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Duren' Neo Stormwind 유튜브 캡쳐)
▲ (사진 = 'Duren' Neo Stormwind 유튜브 캡쳐)

'300',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같은 인기 영화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인게임 영상에 녹여내는 제작자 'Duren'이 이번에는 게임 '사이버펑크'를 컨셉으로 한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얼라이언스의 대도시 '스톰윈드'가 게임의 각 종족이 함께 모여있는 '네오-스톰윈드'로 표현됐다.

특히 스톰윈드 석상을 홀로그램으로 표현한 부분이나 호토바이와 벌목기 등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배경이나 캐릭터를 '사이버펑크' 풍으로 재해석해 양쪽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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