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느라 지치고, 걷느라 힘든 지스타에서 잠깐이나마 앉아서 쉴 수 있는 '화톳불' 같은 지역이 있다. '게이밍 의자가 이렇게 편했었나?' 생각이 드는 부스. 제닉스다.

제닉스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2023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제닉스의 인기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전시 및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넓은 사이즈와 편안함을 자랑하는 아레나 프라임 메쉬의자, 발받침이 있고 180도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는 제닉스의 인기 게이밍 의자에 쉬면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에는 현장 특가 이벤트 및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제닉스 담당자는 “제닉스의 인기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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