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넘치는 첩보전으로 확 바뀐 게임플레이 ‘포트나이트 제2막-시즌 2’ 오픈
스릴 넘치는 첩보전으로 확 바뀐 게임플레이 ‘포트나이트 제2막-시즌 2’ 오픈
  • 이광재 기자
  • 승인 2020.0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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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가득한 스파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트나이트 제2막 - 시즌 2>가 시작됐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가 새로운 테마와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포트나이트 제2막 - 시즌 2>로 업데이트됐다고 21일 발표했다.

<포트나이트 제2막 - 시즌 2>에서는 고스트와 섀도우 세력의 정보원들에 의해 점령당한 포트나이트 섬을 되찾기 위한 전투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섬 곳곳에 이색적인 장소와 미지의 은신처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들이 추가됐으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배틀패스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첩보 에이전시의 요원이 되어 섬을 점령한 고스트와 섀도우 세력의 정보원들을 상대로 전투를 펼쳐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섬에 새롭게 추가된 이색적인 장소와 고스트, 섀도우의 은신처를 발견할 수 있다. 은신처 리더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 열쇠로 보관실을 열면 값진 무기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은신처에는 한 은신처에서 다른 곳으로 빠르고 은밀하게 이동할 수 있는 비밀통로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전투를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 수 있다.

은신처는 경비가 삼엄하지만, 공중전화 부스를 사용하여 상대 팀의 유니폼으로 위장하거나 상대 팀의 쓰러진 요원을 들어 보안 스캐너를 통과해 들어가는 등의 스파이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 쓰러진 적이나 부하들을 수색하면 상대 팀원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다른 부하 또는 근처에 있는 물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장 장치’와 ‘분신술 수류탄’, ‘근접 폭발 지뢰’ 등 이번 시즌 테마에 맞게 새로운 기능성 아이템들도 추가됐으며 은신처 리더를 처치하면 그들이 갖고 있던 특별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호막 물약 등의 소모품을 던질 수 있게 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

한편 시즌 2 오픈과 함께 새로운 배틀패스도 출시됐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1500 V-Bucks, 의상, 도구 등 100여 가지의 배틀패스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스트 또는 섀도우 진영의 새로운 의상을 포함한 색다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배틀패스 이용자들은 은신처에서 스카이, 마이다스, 야옹근육맨, 티엔티나, 브루투스 등 새로운 요원들을 만나게 되는데 각 요원들의 미션을 완료하면 섀도우 또는 고스트 세력 특유의 이모트를 포함해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 번 선택하면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마야’도 등장한다. 마야는 매주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며 이 도전을 완료하면 마야의 외형 중 한 부분을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아이템을 다 얻을 경우 380만 가지 이상으로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마야를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이번 <포트나이트 제2막 - 시즌 2>는 스파이 게임을 테마로 한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아이템과 게임플레이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된 배틀패스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면서 “기존 <포트나이트>의 재미에 스릴 넘치는 잠입 액션 게임의 즐거움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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