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예배서 온라인 개학까지 ‘화두’
온라인 강의·예배서 온라인 개학까지 ‘화두’
  • 이광재
  • 승인 2020.03.27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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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강의와 예배, 온라인 개학까지 화두가 되면서 방송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온라인 방송 제작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실제 커세어가 인수한 글로벌 개인 방송 장비 브랜드인 엘가토 국내 수입 총판인 컴스빌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방송 관련 제품의 문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 이전에 비해 10배이상 증가했다.

기존의 개인 방송 스트리머는 물론 교육, 종교, 재택 근무 등 각 분야에서 고품질의 온라인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제작 하는 상황이 늘면서 손쉽게 촬영, 편집하는 장비의 종류와 사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룬다.

이에 온라인 방송의 손쉬운 제작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IT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실시간 온라인 방송 기존 카메라에 연결해 고사양 4K 웹캠으로

먼저 온라인 강의, 온라인 예배 등 실시간 방송시 화면으로 얼굴을 보여야 한다. 단순히 웹캡을 사용하면 되지만 기존 카메라를 4K 해상도의 웹캠으로 쓸 수 있는 장치도 있다.

엘가토의 ‘캠링크4K’는 보유중인 DSLR, 비디오, 액션 카메라를 고성능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에 USB로 PC와 연결하면 DSLR 카메라의 선명함을 그대로 담을 수 있고 실시간 4K(2160p) 30프레임의 고해상도의 온라인 방송이 가능하다. 카메라의 광각 렌즈나 망원 렌즈 등의 화각을 그대로 웹캠으로 쓸 수 있다. 때문에 학원,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교회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연 시간이 최소화되어 끊김없는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며 얼터너티브 카메라 렌즈, 클로즈업 샷, 피사계심도 등 고급 옵션들도 지원한다

 

PC 모니터와 내 모습을 한번에 가능하게 하는 캡처쳐카드

PC모니터 화면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온라인 스트리밍 및 녹화를 지원하는 내·외장 캡처카드들도 있다.

‘HD60 S+’ 외장캡처카드는 온라인 강의나 교육자가 고해상도로 화면 속 빠른 영상의 문제풀이나 단어, 지도를 보여주면서 스트리밍하거나 녹화할 수 있게 한다.

화면 속 교육자료를 업계 표준 ‘풀 1080p60 HDR10’ 품질로 빠르게 스트리밍하고 하드드라이브에 무제한으로 녹화할 수 있다.

특히 ‘HD60 S+’는 PC 내부에 설치할 필요가 없는 외장형 장치이기 때문에 여러 명의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각자 다른 교실이나 자신의 집 등에서 장소구애없이 온라인 교육 방송을 사용할 수 있다.

USB3.0 포트와 HDMI 포트로 손쉽게 연결하며 60Mbps의 빠른 비트전송률과 OBS 스튜디오, 스트림랩스 OBS(Streamlabs OBS), X스플릿(XSplit) 등 주요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어 셋업과 스트리밍이 간편하다.

‘HD60 S+’ 는 마이크, 웹캠 등의 싱크를 완벽하게 맞춰 온라인 강의 관련자는 물론 실시간 게임방송 등을 전하는 게이머,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유용하다.

 

멋진 영상을 배경에 넣는 휴대용·거치용 크로마키 그린스크린

온라인 방송시 밋밋하거나 지저분한 배경 대신 사용 목적에 맞는 역동적인 영상을 넣을 수 도 있다.

엘가토의 ‘그린스크린’은 지도, 곤충, 인물 등의 정지 이미지부터 다양한 과학실험, 스포츠, 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상을 넣을 수 있어 온라인 수업이나 예배 시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그린스크린’은 종이, 천 대신 프리미엄 패브릭을 선별 적용해 구김이나 찢김 없이 매끄러운 고퀄리티 표면을 보유, 깔끔한 방송화면을 위해 최적화된 크로마 그린 컬러톤은 탑재했다.

용도에 따라 장소 구애없이 휴대용으로 설치와 이동이 가능한 ‘그린스크린’과 넓은 공간의 외벽에 거치해 손잡이로 폈다가 사용후 감아 넣을 수 있는 2000X1800mm 파노라마 크기의 ‘그린 스크린 MT’로 선보인다.

 

버튼 하나로 고품질 콘텐츠를…작지만 큰 스튜디오 컨트롤러

온라인 영상 편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을 버튼 하나에 저장해 작업 시간 단축과 효율을 높여주는 방송 제작도구인 ‘스트림덱’도 있다.

‘스트림덱’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12개의 LCD 입력 키를 통해 버튼 하나로 사용자가 장면을 쉽게 전환하고 미디어를 시작하거나 채팅 제어 등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교육, 녹화 방송 콘텐츠 제작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염두에 둔 이들의 편집시간을 줄여주고 소프트웨어 사용법도 간단해 이전에는 전문 방송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고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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