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2년 2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조사에서 삼성, LG의 양강 구도가 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조사 결과에서는 점유율 1위가 33.7%의 삼성전자, 점유율 2위가 22.7%의 ASUS, 점유율 3위가 16.2%의 LG전자로 확인된다.
추가로 ASUS는 IDC 리포트 기준으로 2022년 상반기 커머셜 노트북 국내 출하량이 312,851대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307,073대의 삼성전자며 3위는 169,225의 LG전자다.
에이수스는 경상남도교육청에 교육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 대규모 공공사업을 수주하고 온라인 교육 시장 등을 공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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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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