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확실한 화상회의 솔루션, ASUS Google Meet Hardware kit
어디서나 확실한 화상회의 솔루션, ASUS Google Meet Hardware kit
  • 방수호 기자
  • 승인 2020.06.23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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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서울 역삼역 인근 메가존 빌딩에서 에이수스 코리아(ASUS Korea)가 ‘ASUS Google Meet Hardware kit(이하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 출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 이전에는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크롬북 강자 에이수스

크롬북 라인업을 소개하는 에이수스 코리아 허승윤 매니저
크롬북 라인업을 소개하는 에이수스 코리아 허승윤 매니저

에이수스 코리아는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를 소개하기 전에 크롬북(Chromebook) 라인업부터 선보였다. 현재 에이수스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크롬북 모델을 보유 중이며, 올해에 크롬북을 13종 이상 출시하고 상반기에는 기업용 및 교육용 크롬북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상반기 출시 모델 중에는 국내 최초로 인텔 프로젝트 아테나(초경량 노트북) 인증을 받은 ‘크롬북 C436’도 있는데 14인치 제품이지만 무게 1.1kg, 두께 13.7mm에 불과해 휴대성이 높다.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U가 탑재되었고 와이파이(WiFi) 6도 지원하여 기업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낸다.

다음 차례에는 ‘크롬 박스 3 (Chrome Box 3)’가 소개되었다. 출시된 지 어느 정도 시일이 경과한 제품이어서 최신 사양은 아니지만 USB 3.1 Gen1 타입C 포트를 비롯해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구글 플레이에 있는 안드로이드 앱을 바로 사용 가능하므로 활용도가 높다.

올해 9월에 후속 제품인 ‘크롬 박스 4’가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로 간편하게 화상회의

이어서 에이수스 코리아의 이미순 매니저가 금일 주인공인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를 소개하였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원격 근무가 부각된 것처럼 여겨지지만 이미 그 전부터 증가 추세였으며 어디서나 회사 동료들과 얼굴을 보고 소통 가능한 비즈니스 툴이 필요해졌다고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 탄생 배경을 밝혔다.

한편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는 핵심이 되는 미팅 컴퓨터 시스템과 주변 기기인 카메라, 소리 출력과 입력을 맡는 스피커마이크, 터치 컨트롤 패널, 리모트 컨트롤 등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미팅 컴퓨터 시스템은 미니 PC라고 볼 수 있으며 인텔 8세대 코어 i7-8550U 프로세서와 DDR4-2400MHz 4GB 메모리, M.2 SSD 128GB가 탑재되었고 운영체제는 크롬 OS이다. 설계 단계부터 기업용 원격 화상회의 용도로 구상된 제품이며 내구성과 보안 기능도 충분히 고려되었다.

국내에는 최대 8명까지 원활하게 화상 회의를 이용할 수 있는 ‘스몰/미디엄 룸 키트(Small/Medium Room Kit)’와 최대 20명이 쾌적하게 이용 가능한 ‘라지 룸 키트(Large Room Kit)’가 출시된다.

참고로 주변 기기 중 하나인 터치 컨트롤 패널은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의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서 중요하다. 터치 컨트롤 패널을 통해 호스트로서 화상회의를 개최하거나 게스트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미팅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된 카메라 제어와 다른 참여자와 채팅도 가능하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화상회의 참여 가능

마지막 순서에는 제품 시연이 진행되었다.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에이수스 코리아 담당자가 직접 개최한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 화상 회의에 에이수스 코리아 본사에 있는 직원과 재택 근무 중인 디자이너, 기자들과 같은 건물에 있는 이미순 매니저가 게스트로 접속하여 직접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게스트는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가 없어도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속 기기도 PC와 맥북 프로, 스마트폰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다만 구글 미트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지 스위트(G Suite) 가입은 필요하며 호스트 기기는 메가존클라우드에 250달러를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화상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 이미순 매니저는 “에이수스 구글 미트 하드웨어 키트를 이용하면 웹캠이나 스마트폰보다 훨씬 넓은 화각과 뛰어난 화질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론상 최대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해당 솔루션으로 본사와 화상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간 제약을 없애고 웹 세미나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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