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가 조위(ZOWIE) 공식 판매원 하이스트네트웍스(대표 임낙구)와 함께 일렉트로마트 왕십리점에 벤큐 게이밍 샵을 연다.

일렉트로마트 왕십리점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은 두 번째 벤큐 게이밍 샵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게이밍 기어가 전시되어 있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선명한 화질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모비우스(MOBIUZ) 2종(EX2710S, EX3210R),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 속도로 국내외 공식 e스포츠 모니터로 사용된 조위(ZOWIE) 2종(XL2411K, XL2546K), 새롭게 개선된 마우스 C 시리즈와 주변기기가 전시되어 있다. 기존 ‘스타필드 고양점’에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조위 게이밍 기어 신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고양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하여 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쉽게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기쁘다.”라며, “벤큐 공식 온라인 스토어 벤큐샵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큐의 무상 보증 서비스는 모니터가 3년, 게이밍 기어는 1년 동안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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