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자사 CEO 'Pat Gelsinger'가 취임한 지 1년을 기념해 간단한 8bit 게임 'Pixel Pat(이하 픽셀 팻)'을 선보였다.
픽셀 팻은 인텔 제조 공장에서 웨이퍼를 수거하는 게임이다. 스페이스를 눌러 점프로 장애물을 피하는 방식이다. 2단 점프가 가능해 잘 사용해 위기를 넘겨야 한다. 게임 중 전구를 수집하면 인텔의 혁신 및 중요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해당 게임은 인텔의 트위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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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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