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의 정통 오디오 브랜드 AKG가 새롭게 선보인 노이즈캔슬링 완전 무선 이어폰 ‘AKG N400’이 G마켓과 위메프를 통해 진행된 예약 판매 이벤트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AKG N400’은 블랙, 실버, 네이비 세 가지 색상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충전 케이스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디자인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다.

‘AKG N400’은 고요함 속 압도적인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술과 왜곡 없는 원음 사운드의 기준을 제시하는 AKG 레퍼런스 사운드가 적용되어 소음 걱정 없이 온전히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다.

또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10분 충전 시 최대 1시간 동안 사용 할 수 있으며 완충시 최대 6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Qi 인증 무선 충전 케이스는 재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케이스와 함께 휴대할 경우 최대 12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AKG N400은 귀에 부담 없이 가벼운 터치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쉽고 빠른 제어가 가능하며 IPX7 방수 등급으로 비가 내리고 땀이 흐르는 습한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AKG N400’은 오는 4월16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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