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MBC스포츠플러스(이하 엠스플)와 함께 올 한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친 KBO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8 컴투스프로야구 포인트(이하 컴프야 포인트) 베스트라인업 투표’를 실시한다.

오는 18일까지 컴프야 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컴프야 포인트 베스트라인업 투표는 10개 부문 각 포지션에 올라온 톱5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컴프야 포인트 베스트라인업 투표는 투수부터 야수 그리고 지명타자 부문 등 모든 포지션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유저들의 투표 50%와 2018 컴프야 포인트 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모든 투표 참여자들에게는 컴프야2018 아이템인 2018 선수팩 2장, 고급 골드팩 2장을 제공하며 투표 종료 후 일괄 배송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컴투스와 엠스플이 함께 운영 중인 컴프야 포인트는 KBO에서 활약 중인 타자와 투수의 객관적인 기록데이터를 기반으로한 프로야구 통합 포인트 제도다. 특히 컴프야포인트는 선수들의 경기기록을 점수로 환산하고 평가하는 독자적인 점수 시스템을 적용해 야구 팬들에게 기존 선수분석과는 또 다른 재미와 정보를 제공 중이다.

‘포트나이트’가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와 함께 크리스 프랫의 도발에 맞설 한국 게이머를 모집하기 위해 PC방을 습격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의 PC방을 순회하며 ‘팀코리아(TEAM KOREA) 악어 크루’를 선발하는 ‘악어의 PC방 습격’ 행사를 진행한다.

포트나이트는 최대 동시접속자 830만명을 기록하는 등 전세계 게이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홍보대사 크리스 프랫을 앞세워 대한민국 게이머의 자부심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구독자 수 132만명의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부산을 시작으로 23일 대구, 24일 광주, 30일 대전을 거쳐 12월1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악어, 너불, 중력, 멋사, 수닝, 리타, 핑맨으로 이루어진 악어 크루 전원과 포트나이트 솔로 모드로 대결을 펼치게 되며, 악어 크루의 1:1 코칭과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1등과 2등에게는 각각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선물이 증정된다.

또 각 지역 1, 2위로 선발된 게이머는 ‘팀코리아 악어 크루’의 일원으로 오는 12월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FORTNITE KOREA OPEN 2018)’에 선수로 참가해 국내외 최고의 프로 선수들 및 유명 셀럽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팀코리아 악어 크루’ 선발전 현장은 나이스게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이 행사 진행을 맡아 포트나이트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썸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홍연의 세계’에서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혈맹끼리 전투를 펼칠 수 있는 ‘혈맹난투 전장’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풍성한 보상을 통해 경쟁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캐릭터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신규 콘텐츠 ‘인형’은 결혼 후 입양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유저들은 56레벨을 달성 후 지존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는 ‘변환 시스템’이 추가되며 해당 시스템을 활성화해 강력한 스킬을 획득 할 수 있다.

이 밖에 기존 보다 높은 등급의 ‘탈것’과 ‘날개’를 추가하고 보상을 확대하기 위해 VIP 등급 역시 11로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