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가 사면베젤, 165Hz IPS 패널을 적용하고 음영의 대비를 극대화해 보다 사실적인 영상 감상이 가능한 HDR 기술 적용 27인치 FHD게이밍 모니터 ‘몬스터빈 Artview FHD270 165 HDR’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면 베젤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AMD의 프리싱크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부드럽고 선명한 게이밍 화면을 구현한다. FPS 게임을 위한 조준선 표시 및 높은 주사율 165Hz와 FHD의 해상도 및 각종 게임에 최적화된 하이 프리미엄 제품이다.

모니터의 재생률을 그래픽카드 렌더링 속도와 최적으로 동기화해 화면이 흐트러지는 테어링 현상을 해소하고 입력지연을 최소화해 최대한 부드럽고 선명하며 강렬한 게이밍 경험을 구현한다.

또 초당 보여지는 프레임수가 일반 모니터대비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동급 대비 최대 밝기를 갖춰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연광과 같은 밝고 선명한 빛의 표현을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를 지원한다.

강점으로는 명암의 차이에 따른 대비효과를 극대화하여 더욱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HDR 기능을 탑재했고 1920x1080의 FHD 고해상도로 더 많은 정보를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통해 더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게이밍 모니터에 적합한 와사비망고의 제로베젤 디자인을 적용했고 틸트 기능을 제공하는 인체 공학적 게이밍 스탠드가 장착돼 있다.

DP를 포함해 HDMI2.0 2개와 오디오 아웃(Audio out) 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이어폰/헤드셋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는 몬스터빈 아트뷰(Artview) FHD270 165 HDR 출시 사은 행사로 1만원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5월17일까지 진행되며 200대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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