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이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다운로드 횟수 260만 회를 돌파하였다.
‘바람의나라: 연’은 7월 15일 정식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하였고 7월 27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260만 회를 넘어선 것이다. 출시 직후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7월 22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 매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원작의 특유한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직업 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 요소를 앞세운 정통 모바일 MMORPG이다.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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