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 바디 7.1채널 플래그쉽 모델 재판매 돌입
- 건메탈 컬러 라인업 추가, 특가판매 22% 할인
- 41명의 전문가가 90일동안 54가지 파라미터를 조율한 사운드
- 헤어밴드, 이어패드의 최고급 스폰지폼

다얼유(www.dareu.co.kr)는 자사 게이밍 헤드셋 '다얼유 EH755 USB 7.1 Hi-Fi 진동 게이밍 헤드셋' 제품의 재판매에 돌입함과 동시에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출시된지 열흘만에 조기 품절된 다얼유의 플래그십 모델로, 재판매 개시와 함께 건메탈 컬러를 추가하며 라인업도 늘렸다.

 

다얼유 EH755는 알루미늄으로 메탈 감성을 살렸고, 무게도 350g으로 경량화 시켰다. 가벼운 무게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헤어밴드와 이어패드의 쿠션을 최고급 스폰지폼으로 제작해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출력은 50mm 드라이버 유닛이 담당하고 소리 최적화를 위해 41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90일동안 54가지 파라미터를 조율하고 음질을 최적화시켰다고.

마이크는 착탈식으로 설계하여 영화, 음악 감상 용도로 쓸 때는 마이크를 분리,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고, OTG 커넥터를 사용하면 모바일 기기와도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볼륨, 마이크 음소거, LED, 진동 ON/OFF 등을 케이블 중간에 있는 유선 리모컨으로 모두 제어할 수 있다.

 

다얼유 한국 디스트리뷰터 포트리스 관계자는 "1월 국내 출시 때 많은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탓에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며, "4월부터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트리스는 이번 재판매 돌입과 함께 다얼유 직영몰을 통해 한정수량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22% 할인과 무료배송, 상품평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컬러는 블랙, 건메탈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정식 소비자 가격은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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