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액션 RPG ‘브레이커스’를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브레이커스’ 부스는 1홀의 C12 구역에 위치하며, 기간 내 주요 캐릭터 3종의 일러스트와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시연이 가능하며, 마을 이동, 시퀀스 무비,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브레이커스'의 일러스트가 담긴 부채를 선물하며,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클리어 파일과 캔뱃지를, 시연에 참여할 시 아크릴 스탠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이커스’는 고퀄리티 캐릭터와 매력적인 세계관, 액션 전투를 내세운 애니메이션풍의 RPG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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