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텔앤컨, 사운드 솔루션 브랜드 '테라톤' 론칭···사운드 모듈 사업 영역 확대
- 초등학교 스마트 교육 전용 디바이스 '스마트 와이즈캠프' 선보여
-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반 미래 교통수단 청사진 제시
- 후지필름, 메세나 프로젝트 가동 인터미디어 사진전 '피시보(P-15)' 오픈
- 사진으로 추억 공유하고 '니콘 D850'의 주인공 되세요
- 에누리, '수험생 모여라···게임PC 구매하면 게임은 덤'
- AMD, 바이두에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 싱글 소켓 플랫폼 제공
- 화웨이, CES 2018서 AI·IoT·신규 스마트 디바이스 적용 기술 발표

 

남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오늘의 뉴스를 맨즈랩이 콕 집어 드립니다.

아스텔앤컨, 사운드 솔루션 브랜드 '테라톤' 론칭···사운드 모듈 사업 영역 확대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사운드 모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사운드 솔루션 브랜드 '테라톤'(TERATON)을 새롭게 론칭했다. 테라톤은 아스텔앤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운드 모듈로 음향 출력 기능이 있는 모바일, 홈 오디오 시스템, 컴퓨터, 카 오디오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10조를 뜻하는 Tera, 아스텔앤컨의 A, 음색을 뜻하는 Tone의 합성어로 다양하고 방대한 음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아이리버측은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디바이스에 테라톤 모듈을 탑재하면, 24bit 이상의 고음질 음원의 재생은 물론, 더욱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술을 통한 Hi-Fi급 성능 구현이 가능해져 손 쉽게 아스텔앤컨의 사운드 퍼포먼스 수준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테라톤은 최상급의 Hi-Fi 음질 구현을 위해 DAC, 초소형 아날로그 앰프, 전원부, 지터값 억제를 위한 클럭 장치까지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아날로그 앰프부는 모듈 단위에서는 최초로 구현된 것으로, 초소형 모듈에서 오디오 매니아들이 만족할만한 출력과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해 낸 것이라고. 테라톤 모듈은 십 여개의 국내 외 특허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간단한 형태의 기본 설계만으로도 모바일, 홈 오디오, 컴퓨터, 카 오디오 등에서 Hi-Fi 오디오급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테라톤의 첫 모델은 포터블 오디오용 모듈 'TM200'으로, groovers Japan이 1월 출시 예정인 포터블 Hi-Res 오디오 ACTIVO CT10 제품에 최초로 탑재된다.

 

초등학교 스마트 교육 전용 디바이스 '스마트 와이즈캠프' 선보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와이즈캠프, 엠피지오가 초등학생의 스마트 교육을 위한 전용 콘텐츠 및 디바이스 출시를 위해 협력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엠피지오, 와이즈캠프는 12월 14일 오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스마트 와이즈캠프 출시를 위한 업무 협력의 자리를 가졌다.

내년 1월 초 선보이는 '스마트 와이즈캠프'(Smart Wise Camp) 디바이스는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인 와이즈캠프가 다년간 학생들의 학습방법에 대한 분석 및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단기적 효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면서 서술하기, 발표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렇게 습득한 내용을 재구성하게 해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문제해결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와이즈캠프는 상세한 학습안내부터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럽식 전담 담임제를 도입해 교사가 최장 6년간 전담 코칭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연간 총 20종의 월간 교재와 문제은행이 제공돼 교내외 시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역사, 코딩, 한자 등 범교과 학습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캐릭터를 통해 학습 의욕과 흥미를 높여주는 스마트 큐레이팅 시스템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와이즈캠프의 제작은 학습용 태블릿 전문 기업인 엠피지오가 직접 개발했다. 10.1인치 투인원(2-in-1) Windows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0 IoT 기술로 유해환경을 차단해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디바이스에 로그인하면 와이즈캠프의 교육 콘텐츠만 열람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를 통한 게임이나 인터넷사용이 불가능한 맞춤형으로 제작해 아이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등 교육용 디바이스 중 최초로 와콤펜을 적용해 Windows 잉킹(Inking)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화면에 직접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반 미래 교통수단 청사진 제시

▲ GTC재팬에서 자비에(Xavier)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플랫폼의 자율주행 역량을 선보이며, 미래 교통수단의 핵심 요소로 인공지능이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엔비디아가 전 세계 7개의 도시에서 진행한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월드투어의 마지막 행사인 GTC 재팬에서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을기반으로 자율주행에서 요구하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구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젠슨 황 CEO는 "미래 교통수단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율주행차에 달려 있다"며, "정교한 알고리즘에 기반한 매우 안전한 운영체제를 갖추고, 그 위에 여러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차가 갖춰야 하는 조건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 업체들은 자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엔비디아 R&D팀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의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차세대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은 자비에(Xavier)를 기반으로 한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자비에가 전 세계의 자동차업체 및 로봇개발업체 빨리 공급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비에가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고도의 신경 네트워크를 이용해 외부 및 차량 내부의 센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시선 추적, 제스처 인식 및 자연어 이해가 가능하여 360도 주변 환경 인식을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 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선 드라이브 자비에는 보조 운전자로서 주행을 대신 진행하면서, 주변 상황을 완전히 인식해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및 자동 차선 변경 등을 실행할 수 있다. Wi-Fi 또는 셀룰러 연결을 이용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수명 내내 시스템의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자동차가 외부 환경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운전자에게 알리고, 졸음 운전을 한다든지 주의력이 떨어진 상황 또한 감지할 수 있어 적절한 경고를 제공하여 자율주행차의 스마트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파이오니어(Pioneer)는 자사의 3D 라이다(LiDAR) 센서에 드라이브 플랫폼을 적용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파이오니어는 최근 일본 및 전 세계의 자동차 제조업체, ICT 업체 등에 3D 라이다 시연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업체 티어IV(Tier IV)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최종 마일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골프 카트 전기차인 Milee를 선보였다. Milee는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3D 매핑 위치 확인 시스템, 사물 감지, 의사결정 알고리즘 및 주행 경로 매핑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 속도 시속 20km로 단거리 운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GTC 재팬에서 자율주행 기본 요소가 담긴 연구용 자율주행 차량 BB8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센서를 직접 확인하고 인공지능이 불러온 교통수단의 미래를 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후지필름, 메세나 프로젝트 가동 인터미디어 사진전 '피시보(P-15)' 오픈

후지필름이 청담동 소재의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국내 사진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인터미디어 사진전 '피시보(P-15)' 전시회를 열었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것으로, 후지필름은 앞으로 사진 전문기업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문화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하며, 기업과 사진문화예술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늘 오픈한 피시보(P-15)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원소기호 P(인)에 원자번호 15를 더한 것으로, 빛을 기록하는 사진이 영상, 조형물 등 이종의 예술 장르와 어우러진 유니크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의 한계를 깨는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사진이 삶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미디어인 점에 착안, 현실과 예술 사이의 간격을 없애고 그 경계를 무너뜨려 서로를 넘나드는 흐름을 담아낸 인터미디어(intermedia) 사진전으로 새로운 감각과 틀을 깨는 시선을 선사한다.

피시보 전시회 참여 작가는 총 6인으로, 고(故) 백남준 작가를 포함하여, 금민정, 베른트할프헤르, 오용석, 육근병, 이소영 등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월 11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후지필름은 지난해 5월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개설, '사진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론칭한 바 있으며, 피시보 전시회장인 후지필름 X 갤러리는 후지필름 스튜디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이는 글로벌 전체에서 10번 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후지필름은 한국 시장을 사진 산업의 주요 핵심 거점으로 삼아 미러리스 카메라 등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으로 추억 공유하고 '니콘 D850'의 주인공 되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1월 31일까지 사진을 통해 올해의 추억을 공유하면 니콘 최신 풀프레임 FX 포맷 DSLR 카메라 D850을 비롯해 스트랩, 커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니콘 드림샷 인스타그램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1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니콘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nikon_imaging_korea)을 팔로우 한 후, 니콘 카메라로 담은 사진을 '촬영기종 및 #allaboutnikon, #올어바웃니콘, #니콘드림샷'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 작품 1인에게는 니콘 D850을, 2등 10명에게는 니콘 애로우 스트랩 II(Nikon Arrow Strap II)를, 3등 5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당선자는 2월 7일 니콘이미징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에누리, '수험생 모여라···게임PC 구매하면 게임은 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가 오는 31일까지 에누리 게임PC를 구매하는 수험생들에게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 인기 게임을 무료로 증정하는 '수능탈출 게임PC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에누리 조립PC에서 게임PC를 사고 수험표 인증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응모된다. 50만 원 이상 구매 후 응모까지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배틀그라운드(50명) 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50명) 게임을 증정한다. 응모는 ID당 1회 가능하며, 이벤트 응모 4일 후 확정하여 구매 시 입력한 이메일로 시디키 발송된다. 또한 에누리 조립PC는 무료배송이 포함 된 3종 선물이벤트, 후기 작성 하면 상품권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AMD, 바이두에 AMD 에픽 프로세서 기반 싱글 소켓 플랫폼 제공

AMD는중국검색엔진및인공지능(AI) 분야 전문기업인 바이두에 AMD 기반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AB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는 AMD 에픽(EPYC) 프로세서 기반의 싱글 소켓 시스템을 통해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된 대량 스토리지와 컴퓨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이두는 오는 2018년 1분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 자사 데이터센터에 AMD 에픽 프로세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두 시스템 기술 부문 리우챠우(Liu Chao) 수석디렉터는 "AMD 에픽은 단일 프로세서 시스템 기반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유연성과 고성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라며, "바이두의 미션은 기술을 통해 복잡한 세계를 단순하게 만드는 데 있으며, 최첨단 기술, 혁신 및 솔루션을 각 사업분야에 적용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AMD 에픽 프로세서 적용을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 효율성과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AMD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 총괄 스콧 에일러(Scott Aylor) 부사장은 "바이두는 데이터센터 혁신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AMD 에픽프로세서는 탁월한 싱글 소켓 시스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바이두가 자사의 ABC 전략을 수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에픽 프로세서의 성능을 입증해 보인 동시에, 적용 분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화웨이, CES 2018서 AI·IoT·신규 스마트 디바이스 적용 기술 발표

▲ IFA 2017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리처드 위 CEO
▲ IFA 2017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리처드 위 CEO

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처드 위는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올해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및 신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처드 위의 기조연설은 1월 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The Venetian Las Vegas)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리처드 위 CEO는 올해 CES 2017, IFA 2017 두 차례의 국제 IT 전시회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글로벌 IT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자사의 혁신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1월 CES 2017에서 공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9'(Mate 9)은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으로 글로벌 매체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 9월 IFA 2017에서는 자체 최초 모바일 AI 칩셋인 '기린 970'(Kirin 970)을 공개하며 10월 출시된 '메이트 10'(Mate 10)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을 미리 알린 바 있다.

한편 화웨이는 매년 연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 지난 10년 간 R&D 투자 총액은 약 450억 달러에 이르며, 미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인도, 중국을 포함한 총 15곳의 글로벌 R&D 센터를 거점으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웨이는 올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 'P10·P10 플러스'와 ‘메이트 10·메이트 10 프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2월 5일, KT를 통해 'Be Y 폰 2'(글로벌 모델명 P10 라이트)를 단독 출시했다. ⓒ 2017. ManzLab Corp.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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