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AR 스마트글라스’ 활용 언택트 원격 전시관 투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AR 스마트글라스’ 활용 언택트 원격 전시관 투어
  • 맨즈랩
  • 승인 2020.05.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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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기업인 대상 AR 업무 체험 공간 ‘익스프리언스 센터’ 개관
SKT, ‘ZEM’으로 초등학생 안심 등교 돕는다
캄-삼성 헬스, 2020년 삼성 스마트 TV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마음챙김 경험 선봬
LG유플러스, 숏폼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5G콘텐츠 공동제작
아이언소스, 올해말 미디에이션 트래픽 70% 이상 인앱 비딩 트래픽
한국 이어 일본서도 언택트 흐름 타는 라인웍스, 주간 가입자 최고 23배↑

 

버넥트, 기업인 대상 AR 업무 체험 공간 ‘익스프리언스 센터’ 개관

산업용 AR,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버넥트가 산업 현장 개선을 위해 고민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AR 업무 혁신 체험 공간인 ‘버넥트 익스프리언스 센터’를 최근 개관했다.

다양한 산업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효율과 안전을 향상하는 버넥트의 솔루션 및 기술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온라인 투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체험관의 방문이 어려운 상황과 가속화되는 언택트 라이프 시대에 발 맞춰 많은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하며 4차 산업 혁명의 AR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온라인 투어는 버넥트의 다자간 AR 원격 협업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를 이용하여 투어 담당자가 1:1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 제품 및 솔루션 시연을 보면서 더욱 상세한 안내가 듣고 싶은 부분을 가리켜 설명을 요청하거나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전시 못지않게 몰입해 전시 투어를 할 수 있다.

버넥트 온라인 투어 장면
버넥트 온라인 투어 장면

버넥트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는 버넥트 트윈(VIRNECT Twin)을 활용한 3차원 산업 현장 모니터링,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를 활용한 원격 업무 지원,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를 활용한 AR 매뉴얼 제작, 버넥트 뷰(VIRNECT View)를 활용한 AR 매뉴얼 및 운전 정보 시각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종이 매뉴얼과 AR 매뉴얼의 작업 방식 비교 체험과 AR 측량 기술을 활용한 비계 구조물 점검 체험 그리고 다양한 AR 기기의 특징들을 알아볼 수 있다.

버넥트 익스프리언스 센터 전경
버넥트 익스프리언스 센터 전경

아울러 버넥트는 이번 온라인 전시 투어가 온라인 고객과 만나는 본격적인 AR 및 디지털 트윈 산업 온라인 활동의 포문을 열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버넥트만의 온라인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라인상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T, ‘ZEM’으로 초등학생 안심 등교 돕는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학업, 위생, 안전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SK텔레콤이 적극 살핀다.

SK텔레콤은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ZEM으로 안심등교’ 이벤트를 준비했다.

‘ZEM플랜 스마트’ 요금제의 제공 데이터를 기존 500MB보다 2배로 늘리고 6600원 상당의 ‘EBS데이터팩’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 ‘ZEM폰’을 구입한 고객들 중 ‘ZEM’앱을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휴대폰 소독티슈, 손소독제, 면마스크 등 위생용품들로 구성된 ‘ZEM 등교 안심 기프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만 12세 이하 대상 요금제인 ‘ZEM플랜 스마트’는 그동안 데이터 500MB에 방과 후인 16시부터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해왔다.

SK텔레콤은 6월1일부터 온라인 수업 및 격주 수업 등이 상시화 된 학생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특정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제공량을 2배로 늘려 1GB를 제공한다.

또 월 6600원짜리 ‘EBS데이터팩’을 만 12세 이하의 초등학생들에게는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데이터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EBS 데이터팩’은 매일 2GB를 제공하며 이후에도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추가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휴대폰 소독티슈 ▲손소독제 ▲면마스크 ▲칫솔 소독기 ▲종이비누 등 위생용품들로 구성된 ‘ZEM 등교 안심 기프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ZEM폰’과 스마트폰 구매 고객 중 ZEM앱에서 신규로 부모-자녀 연결 설정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5천명에게 제공하며, 신청은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부모용 ZEM앱에서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올해 1월 SK텔레콤 자체 조사에 따르면, ‘ZEM’이 아이들의 안전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돕는다는 평가와 함께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들은 ‘자녀 안심 케어’ 91.7%,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회’ 89.6%, ‘스마트폰 모드 관리’ 88.7% 순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ZEM은 부모가 자녀와 상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 관리 ▲자녀 위치 조회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녀 안심 케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ZEM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자녀가 SK텔레콤을 이용하면 부모가 이용하는 통신사, OS(운영체제)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관리, 자녀 위치 조회, 자녀 안심케어 화면
스마트폰 사용 관리, 자녀 위치 조회, 자녀 안심케어 화면

SK텔레콤 한명진 MNO마케팅그룹장은 “오랫동안 기다린 등교인만큼 부모님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또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부모님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캄-삼성 헬스, 2020년 삼성 스마트 TV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마음챙김 경험 선봬

수면, 명상 및 휴식 앱 기업 캄(Calm)이 삼성전자와의 기존 한국어 서비스 파트너십을 확장해 2020년 삼성 스마트 TV 내에 탑재된 ‘삼성헬스 TV 서비스’를 통해 캄의 독점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모바일 앱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캄의 마음챙김 콘텐츠를 삼성 스마트 TV의 대화면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명상 및 마음챙김(mindfulness) 앱인 캄은 데일리 캄 등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외 굿나잇 스토리와 음악 콘텐츠를 제공해 명상 훈련 방법을 모르는 입문자는 물론 명상에 익숙한 사용자 모두에게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

캄은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불안 해소 및 숙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8천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매일 평균 10만명의 신규 구독자들이 찾고 있다.

캄의 CPO 던 왕(Dun Wang)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편안하고 손쉽게 정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2020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캄은 지난 4월부터 삼성 스마트TV에 탑재됐고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정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삼성 헬스 모바일 앱 사용자들을 위한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삼성 스마트 TV의 경우 2020년형 모델에서는 삼성헬스 서비스를 통해 한국어 명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19년 모델에서는 캄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해 한국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 비즈니스팀의 한상숙 상무는 “멘탈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품질의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년, 2020년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런칭 후 1년 동안 삼성 스마트 TV에서 캄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숏폼 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5G콘텐츠 공동제작

LG유플러스가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사인 ‘플레이리스트’와 숏폼 및 5G콘텐츠 공동 제작·유통과 신규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계열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로 대표작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최고의 엔딩’, ‘엑스엑스’ 등이 모두 유튜브 1억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누적 조회수는 20억뷰에 달한다. 회당 평균 조회수만 200만~500만뷰로 웹드라마 채널 중 가장 높다.

웹드라마는 네이버TV나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영되는 짧은 길이의 이른바 ‘숏폼 콘텐츠’로 외출시 스마트폰 시청에 최적화된 30분 미만 길이와 빠른 스토리 전개 등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오창민 미디어제휴팀장(오른쪽)과 플레이리스트 백광현 COO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오창민 미디어제휴팀장(오른쪽)과 플레이리스트 백광현 COO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웹드라마가 주로 모바일 콘텐츠를 선호하는 10~20대 ‘Z세대’에 강한 파급력을 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이 분야 콘텐츠 제작, 기획 역량이 탁월한 플레이리스트와 5G 숏폼 콘텐츠 공동 제작을 통해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양사는 우선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LG유플러스 VR과 AR 기술을 접목하여 VR용 웹드라마, AR뮤직비디오, 3D PPL 등 다양한 종류의 5G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웹드라마/예능 콘텐츠와 연계한 커머스 등 미디어 기반의 신사업 기회 발굴과 자체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의 해외판매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숏폼 플랫폼이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 퀴비 등 글로벌 사업자는 물론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사업자도 숏폼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 하고 있어 양사의 이번 협력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제휴담당 손지윤 상무는 “이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5G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MZ세대에 U+VR, U+AR, U+모바일tv, IPTV 등 플랫폼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레이리스트 백광현 COO는 “IP 기획 개발부터 유통, 부가사업 창출 등 기존 제작사들의 단순 제작 투자 협력 수준을 넘어 LG유플러스의 5G 미디어 선도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와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언소스, 올해말 미디에이션 트래픽 70% 이상 인앱 비딩 트래픽

모바일 수익화 및 마케팅 기업 아이언소스가 자사 인앱 비딩 솔루션 ‘레벨플레이(LevelPlay)’ 업데이트를 28일 발표했다.

아이언소스 레벨플레이와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Facebook Audience Network)’ 인앱 비딩 솔루션의 연동으로 미디에이션 관리 모듈을 업그레이드한다.

인앱(in-app) 광고는 앱 조작 화면에 표시되는 광고를 말하며 미디에이션은 앱에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광고 소스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애드몹(AdMob)의 기능을 의미한다.

특히 미디에이션을 사용하면 향후 광고 요청을 여러 광고 소스에 보내고 요청을 처리하는 데 가장 적합한 광고 소스를 찾을 수 있다. 미디에이션에서는 미디에이션 그룹을 통해 최적화된 실적을 기반으로 모든 광고 소스의 순위를 지정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

아이언소스는 레벨플레이에서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시범 운영)를 개시한다. 이번 연동으로 게임 퍼블리셔는 아이언소스 미디에이션 플랫폼을 통해 비더인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다른 설정 작업 없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퍼블리셔와 개발자가 자신의 모바일 웹·앱에서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아이언소스는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미디에이션 관리 모듈도 업그레이드했다. 워터폴 관리, 인앱 비딩 최적화, 워터폴 수익화 전략 제어를 모두 한 곳에서 수행하도록 새로운 기능과 자동화 서비스를 추가했다. 아이언소스는 올해 말 자사 미디에이션 트래픽의 70% 이상이 인앱 비딩 트래픽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언소스 제품 개발 솔루션 부사장 님로드 주타(Nimrod Zuta)는 “아이언소스는 파트너사에게 다양한 인앱 비딩 기회 및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 연동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말에는 아이언소스 미디에이션 트래픽의 대부분이 비딩 트래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업계 글로벌 선두 퍼블리셔 기업들은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와 레벨플레이를 활용해 규모를 확장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아이언소스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광고 수익화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많은 게임 퍼블리셔와 앱 개발사는 수익화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해 비딩과 함께 우선순위 방식인 워터폴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워터폴을 관리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비딩을 지원하기 위해 워터폴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솔루션이 요구된다.

아이언소스의 새로운 관리 모듈은 수많은 워터폴 관리 툴을 제공하여 초급 개발자뿐만 아니라 중·고급 개발자까지 모든 레벨의 퍼블리셔를 지원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능이 크게 향상된 자동화 서비스 △맞춤형 워터폴 △더욱 간편해진 설정 제어 △리포팅 접근성 개선 △비딩 측정지표에 대한 투명성 증가 등을 포함한다.

아이언소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와의 인앱 비딩 연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비딩 참여율을 높이는 지원을 계속하여 파트너사와 모바일 게임 생태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하여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 이어 일본서도 언택트 흐름 타는 라인웍스, 주간 가입자 최고 23배↑

웍스모바일이 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기업들로부터 라인웍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 국내 서비스 사용량을 살펴보면 다자간 영상 통화는 28배, 음성 통화는 25배, PC 화면 공유는 15배 이상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라인웍스 무상 지원 캠페인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사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유료 제품 가입 문의도 전년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웍스모바일 사업부 장광익 리더는 “재택 근무가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도 제품 상담이 꾸준히 늘어 국내 기업들이 언택트 대책을 상시적인 시책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언택트 업무 이전에는 잘 활용하지 않던 간단한 보고 기능의 활용이 급증했으며 (라인웍스는 주간보고와 매출 보고, 작업의뢰서 등을 쉽게 작성해 메시지로 주고받는 ‘템플릿’ 기능을 제공하며 처음 선보인 2019년 12월 대비 올해 4월 사용량이 한국은 10배, 일본은 11배 이상 크게 증가) 언택트 대비 협업툴로 라인웍스 고객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사용성으로 직원들에게 특별한 교육 없이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무상지원 기간 초기에 가입한 중견 기업 IT담당자는 “재택 근무 대상 제품을 시급히 리뷰해 직원들이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협업 툴로 라인웍스를 선택하고 협력사에도 전파했다”며 “재택 중인 직원들이 스스로 화상 회의나 음성 회의 기능을 찾아 활용해 재택근무를 무사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개인용 메시지 알림과 업무 알림을 구별할 수 있어 업무를 놓치지 않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게시물이나 메시지를 읽은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언택트 상황에 직원들의 업무 관리에 도움이 되었고 재택 상황에서 알림 시간 설정 기능이나 바쁨, 퇴근 등 상태 표시 기능으로 자칫 놓치기 쉬운 워라밸을 챙길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용 협업툴 기능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일본 기업들도 현재 언택트 업무 대비에 한창이며 일본의 라인웍스 주간 가입자수는 연초 대비 23배까지 급증했다.

일본은 잦은 재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라인웍스를 BCP 대책(Business Continuity Plan) 플랫폼으로 활용해 왔으며 각 지자체의 비상연락망 또는 응급의학센터, 건설업계, 아르바이트 직원이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활용도가 특히 높았다.

이는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타 화상회의 전용 제품 대신 원격 교육 용도 및 고객 관리 강화의 영업사원용 협업툴로 많은 고객사를 확보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웍스모바일은 오는 6월30일까지 라인웍스 라이트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가입 방법과 사용 안내를 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화와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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