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서 7년 연속(2009~2017년 기준) 전기면도기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플라이코(FLYCO)가 국내 공식 유통사 유통사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를 통해 편안한 밀착 면도가 가능한 플라이코 전기면도기 ‘FS300KR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플라이코 FS300KR 시리즈 전기면도기는 습식과 건식 면도를 모두 지원하여 개인 스타일에 맞는 면도가 가능하다. 면도날은 고품질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미세 절단 공정을 거쳐 날카롭고 정밀한 날을 자랑한다. 또한 자동연삭 설계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면도와 편안함을 경험 할 수 있다.

특히, 수염 끼임 방지, 전력량 자동 조절, 스마트 청소 알람 표시 등과 같은 다양한 지능형 제어 시스템들은 플라이코만의 앞선 기술력이다.

 

강력한 리튬 배터리(700mAh)가 장착되었으며, 1시간 고속 충전으로 90분의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하루 2~3분 사용시 약45일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일반 전기면도기의 2배 이상 사용시간을 갖는 셈이다. 특히, 배터리 방전시 경고음이 울리고 전면 LED표시판에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얼굴 곡선에 맞는 밀착면도가 가능하도록 3개의 독립적인 헤드와 2중 구조 면도날을 적용해 정밀 면도가 가능하며, 3D 스마트 플로팅 베니어로 입체적이고 깨끗한 면도가 가능해 면도의 효율성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 했다.

이 외에도 IPX7 방수설계로 물이 많은 욕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흐르는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청소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한 면도기 방전 후 충전을 못했을 경우에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후 바로 면도가 가능하기때문에 실용성이 용이하다. 기존 중국 정품의 정격 출력이 8W인 것 반해 한국 정품 인증 상품은 10W로 출력을 높여 더욱 빠르고 깔끔하게 면도를 마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플라이코는 1999년 설립된 이래 기술 중심의 발전을 거듭하여 R&D 및 브랜드 운영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성 면도기와 퍼스널 케어 제품 및 가전 제품을 주력하고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122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는 등 중국의 면도기 산업의 국가 표준을 설정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 시장 판매 상위 10개(2017년 6월 기준) 제품 중 6개가 플라이코일 만큼 인지도도 높다.

경쟁 제품보다 충전시간 대비 사용시간이 길고, 회전식 다중날로 피부 자극이 덜하고 깔끔한 면도로 높은 점유률을 차지하고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고품질 기반의 제품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으로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제품 수출로 누척 판매량은 10억개 이상이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전세계 전기면도기 시장에 파란을 이르키고 있는 플라이코와 국내 판권 계약과 더불어 고품질의 전기면도기를 국내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깔끔한 절삭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FLYCO 전기면도기는 남성 고객에게 매력적인 제품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플라이코에 대한 열정을 내보이며 본 제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맨즈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