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명절에 맞춰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솔루션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벨킨이 귀성길에 안전과 편의성을 갖춘 차량용 충전 솔루션,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무선 충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장거리 운행 시 피로감을 느끼는 탑승자를 위해 벨킨은 차량 충전 솔루션 2제품을 추천한다. 

벨킨 부스트업 맥세이프 15W 차량용 무선 충전기(BOOST↑CHARGE™ PRO Wireless Car Charger with MagSafe 15W)는 강력한 맥세이프가 스마트폰을 강력하게 고정해 한 손으로도 편하게 내비게이션 설정이나 음악을 고를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더욱 편리하다. 만약 두 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부스트업 37W C타입 + USB-A PPS PD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BOOST↑CHARGE™ Dual Car Charger with PPS 37W)가 최고의 선택이다. 가벼운 초소형 디자인에 최대 37W를 출력해 차량에서도 강력한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만약 개인 운행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 장거리를 이동한다면 이동 중 발생되는 소리를 줄이며,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도 좋다. 소음이 많은 대중교통 내에서 음악과 영상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적용하고, 안내 방송과 같은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히어스루(Hear-Thru) 모드를 통해 귀성길을 더욱 즐길 수 있다.

이외로도 귀성길 기차와 고속버스 등 간이 테이블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킥스탠드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벨킨의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 스탠드(Belkin BOOST↑CHARGE™ Magnetic Wireless Power Bank 5K + Stand)도 있다. 5000mAh 전력으로 최대 18시간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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