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대표 제품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2023올리브영 어워즈’ 바디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올 한 해 각 카테고리 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더마비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바디케어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선정되며 바디케어 대세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더마비의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생크림 제형으로 100시간 동안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MLE®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깊은 보습을 선사하고, 건조한 날씨와 외부 자극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포근하고 은은한 파우더향은 마무리까지 편안하게 심신을 안정시킨다.

더마비는 수상을 기념해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500ml)' 본품과 리필로 구성된 한정판 더블 기획 세트를 12월 한 달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결산 대규모 ‘올영세일’에서는 추가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화장품 애호가의 성지로 통하는 '2023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도 참여해 더마비 부스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더마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올리브영 메인 고객층인 2030세대의 인기 제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더마비는 바디 케어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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