보완하며 미니-타워(mini-tower) 및 랙-마운트 폼 팩터로 제공돼 고객들이 영상관제 녹화 및 비디오 관리를 위한 경제적이고 믿을 수 있는 고성능 옵션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퀀텀의 ‘VST 미니-타워(mini-tower)’ NVR은 소매 상점, 주유소, 소규모 빌딩, 캠퍼스 및 기타 소규모 환경의 영상관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반면 퀀텀의 ‘VS4160 NVR’은 대용량 데이터 보관이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밀도 대용량 NVR이다.

퀀텀은 비디오 분석에 대한 까다로운 그래픽 처리 및 병렬 워크로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VS2108-A’ 분석 서버를 선보였다.

‘VS2108-A’는 컴팩트한 2U 섀시에서 최대 6개의 GPU로 구성이 가능하며 선두의 비디오 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결과 분석을 가속화한다. 또 퀀텀은 고가용성 아키텍처가 필요한 빌딩 관리 애플리케이션 및 접근 제어를 위해 새로운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VS1110-A’를 선보였다.

새로운 VS1110-A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퀀텀의 VS-HCI 시리즈와 동일한 VM(Virtual Machine) 페일오버(failover: 이상이 생겼을 때 예비 시스템으로 자동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VS-HCI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VS1110-A 서버는 안전한 웹 기반 포털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 시설 관리자, 통합 담당자, 퀀텀 지원팀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퀀텀은 웹 기반 포털을 통해 안전한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함으로써 VS-HCI 시리즈의 기능을 향상시켰다. 퀀텀 VS-HCI 시리즈는 영상관제 녹화, 비디오 관리, 빌딩 운영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제공한다. 고가용성 아키텍처는 비디오 카메라 증가에 따라 원활히 확장되며 단일 플랫폼에서 여러 물리적 보안 워크로드를 실행하여 운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퀀텀은 3월16일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멀티-PB(페타바이트)급 영상관제 인프라의 계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는 일반적으로 고성능 서버에서 캡처, 녹화된 다음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시스템에 보관된다.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과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조합은 영상관제 환경에서 아카이브 스토리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퀀텀 CEO 제이미 레너(Jamie Lerner)는 “전에 없던 이 기간 동안 퀀텀이 모든 고객과 파트너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퀀텀은 우리의 사회, 직원,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 우선순위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사이트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다”며 “영상관제는 인프라와 중요 자산을 보호하고 시민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영상관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티맥스A&C ‘하이퍼클라우드’

티맥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시스템 SW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는 다양한 오픈소스를 포괄하고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쿠버네티스 기반의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비용과 유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고객들이 광범위하고 복잡한 클라우드의 기술 범위와 이를 내재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이퍼클라우드 BI

티맥스의 하이퍼클라우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티맥스의 주요 제품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여러 오픈소스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하이퍼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체제(OS) 역할을 하기에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신기술의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도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고객의 개발, 검증, 운영 환경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위한 ‘셀프 서비스 포탈’을 제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기존의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돕는다.

티맥스의 클라우드 연구 방향
티맥스의 클라우드 연구 방향

하이퍼클라우드의 주요 특징과 경쟁력은 ▲쿠버네티스를 운영체제(OS)로 활용해 안정성, 확장성, 유연성 확보 ▲가상머신(VM)을 동시에 지원해 플랫폼 유연성 제공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바이더를 제안하고 이에 대한 기술지원 제공 ▲티업(T-Up)을 통한 레거시 앱의 손쉬운 모더나이제이션(Modernization) 제공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기반 관리 환경으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가이드 지원 ▲24x365 통합된 이슈 접수 채널과 전문 엔지니어 방문 체계로 최적의 기술지원 프로세스 마련 ▲3년 기준으로 경쟁사 대비 약 30% 이상 절감되는 TCO(총소유비용) 등이 있다.

특히 고객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앱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전문 컨설팅 및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도입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개발 및 실습 PC의 유지보수 비용절감을 위한 사이버 교육장을 제공하는 등 ‘토탈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Total Cloud Transformation)’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가 제공하는 서비스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번에 출시되는 하이퍼클라우드는 크게 오픈 에디션(Open Edition)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rise Edition)으로 구성해 사용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오픈 에디션은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본 제공된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오픈 에디션에 자동화 기능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특히 티맥스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버전으로 고객에게 편의성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티맥스A&C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는 오래전부터 ‘클라우드가 미래다!’라는 판단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했고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드는 데에 매진해 왔다”며 “이제 하이퍼클라우드라는 완성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앱과 플랫폼 중심의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 ‘엣지펑션(EdgeFunctions)’ 발표

라임라이트네트웍스가 엣지 서비스 플랫폼에 새로운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인 ‘엣지펑션(EdgeFunctions)’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엣지펑션(EdgeFunctions)’에 대한 폭넓은 알파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완료했으며 2020년 2분기 공식 출시를 앞두고 몇몇 고객사와 함께 현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로 불리는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실제 사용된 양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이제 개발자들은 새로운 분산 서버리스 컴퓨팅 기능인 ‘엣지펑션(EdgeFunctions)’을 사용해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 엣지 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지연이나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및 고성능 서비스를 보장하는 ‘엣지 서비스 플랫폼’ 상에서 보다 용이하게 자사 기업 인프라 환경에 맞춘 최적의 코드를 개발해 운영할 수 있다.

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실행환경(런타임)이나 서버에 대한 관리, 프로비저닝이 필요한 기본 인프라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구축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한 코드 작성, 구축에만 집중할 수 있다.

엣지펑션(EdgeFunctions)은 개발자들이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풋프린트 및 스케일을 활용해 라임라이트 엣지 로케이션에서 그들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펑션(Functions)은 전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콘텐츠 요청이 수신되는 위치와 가장 가까운 위치, 즉 라임라이트의 CDN(Content Delivery Network)과 동일한 위치에서 실행돼 코드 실행을 위한 최저의 대기시간(레이턴시)를 보장하고 최적의 사용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Node.js, Python, Go를 지원하는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한 API-우선(API-first) 접근 방식을 통해 개발자들이 콘텐츠 워크플로우와의 통합 및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엣지펑션(EdgeFunctions)은 라임라이트 콘텐츠 전송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개인화된 스트리밍, 액세스 제어, 동적 광고 삽입, 컨텐츠 보호, A/B 테스팅, 이미지 편집과 같은 스트리밍 비디오 및 콘텐츠 전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세계 최고 성능의 스트리밍 비디오 및 오브젝트 전송 네트워크 중 하나인 라임라이트 엣지 서비스 플랫폼과 통합돼 있다.

IDC 리서치 담당 가산 압도(Ghassan Abdo)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엣지펑션(EdgeFunctions)과 같은 솔루션으로 엣지 클라우드 지원에 주력함으로써 자사의 솔루션을 차별화하고 더 큰 성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IDC는 보다 강력한 엣지 기능을 제공하는 라임라이트의 CDN 사설망이 향후 CDN 트래픽 증가의 주요 동인인 라이브/주문형 비디오의 증가 수요를 수익으로 연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글로벌 마케팅 및 제품 총괄 나이젤 버마이스터(Nigel Burmeister) 부사장은 “엣지펑션(EdgeFunctions)은 고객들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우리의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구축하고 필요할 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개발자들은 기본 인프라에 대한 걱정없이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다. 엣지펑션(EdgeFunctions)은 지연 시간에 민감한 비디오 및 CDN 워크플로우에서 ‘지연’을 없애고 수요 변화에 따라 확장 가능한 리소스를 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첫 자동화 도입엔 역시 엡손 로봇…올인원 6축 로봇 ‘VT6L-IP/CL’

한국엡손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의 올인원 6축 로봇 ‘VT6L-IP/CL’을 4월초 출시한다.

VT6L-IP/CL은 가성비가 뛰어나 새롭게 자동화 장비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6축 로봇이다. 가반 중량 최대 6kg, 로봇 팔 길이 920mm로 단순 조립, 반송 공정에 유용하다. 비용 또한 직교 로봇 도입 및 운용 비용 수준으로 저렴하다.

컨트롤러가 내장 된 올인원(All-in One) 타입으로 공장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도 강점.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유지 관리에 소모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전작 대비 환경사양이 대폭 향상된 것도 특징이다. 방수·방진 등급인 IP 지수가 낮을 경우 로봇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포를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VT-6L-IP/CL은 IP67로 다량의 먼지, 윤활제와 냉각제에도 견딜 수 있고 일시적 침습에도 부작용이 없다. 또 청정도 등급이 ISO 4(Class 10)로 반도체와 같이 민감한 공정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공장의 확장이나 이전 없이 간단한 초기 비용만으로 자동화 도입을 원하는 업체들에게 적합한 6축 로봇”이라며 “가공기, 프레스기, 검사기 등 단순 공정은 물론 방수, 방진 기능도 뛰어나 오염물질에 민감한 반도체 공정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VT6L-IP/CL은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엡손 체험형 전시공간 ‘솔루션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혁신 가속화 지원 ‘컴볼트 버전 11’

컴볼트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 관리 지원을 강화한 ‘컴볼트 버전 11’ 소프트웨어의 신기능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기능은 컴볼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더욱 간소화하고 뛰어난 유연성을 지원해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데이터 보호, 제어, 관리, 활용이 더욱 간편해졌다.

특히 AWS 데이터베이스 백업 및 복구를 새롭게 지원하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알리바바 클라우드 일래스틱 컴퓨트 서비스(Alibaba Cloud ECS),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오라클 및 MS SQL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랑가 라자고팔란(Ranga Rajagopalan) 컴볼트 제품 관리 부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기 가운데 기업에게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여기에 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에 신기능 출시를 통해 기존 온프레미스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전환이 더욱 간편해졌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보관 위치와 상관없이 대폭 간소화된 데이터 관리 및 보호 기능과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워크로드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유연한 데이터 이동 및 관리 기능이 요구된다. 컴볼트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자사 클라우드 기능을 확장했다.

- AWS 다이나모DB(DynamoDB), 레드시프트(Redshift), 다큐멘트DB(DocumentDB)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의 백업, 복구,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

- VM웨어(VMWare) 워크로드를 알리바바 클라우드 ECS로 데이터 전환, 백업,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유연성을 확대한다.

-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해 전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확장 지원한다.

- 서비스나우(ServiceNow) 플랫폼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셀프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체 서비스나우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내 파일 시스템과 가상머신(VM),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워크로드, 기타 서비스나우 카탈로그 자료의 백업, 복구,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 오라클 유닉스(Oracle Unix) 데이터베이스?리눅스(Linux) 간 신속한 데이터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별도의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더욱 간편해진 온프레미스 인프라 및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간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컴볼트 솔루션은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의 데이터 관리 방식을 대폭 간소화했다.

컴볼트 커맨드 센터(Commvault Command Center) 내에서 지역, 데이터센터, 클라이언트, 기타 설정 등 모든 플랫폼을 간편한 스크롤 다운 형식의 풀다운(pull-down) 메뉴를 통해 빠르게 검색 가능하다.

또 컴볼트 커맨드 센터 내에서 데이터 수집 스케줄링과 파일 스토리지 최적화(File Storage Optimization), 민감 데이터 거버넌스(Sensitive Data Governance),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관련 리포트 액세스 기능을 지원해 데이터 심층 정보 및 거버넌스를 위한 컴볼트 액티베이트(Commvault Activate) 솔루션의 사용자 경험도 더욱 간소화했다.

컴볼트는 신규 제품 소개 동영상을 포함해 이번에 출시한 신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온디맨드(on-demand)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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