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퀴즈쇼 '더 퀴즈 라이브', '끝까지 간다' 이벤트 실시
- 오는 25일(일) 밤 9시 30분 최종 우승자 1인이 남을 때까지 퀴즈 진행
- 최후의 1인에게 상금 900만 원 지급

NBT의 실시간 모바일 퀴즈쇼 '더 퀴즈 라이브'(The Quiz Live)가 오는 25일 밤 9시 30분 최종 우승자 1인에게 900만 원의 상금을 증정하는 '끝까지 간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10개의 문제를 모두 맞춘 우승자들에게 상금을 나눠 주는 기존 방식과 달리,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려낼 때까지 퀴즈를 진행한다. 세 번째 서바이벌 에디션으로 진행되는 만큼 상금도 900만 원으로 늘어 실시간 모바일 퀴즈쇼 사상 최대 금액이다.

 

도전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더 퀴즈 라이브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된다.

매일 밤 9시 30분에 진행되는 더 퀴즈 라이브는 인터넷 생방송과 퀴즈 게임이 결합된 실시간 모바일 퀴즈쇼 앱이다. 박슬기, 정성호가 진행자로 참여해 총 10개의 랜덤 퀴즈를 출제하며 모든 정답을 맞춘 우승자들이 100~300만 원의 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진행자와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퀴즈 우승자가 되면 즉시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소통형 모바일 예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자의 1일 최대 상금 수령액은 25만 원이며, 적립금은 캐시슬라이드 쿠폰으로 교환 또는 5만원 이상 적립 시 본인 계좌로 출금 가능하다.

유석구 더 퀴즈 라이브 서비스 담당자는 "참여자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고자 역대 최대 상금 900만원을 내 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일요일,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더 퀴즈 라이브 앱을 통해 최종 우승 및 900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맨즈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