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 게임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에 특수한 스킬을 보유한 딜러형 퍼스트 임팩트 영웅 2종을 추가한다.

▲ 새로운 새로운 퍼스트 임팩트 영웅 '슬로스'(좌)와 '티르'(우)
▲ 새로운 새로운 퍼스트 임팩트 영웅 '슬로스'(좌)와 '티르'(우)

새로운 퍼스트 임팩트 영웅 중 하나인 ‘슬로스’는 나태의 구렁텅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일반 공격 시 적의 이로운 효과를 흡수하고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또 다른 퍼스트 임팩트 영웅인 ‘티르’는 파멸의 백사라는 별명이 있으며 일반 공격 시 적 2인을 동시에 공격하는 능력을 지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하루 1회 로그인할 때마다 호감도 아이템 뽑기권 30장을 제공하며, 누적 로그인 횟수에 따라 ‘인피니티 카드 뽑기권’, ‘인피니티 카드 선택권’, ‘가이아의 혼’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늘의 할 일’을 모두 완료하면 매일 ‘초월의 정수’ 3천 개를 얻을 수 있다.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황금상자는 ‘칼라르의 혼’, ‘호감도 아이템 뽑기권’, ‘룬 조각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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